Gospel Letter. ‘코로나 19(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는 하나님의 진노인가?’

가스펠 편지 Gospel Letter

– 코로나 19(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는 하나님의 진노인가?

중국에서 엄청나게 번져 갈 때는 하나님의 진노라고 손가락질하더니, 이제 우리나라가 그와 같은 지경에 이르니 진노가 아니라고 발뺌하려는 가요? 우리에게는 죄가 없는가요? 저는 성경을 믿는 신앙인으로 이 전염병은 재앙이라고 확신합니다.

재앙은 어디에는 있고 어디에는 없는 것이 아니라 어디에나 미치는 것이 재앙입니다. 우리는 이 재앙에 대해 하나님께 긍휼과 자비를 구하고, 또 우리의 죄악을 회개해야 한다고 확신합니다. 이 재앙이 유월절처럼 나와 가정, 그리고 교회를 지나가도록.

그러나 우리는 냉철하게 어디에나 미치는 재앙이 왜 중국에서 시작했으며, 우리나라에서는 현 정부에서 증식되었으며, 또 어떻게 신천지를 통해 극대화되었는지 점검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신천지는 멀쩡한 교회에 침투하여 교회를 파괴하고 무엇보다 가정을 파괴합니다. 그리고 정말 기이한 일들을 자행해왔는데 예를 들면, 인터넷 사이트에 자기들이 질문하고 자기들이 답변하면서 세력을 키워왔고, 온갖 포장기술을 다 동원하여 착한 척, 대단한척 하면서 뒤로는 젊은이들을 현혹하여 재산을 갈취하고, 사회에서 건강한 공동체의 일원으로 살지 못하는 스파이와 같은 삶을 선물했습니다. 그런데 공산당도 이와 비슷하지 않는가요? 밖으로는 시민들의 평등과 행복을 주장하면서 실제로는 자유를 빼앗고 감시하며 자기들 배를 불리는 모양이 똑같습니다. 무엇보다 하나님의 자리를 빼앗으려고 하는 무서운 죄, 그것을 위해 온갖 사상과 정책을 통해 교회와 가정, 자유를 마음대로 유린하는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재앙은 강력한 죄에서 시작됩니다. 레위기를 통해 배우고 있듯이 구약의 전통은 전염병 환자를 절대 성소 안으로 들이지 않았습니다. 이것은 유대 사회의 강력한 법도였지만 놀랍게도 예수님께서는 오히려 점염병 환자의 집을 거점으로 삼으셨습니다. 이유가 무엇일까요? 바로 예수님께서 죄 사함을 줄 수 있는 유일한 구원자이시기 때문입니다.

‘가지가 마르면 꺾이나니 여인들이 와서 그것을 불사를 것이라 백성이 지각이 없으므로 그들을 지으신 이가 불쌍히 여기지 아니하시며 그들을 조성하신 이가 은혜를 베풀지 아니하시리라 너의 이스라엘 자손들아 그 날에 여호와께서 창일하는 하수에서부터 애굽 시내에까지 과실을 떠는 것 같이 너희를 하나하나 모으시리라 그 날에 큰 나팔을 불리니 앗수르 땅에서 멸망하는 자들과 애굽 땅으로 쫓겨난 자들이 돌아와서 예루살렘 성산에서 여호와께 예배하리라_이사야27:11-13’

1세기 최악의 전염병이었던 나병 걸린 환자 집단과 동일한 취급을 받았던 초대 교회 성도들을 생각해봅니다. 네로 황제의 박해로 모진 고난을 당했지만 그들은 묘지 속에서, 동굴 속에서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모였고 또 뜨겁게 예배하였습니다.

정말 하나님의 진노이고 재앙이라면, 가지가 말라서 꺾이지 않도록 그래서 하나님께서 은혜를 베풀지 않으시는 일이 없도록 모여야 할 것입니다. 만일, 하나님을 향한 예배가 사라진다면 이 무서운 진노는 정말 사라지지 않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다시 뜨겁게 예배합시다. 당장 우리가 잘 모이지 못할 수도 있지만 마음을 모으고 우리의 정신을 모아야 합니다. 그것은 내가 있는 삶의 모든 터전에서, 가정에서, 홀로 있는 곳에서라도 십자가의 보혈로 회개하며 주의 말씀을 사모하며, 구원의 감사하며 찬송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다시 우리의 이웃들에게 십자가의 복음을 전하며 삽시다. 초대교회 성도들처럼 정직하고 신실하게 예수 믿는 성도가 됩시다.

_이것이 재앙을 막는 길, 하나님의 진노가 Pass Over 하는 길, 오승주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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