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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spelchurch2014

2021-02-28 주보

By | 가스펠주보

  1. 가스펠 새가족을 환영합니다
  • 새가족 교육은 기수별로 매달 5주과정으로 진행됩니다.

21-1기 새가족과정이 3월-4월간 새가족실(404호)에서 진행됩니다.

 

  1. 성경읽기 안내
  • 가스펠 교회는 모든 성도님들에게 1년 혹은 2년 동안

성경일독을 권장합니다.

가스펠 교회는 매일 3장씩 공동체 성경읽기를 하고 있습니다.

(개역개정, 쉬운성경으로 공동체 성경 읽기와 함께 해주세요)

 

  1. 예배 안내
  • 코로나 정부 지침이 2.0 단계(수도권)로 조정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정규예배를 좌석 수 20%이내(40명 이내)로

드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 주일학교는 오늘부터 현장예배를 드리며 동시에 생방송으로 예배가

송출됩니다. 생방송 안내는 예배 시작 전 각 부서를 통해서

안내하도록 하겠습니다.

현장예배가 끝나면 영상을 업로드 해드릴 예정이오니

가정에서 예배를 드리는 아이들은 참고하여 예배드리시길 바랍니다.

  • 교회 내에서는 절대 음식섭취를 할 수 없습니다.

어떠한 경우에라도 마스크를 벗지 말아주세요.

공동체와 예배를 위해 안전수칙을 꼭 지켜주세요.

 

  1. 임직대상자 훈련 4주차
  • 코로나 19로 인해 임직식 일정이 가을로 연기되었습니다.

장로고시는 가을에 치를 예정이며 임직대상자 훈련도 여유롭게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매월 3,4주 훈련)

  • 1부 예배 후 임직대상자 훈련이 진행됩니다.

: 묵상에 관하여(신앙생활 입문 5과)

 

  1. 21년도 전반기 바이블스쿨 안내
  • 3월 1일(월) 오전 10:00-12:30/오목tv 생방송, 현장은 40명 선착순

:유대인 교육법을 통해 배워야 할 것

 

  1. 전반기 세례 안내
  • 대상:유아세례(만2세 이하, 부모가 세례교인)

성인세례(만14세 이상), 입교(만14세 이상, 유아세례자)

  • 세례교육:1차(3.21) 2차(3.28) 주일 오전 10시 30분
  • 문답:4월 4일 주일 오전10시 / 세례식:4월 4일 주일1부 예배

– 새가족부에 신청문의바랍니다.

 

  1. 기부금증명서 안내
  • 2020년 연말정산을 위한 기부금증명서 신청을 받습니다.
  • 신청방법:교회 홈페이지 접속-온라인행정-기부금영수증
  • 신청기간:2021년 1월17일-2021년 4월18일
  • 문의:재정부 정진욱 안수집사 010.2685.2835

 

  1. 주간말씀묵상 안내
  • 매주 수요일 밤 8시에 오목tv(Youtube)에서 진행됩니다.

 

  1. 2월 추천도서
  • 카운터 걸쳐 / 데이비드 플랫 / 두란노

 

  1. 담임목사 일정

3/1 바이블스쿨 3/3 주간말씀묵상 3/5 금요찬양예배 3/6 결혼식

Gospel Letter. ‘천국, 사랑하며 삽시다’

By | 가스펠편지

가스펠 편지 Gospel Letter

– 천국, 사랑하며 삽시다.

얼마전에도 어떤 젊은 남자가 자기를 만나주지 않는다는 이유로 여자 친구를 죽이기 위해 여자친구가 일하는 카페에 칼을 숨기고 찾아가 찔렀습니다. 갈수록 이런 기사가 늘어나고 있네요. 단순히 미친 사람인가 생각할 수도 있지만 곰곰이 생각해보면 우리 주변에서도 자주 볼 수 있는 모습입니다. 분노조절이 되지 않는 모습이죠. 화가 조절이 되지 않는 것입니다. 그것은 성공과 성장이 목표가 되어버린 우리 사회의 분위기 때문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우리가 왜 예수님을 믿을까요? 왜 예수님은 우릴 위해 이 땅에 오셔서 십자가를 지셨을까요? ‘천국’ 때문이 아닌가요? 죄는 우리를 천국과 단절시킵니다. 그래서 천국이 아닌 이 땅의 것을 소망하게 만들지요. 교회나 신앙이 타락할 때 나타나는 현상이 ‘이 땅’입니다. 명분은 참 그럴듯합니다. 천국은 죽어서 가는 곳이고 살아 있을 때 축복받고 살자는 것입니다. 그 내용을 보니 성공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하나님께 영광이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이라 말하지요.

