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spel Letter. ‘도망치십시요!’

가스펠 편지 Gospel Letter

– 도망치십시요!

당신의 진정한 행복을 빼앗아가는 것들이 무엇인가요?

저는 불신 가정에서 예수님을 믿고 정말 행복했습니다. 생각해보면 정말 예수님으로만 행복했었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세상에 살아가다 보니 돈도 필요하고, 명예도 필요하고, 권력도 필요하고, 인간관계도 필요하고, 먹고 마시는 것도 필요하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런 것들을 얻으려고 노력했고 그런 노력으로 동기 전도사들 교회 봉고차 타고 다닐때, 나는 소나타 타고 다녀서 우쭐했습니다. 동기 전도사들 힘들고 어려울 때, 비행기타고 해외 다니면서 강의하러 다닐때 되게 기분이 좋았습니다.

그렇게 돈이든, 권력이든, 인간관계든, 성공이든, 그러한 것들이 점차 제 마음에 자리잡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면 정말 행복해야 하잖아요? 그런데 전혀 행복하지 못했습니다. 오히려 그런 것들에 취해 살았습니다. 돈에 취해 살고, 권력에 취해 살고, 성공에 취해 살고, 세상 것에 취해 살다보니 도무지 행복하지 않았습니다. 행복의 근원이 예수님이 아니었기 때문입니다. 제 속에 더 이상 예수님이 계시지 않았습니다. 구원을 위해 살지도 않았습니다. 당연히 하나님의 말씀도 온전히 들리지 않았습니다.

‘술 취하지 마십시오. 여러분의 영적인 삶을 갉아먹을 것입니다. 성령으로 충만해지도록 힘쓰십시오._에베소서5:18’

행복하게 해주는 것들이라고 생각했는데 그것들이 저의 진짜 행복을 빼앗아 가는 줄 생각도 못했습니다. 주님 안에서 살아가는 삶을 빼앗아가는 줄 깨닫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그런 것들로부터 도망치기로 했습니다. 술취하고 방탕한 것들은 오히려 우리에게 더 큰 염려를 가져다 주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성경은 염려가 죄라고 말씀합니다.

그러면 도대체 어떻게 살아야 하느냐?

‘믿지 않는 사람들이 생각하고 행동하는 것처럼 살지 마십시오. 그들은 깨닫지 못하고 듣기도 거부하니, 알 수도 없습니다. 그들에게는 하나님의 생명이 없습니다. 그들은 부끄러워할 줄 몰라서, 악한 일을 일삼고 점점 더 방탕한 생활 속으로 빠져들고 있습니다. 그러나 여러분은 그리스도에 관해 그렇게 배우지 않았습니다. 나는 여러분이 진정 그분의 말씀을 들었고, 또 배웠으므로 진리 되신 그분 안에 살고 있다고 확신합니다._에베소서4:17-21’

맞습니다. 우리가 마음을 빼앗기지 않고 살아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 우리 마음에 예수님이 오셔서 함께 하시겠다고 하신 의미는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을 사랑하고 경외하며 살라는 뜻임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며 살때 우리가 모든 것에서 자유로울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저는 목회를 하면서 번영, 부, 성공에 집중하는 복음, 자신의 이익을 위해 자기 계발에만 집중하는 복음, 그리스도가 아니라 인간이 영광을 받는 교회, 성경이 없는 교회, 십자가 없는 신학, 죄로부터 회개가 없는 설교, 죄가 편안하게 느껴지는 예배, 정치 이야기로 가득찬 강단에서 도망치기로 했습니다.

‘여러분은 하나님이 사랑하는 자녀들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을 닮으려고 노력하십시오.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사랑하신 것 처럼, 다른 사람을 사랑하며 사십시오. 그리스도께서는 우리를 위해 자신을 내어 주시어, 하나님 앞에 향기나는 희생제물이 되셨습니다._에베소서5:1-2’

정말 천국과 지옥이 있다는 것을 우리가 믿는다면 우리는 우리를 멸망하게 하는 것들로부터 도망쳐야 할 것입니다.

_무엇이 우리 영혼을 안전하게 해줄 수 있고, 구원할 수 있나요? 바로 예수님입니다. 오승주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