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spel Letter.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가스펠 편지 Gospel Letter

–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하박국에 보면 하박국선지자가 하나님께 질문을 합니다. 사실 질문보다는 의문이었습니다.

‘하나님! 왜 하나님께서 불의한 사람들에게 주는 고통을 의인들도 똑같이 당해야 하나요?’

하나님께서 공의로 죄에 대해 벌하시는데 의인도 그 속에서 똑같이 고통당하는 것에 대한 하박국선지자의 질문이었던 것입니다.

그것에 대한 하나님의 대답은 참 놀랍습니다.

‘의인은 그의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복음 가지고 있다고 해서, 신앙생활을 남들보다 잘한다고 해서 세상에서 당하는 고통을 피해갈 수 없다는 뜻입니다. 우리 인생만 봐도 알 수 있습니다. 세상에서 주는 유혹 똑같이 받아야 하고, 가난, 질병, 이별, 슬픔, 아픔, 고통, 늙음 그리고 죽음 까지 우리라도 틀릴 것이 없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그 속에서, 그 안에서 똑같이 고통을 당하지만 그들과 다른 단 한 가지 이유는 바로 믿음입니다.

우리가 우리의 험난한 삶 속에서 은혜로 말미암아 예수 그리스도를 만났다면 우리는 이 땅에 소수가 되어, 남은 자가 되어, 구별되고 거룩한 자가 되어, 믿음으로 살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믿음으로 사는 것이 거대한 세상에서 아무런 티도 안 나고 세상을 변화시킬 별 힘도 없어 보이지만 결코 그렇지 않다고 성경은 말씀하고 계십니다.

로마서에서도 같은 말씀을 하십니다. 믿음으로 사는 것은 별거 아닌 것 같지만 하나님은 그 믿음으로 사는 작은 자의 삶들을 사용하셔서 구속의 역사를 이루신다는 사실을 잊으면 안 됩니다. 하나님은 믿음으로 사는 자와 함께 일하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믿음으로 사는 자들이 곧 이사야서에서 말하는 남은 자이고, 믿음으로 사는 것은 주님을 전적으로 의지하며 사는 임마누엘의 기쁨이 넘치는 삶입니다.

‘비록 무화과나무가 무성하지 못하며 포도나무 열매가 없으며 감람나무에 소출이 없으며 밭에 먹을 것이 없으며 우리에 양이 없으며 외양간에 소가 없을지라도 나는 여호와로 말미암아 즐거워하며 나의 구원의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기뻐하리로다 주 여호와는 나의 힘이시라 나의 발을 사슴과 같게 하사 나를 나의 높은 곳으로 다니게 하시리로다_하박국3:17-19’

_믿음으로 사는 것의 행복함을 알길, 오승주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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