가만 보니 이상합니다. 좋은 집에 살고, 좋은 차를 타고, 좋은 직장에 다니는 것이 정말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것 때문인가요? 교회 건물 멋지게 짓고 좋은 프로그램으로 사람들을 즐겁게 하는 것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 때문인가요? 그것 때문에 주일에 예배도 제대로 드리지 못하고, 우리 삶에서 하나님과 동행하지도 못하는데요. 과정은 중요하지 않다며 불법과 거짓이 만연한데도요. 정말인가요? 그래서 지금 신앙의 모습을 보면 주일날 실컷 예배를 드리고, 말씀을 들었지만 삶에 가면 천국과 단절되어 살아가는 모습이지요.

저는 요즘 천국에 대해 많이 묵상을 합니다. 뜬금없이 무슨 천국이냐? 죽어서 당연히 가는 천국인데 무슨 묵상까지 하냐?라고 합니다. 천국을 정말 가긴 가는 거냐? 천국을 정말 믿고 소망하긴 하는 거야? 사실 구원받은 성도의 유일한 목표는 천국이 아닌가요? 우리가 예수님을 믿는 것은 구원받기 위함이 아닌가요?

이 땅을 바라보고 살면 이 땅이 변화될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지요. 절대 아니지요. 천국을 소망하면 ‘저 나쁜 인간 죽어버렸으면 좋겠어’ 라고 분노하지 않을 것입니다. 내 기준에 부합하지 않는다고 함부로 정죄하거나 화내지 않을 것입니다. 그것은 천국을 소망하는 삶이 아닙니다. 천국을 믿는 것도 아니지요.

천국을 진짜 믿는다면 이 땅에서 우리는 조금 더 사랑하게 될 것입니다. 영혼을 바라보며 많은 안타까움에 눈물도 많이 흘리겠지요. 그리고 무엇보다 천국을 향해 가는 내 삶이 좀 더 멋지게 변화될 것입니다. 마치 내일 모레 결혼식을 앞둔 신부처럼 하루하루 예쁜 마음으로 가꾸고, 꾸미고, 고마운 마음, 감사한 마음으로 가족들과 친구들에게 소식을 알리겠지요. 미워하는 사람이 있다면 용서도 구하겠지요.

정말 천국을 믿고 소망하고 살면 이 땅에서 살아가는 하루하루가 소중하게 됩니다. 그리고 사랑하게 됩니다. 무엇보다 천국의 주인이신 우리 하나님과 날마다 말씀으로 기도로 소통하며 살게 되지요. 그것이 얼마나 행복한 삶인지 모릅니다.

힘들고 어렵다고들 합니다. 곰곰이 생각해보면 뭐가 힘들까? 집이 없나, 밥을 굶나, 옷이 없나 그런 것들이 없었을 때도 천국의 복음을 듣고 소망을 가지고 정직하고, 바르게 살아 불신자 그네들에게 ‘참 예수 믿는 사람들 멋지네’라고 마음에 선물을 주었는데 지금은 이 땅의 것을 바라보고 살아 이 땅의 것들로 가득 채워졌는데 그래도 힘들고 어렵다고들 하네요.

‘그러므로 너희가 그리스도와 함께 다시 살리심을 받았으면 위의 것을 찾으라 거기는 그리스도께서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느니라 위의 것을 생각하고 땅의 것을 생각하지 말라 이는 너희가 죽었고 너희 생명이 그리스도와 함께 하나님 안에 감추어졌음이라 우리 생명이신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실 그 때에 너희도 그와 함께 영광 중에 나타나리라_골로새서3:1-4’

_천국을 소망하며 그 안에 주어진 은혜와 감사 그리고 사랑으로 이 땅에서 최선을 다해 살길, 오승주목사

2021-02-21 주보

By | 가스펠주보

 

  1. 가스펠 새가족을 환영합니다
  • 새가족 교육은 기수별로 매달 5주과정으로 진행됩니다.

