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spel Letter. ‘여호와의 산에 오르자’

가스펠편지 Gospel Letter

– 여호와의 산에 오르자.

저는 3주에 한 번씩 미용실에 갑니다. 사실, 제 생각에 너무 자주 간다 싶은데 그럼에도 어쩔 수없이 갑니다. 주일에 설교하는 것만 아니면 맨날 모자 쓰고 다니니까 더 아깝기도 합니다. 친구들이 맨날 모자 쓰면서 또 미용실 가냐고 하기도 합니다.

사실, 저는 특별한 사역이 없으면 모자 쓰고, 반바지 입고, 슬리퍼 신고 편하게 다닙니다. 정말 세상 편합니다. 그런데 그렇게 편하고 편리한 것만 찾으면 먹고살기는 힘들 것이 분명합니다.

돈을 받고 일을 하려면 돈을 주시는 분이 원하는 복장으로 출근하고 원하는 일을 해야만 합니다. 그것에 대해 불평이 없어야 하는 것도 당연한 일입니다.

신앙생활도 마찬가지가 아닐까요. 영적인 것이라 보이지 않고 느껴지지 않아서 그런지 많은 분들이 편하고 편리한 것을 은혜라고 착각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물론, 하나님의 은혜는 평안합니다.

그러나 힘써 여호와를 알지 않으면 우리는 하나님이 주시는 기업을 받지 못할 것입니다. 힘써 예배하지 않고 성경을 보지 않으면 영적인 축복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살아갈 것입니다.

예배나 우리 삶에서의 신앙을 하나님은 분명하게 셈하신다고 하셨기 때문에 편리함 속에서 올바른 자세를 갖추어야 할 것입니다. 그것이 구별된 자들의 삶이고 또 그것이 우리의 예배가 아닌가요?

‘많은 백성이 가며 이르기를 오라 우리가 여호와의 산에 오르며 야곱의 하나님의 전에 이르자 그가 그의 길을 우리에게 가르치실 것이라 우리가 그 길로 행하리라 하리니 이는 율법이 시온에서부터 나올 것이요 여호와의 말씀이 예루살렘에서부터 나올 것임이니라_이사야2:3’

_신앙의 자세를 갖추길 원하는, 오승주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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