 

  1. 성경읽기 안내
  • 가스펠 교회는 모든 성도님들에게 1년 혹은 2년 동안

성경일독을 권장합니다.

가스펠 교회는 매일 3장씩 공동체 성경읽기를 하고 있습니다.

(개역개정, 쉬운성경으로 공동체 성경 읽기와 함께 해주세요)

 

  1. 예배 안내
  • 코로나 정부 지침이 2.0 단계(수도권)로 조정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정규예배를 좌석 수 20%이내(40명 이내)로

드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 주일학교는 예배 동영상으로 가정에서 예배합니다.

혹시, 현장예배에 오신 분들은 각 예배 장소에서 동영상으로

함께 예배할 수 있습니다.

  • 교회 내에서는 절대 음식섭취를 할 수 없습니다.

어떠한 경우에라도 마스크를 벗지 말아주세요.

공동체와 예배를 위해 안전수칙을 꼭 지켜주세요.

 

  1. 임직대상자 훈련 3주차
  • 코로나 19로 인해 임직식 일정이 가을로 연기되었습니다.

장로고시는 가을에 치를 예정이며 임직대상자 훈련도 여유롭게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매월 3,4주 훈련)

  • 1부 예배 후 임직대상자 훈련이 진행됩니다.

: 기도에 관하여(신앙생활 입문 4과)

 

  1. 기부금증명서 안내
  • 2020년 연말정산을 위한 기부금증명서 신청을 받습니다.
  • 신청방법:교회 홈페이지 접속-온라인행정-기부금영수증
  • 신청기간:2021년 1월17일-2021년 4월18일
  • 문의:재정부 정진욱 안수집사 010.2685.2835

 

  1. 주간말씀묵상 안내
  • 매주 수요일 밤 8시에 오목tv(Youtube)에서 진행됩니다.

 

  1. 2월 추천도서
  • 카운터 걸쳐 / 데이비드 플랫 / 두란노

 

  1. 담임목사 일정

2/23 청소년 사역자 모임 2/24 주간말씀묵상 2/26 금요찬양예배

Gospel Letter. ‘사랑은 관심입니다’

By | 가스펠편지

가스펠편지 Gospel Letter

– 사랑은 관심입니다.

‘하나님이 내게 주신 말씀에 순종하고 살았는가? 오늘도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삶을 살았는가? 생각과 말 그리고 행동에서 주님을 의지했는가? 사람들을 만날 때 영생을 생각하고 섬겼는가?’

하루를 마무리하고 가지는 묵상일기 시간이면 항상 질문을 합니다. 그런 돌이킴이 없으면 저는 저도 모르게 내 마음대로, 세상의 흐름대로 가버리기 때문입니다. 나도 모르게 세상의 기준으로 살게 되고, 나도 모르게 육신적인 것들을 구하게 됩니다.

한 번은 생각해 보았습니다. 교회에 사람들이 모이면 힘이 없어 보이는 이유가 무엇일까? 우리는 예배드릴 때 왜 뜨겁지 않을까? 왜 성령의 역사가 없을까? 시대 흐름인가 아니면 하나님의 기름 부으심이 더 이상 없는 것일까? 그런데 하나님은 언제나 은혜를 주시는 분이십니다. 언제나 성령 하나님을 보내주십니다. 그렇다면 왜 그럴까? 아마도 그것은 예배에 육신적인 목표가 없어서 그렇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다시 말해 우리의 관심이 더이상 영적인 것이 아닌 육신적인 것에 있어서 그렇지 않을까.

만일 우리에게 예배의 목표가 육신적인 것이라면 엄청 뜨겁겠지요? 예배를 잘 드리면 육신적인 축복을 받는다든지, 병 고침을 받는다든지, 출세를 한다든지 그러면 예배는 정말 불꽃이 튈 꺼라 생각합니다. 정말 온 마음을 다해 간절하게 그리고 뜨겁게 드리겠지요!

맞아요. 그만큼 우리의 관심은 육신적인 것에만, 눈에 보이는 것에만 있었네요. 예배에 다녀오면 ‘누구는 이렇다더라, 누구는 저렇다더라’ 그뿐 아니지요. 예배 때마다 예배 시스템이 어떻고, 찬양팀이 어떻고,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것이면 너무 좋겠고, 내 위치는 어떻고… 그런 것에는 너무 많은 관심을 가지면서 정작 영적인 일에는 무관심한 모습을 봅니다. 내 영혼이 주님을 만나고 있는가? 저 영혼은 이 소중한 예배 시간에 변화되고 있는가? 우리 찬양 가운데 주님은 임재하고 계시는가? 우리의 예배를 통해 하나님은 영광을 받으시는가? 우리의 자녀들은 은혜를 받고 있는가?

아… 이 시간 눈물이 계속 흐르네요. 저는 영적인 것에는 이토록 무관심했습니다. 영생에는 이렇게 무섭도록 무관심합니다. 하나님의 마음에는 말입니다. 어찌 이렇게 육신적일까요? 교회에서도, 예배에서도 그런데 우리들의 삶에서는 어떨까요? 정말 하나님의 은혜를 바라보는 믿음으로 살아가나요? 아니면 육신적인 것에 사로잡혀 살아가고 있나요?

바리새인들은 생명으로 오신 예수님이 너무 귀찮았습니다. 육신적으로 잘되고 있던 삶에 방해가 되기 때문입니다. 자기들은 그것이 영적인 것인 줄 알았지만 전혀 영적이지 않았지요. 말씀은 잘 듣고 암송하고 또 잘 전하였는지 모르지만 마음에 담지 않았고,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사람들 앞에서 큰소리로 소리쳤지만 마음으로 하나님을 사랑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세상의 영광을 구했습니다. 하나님의 영광은 외면하였지요.

신앙생활하면서 영적인 축복을 다 놓치고 산다면 얼마나 불쌍하고 안타까울까요? 그래서 예수님이 말씀하셨나 봅니다.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 줄 생각하고 성경을 연구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언하는 것이니라그러나 너희가 영생을 얻기 위하여 내게 오기를 원하지 아니하는도다_요한복5:39-40’

‘너희가 서로 영광을 취하고 유일하신 하나님께로부터 오는 영광은 구하지 아니하니 어찌 나를 믿을 수 있느냐_요한복음5:44’

지금 우리의 관심은 어디에 있습니까?

_주님을 사랑하는 만큼 관심을 가지길 원하는, 오승주목사

2021-02-14 주보

By | 가스펠주보

  1. 가스펠 새가족을 환영합니다
  • 새가족 교육은 기수별로 매달 5주과정으로 진행됩니다.

 

  1. 성경읽기 안내
  • 가스펠 교회는 모든 성도님들에게 1년 혹은 2년 동안

성경일독을 권장합니다.

가스펠 교회는 매일 3장씩 공동체 성경읽기를 하고 있습니다.

(개역개정, 쉬운성경으로 공동체 성경 읽기와 함께 해주세요)

 

  1. 예배 안내
  • 코로나 정부 지침이 2.0 단계(수도권)로 조정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정규예배를 좌석 수 20%이내(40명 이내)로

드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다음 주부터 안전하게 새가족 위주로

현장예배(1,2부)를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주중에 소그룹 카톡방을 통해서 안내하도록 하겠습니다)

 

  1. 모임 안내
  • 2월 대청전도학교가 연합예배 후 바로 진행됩니다.

: 부한 자들에 관한 경고(야고보서5:1-6)

 

  1. 네팔 따루 선교사 후원 감사 안내
  • 네팔 따루 선교사님 처남 심장 수술비를 후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계속해서 기도해주시길 바랍니다. (후원헌금:4,590,000원)

 

  1. 임직대상자 훈련 안내
  • 다음 주 주일 1부예배 후 임직대상자 훈련 3주차가 진행됩니다.

 

  1. 기부금증명서 안내
  • 2020년 연말정산을 위한 기부금증명서 신청을 받습니다.
  • 신청방법:교회 홈페이지 접속-온라인행정-기부금영수증
  • 신청기간:2021년 1월17일-2021년 4월18일
  • 문의:재정부 정진욱 안수집사 010.2685.2835

 

  1. 주간말씀묵상 안내
  • 매주 수요일 밤 8시에 오목tv(Youtube)에서 진행됩니다.

 

  1. 2월 추천도서
  • 카운터 걸쳐 / 데이비드 플랫 / 두란노

 

  1. 담임목사 일정

2/17 주간말씀묵상 2/19 금요찬양예배

Gospel Letter. ‘마음이 힘든가요?’

By | 가스펠편지

가스펠편지 Gospel Letter

– 마음이 힘든가요?

저는 지금도 마음이 힘들 때가 있습니다. 복음을 못 깨달아서 그런가요? 복음을 누리지 못해서 그런가요? 아닙니다. 세상은 마음이 힘들도록 문제를 주는 곳이기 때문입니다. 저도 인간관계 때문에 힘이 들 때가 있고, 경제의 어려움이 있을 때 순간적으로 힘이 들기도 합니다. 그뿐 입니까? 가족의 문제는 늘 마음의 짐이 되기도 합니다. 심지어는 세상이 돌아가는 모습만 봐도 마음이 힘든데요. 목회자라서 다 초월하고 살 수는 없는 것 같습니다.

마음이 힘든 것으로 인해 대부분의 사람들은 쾌락을 찾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잠이 오지 않아 수면제를 정기적으로 복용하는 사람들도 있다 합니다. 심지어는 아예 세상과 단절해 살아가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또 본의 아니게 우울증과 대인기피증 같은 병이 생기기도 합니다. 이 모든 병은 다 마음이 힘들어서 생기는 병입니다.

생각해보면 후진국에는 거의 이런 병이 없습니다. 먹고 사는 것이 괜찮아졌을 때부터 오는 병들이지요. 세상의 방식 곧 세상의 기준으로 살도록 내 몰기 때문입니다. 잘나가는 세상을 보며 내 모습을 비교하니 불행해 보이고, 업적을 쌓아서 이름을 빛내야 성공이라고 하니 세상 방식안에서 살아야 하는 강박관념 때문에 불행 한 것이 아닐까요?

오래전에 뉴스에 나온 이야기입니다. 잘 키운 아들이 유학을 다녀와 젊은 나이에 대학 교수가 되었습니다. 모든 것이 완벽해서 행복할 줄만 알았는데 문제가 생겼습니다. 세상적으로 별 볼일 없는 여자와 결혼한 것입니다. 어머니는 제정신이 아니었습니다. 매일 같이 아들의 집에 찾아가 소란을 피우고 문을 부수고 그것도 모자라 아들 직장에 가서 아들을 파면시키라고, 차라리 자살하라고 시위하는 어머니를 보고 소름이 돋았습니다. 결국 법적으로 아들은 자신의 주변에 어머니를 가까이 오지 못하도록 막아버렸습니다. 정말 안타까운 사건이지요. 이유가 있겠지만, 모두 비교하며 살아서 그렇고, 업적을 위해, 성공을 위해 살아서 그런 것이 아닌가요.

‘하나님의 나라는 먹는 것과 마시는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안에 있는 의와 평강과 희락이라 이로써 그리스도를 섬기는 자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며 사람에게도 칭찬을 받느니라 그러므로 우리가 화평의 일과 서로 덕을 세우는 일을 힘쓰나니_로마서14:17-19’

그러는 동안 사람들은 하나님의 나라와 상관없이 살게 됩니다. 관심도 없고, 신경도 쓰지 못하게 만들지요. 천국을 잊어버리게 만듭니다.

우리는 마음이 힘들 때 어떻게 해야 하나요? 우리 마음이 힘든 것은 아직도 세상의 방식들이 남아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천국비유를 마치시고 ‘이 모든 것을 깨달았느냐’라고 질문하셨습니다. 하나님의 나라를 깨닫기를 원하셨기 때문입니다.

저는 마음이 힘들 때면 말씀을 듣습니다. 그리고 예배의 자리로 가려고 애를 씁니다. 오랜 시간 신앙생활하면서 터득한 것입니다. 마음이 힘들 때마다 포기하고 낙심 했는데 전혀 나아지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삶이 무너져 예배도 은혜도 다 놓치게 만들었습니다. 그래서 힘들더라도 믿음의 싸움을 합니다. 힘들더라도 믿음을 선택합니다. 힘들더라도 예배를 선택해야 합니다.

‘너희는 우리를 위하여 기도하기를 주의 말씀이 너희 가운데서와 같이 퍼져 나가 영광스럽게 되고 또한 우리를 부당하고 악한 사람에게서 건지시옵소서 하라 믿음은 모든 사람의 것이 아니니라 주는 미쁘사 너희를 굳건하게 하시고 악한 자에게서 지키시리라_데살로니가후서3:1-3’

세상은 끊임없이 우리 마음을 공격합니다. 믿음은 가만히 있는 사람의 것이 아니라 말씀이 퍼져가는 가운데 있는 사람의 것입니다. 그리고 그 믿음이라야 세상의 공격으로부터 우리 마음을 지킬 수 있습니다.

_ 말씀과 기도로 사랑하는 성도들의 마음을 지키며, 오승주목사

#말씀안에 #은혜안에 #예배안에 #주님안에 #있을때라야안전합니다🙏

2021-02-07 주보

By | 가스펠주보

 

  1. 가스펠 새가족을 환영합니다
  • 새가족 교육은 기수별로 매달 5주과정으로 진행됩니다.

 

  1. 성경읽기 안내
  • 가스펠 교회는 모든 성도님들에게 1년 혹은 2년 동안

성경일독을 권장합니다.

가스펠 교회는 매일 3장씩 공동체 성경읽기를 하고 있습니다.

(개역개정, 쉬운성경으로 공동체 성경 읽기와 함께 해주세요)

 

  1. 예배 안내
  • 2.5 단계 방역지침으로 모든 예배는 비대면(온라인생방송)으로 드려집니다.

가정에서 드리는 예배지만, 온 마음과 정성을 다해

예배하셔서 하나님의 은혜를 놓치지 않길 바랍니다.

  • 모든 주일학교는 녹화된 영상을 제공하니

가정에서 아이들이 예배할 수 있도록 해주세요.

  • 교회의 이름으로 진행되는 어떤 모임(소모임, 심방 등)도

모두 일시 중단됩니다. 사역은 온라인(전화, 문자, 카톡 등)으로

진행하도록 해주세요.

 

  1. 모임 안내
  • 2월 전도학교가 연합예배 후 바로 진행됩니다.

: 성경의 위로(로마서 15;1-13)

 

  1. 설 연휴 예배 안내
  • 2월 12일 금요찬양예배는 쉽니다.
  • 2월 14일 주일예배는 1,2부 연합예배(온라인생방송)로 드립니다.

: 설 연휴지만, 코로나로 어려운 나라의 상황을 고려하여 지혜와 기도가 필요한 때입니다. 연휴 동안 영육간에 강건하시길 기도합니다.

 

  1. 선교지 특별 기도 요청
  • 네팔 따루 선교사의 처남 선도스가 심각한 심장병으로

이식수술을 받아야 살 수 있다고 합니다. 기도 부탁드립니다.

현재 29세이며, 아내와 5살 된 딸이 있습니다.

직업은 안과 의사이지만 수술비용이 3천만 원 정도 든다고 합니다.

네팔 의사의 월수입은 20-30만 원 정도입니다.

  • 별도로 후원해주실 분은 선교헌금 계좌로 네팔OOO라고

기재하셔서 헌금해주세요.

 

  1. 기부금증명서 안내
  • 2020년 연말정산을 위한 기부금증명서 신청을 받습니다.
  • 신청방법:교회 홈페이지 접속-온라인행정-기부금영수증
  • 신청기간:2021년 1월17일-2021년 4월18일
  • 문의:재정부 정진욱 안수집사 010.2685.2835

 

  1. 주간말씀묵상 안내
  • 매주 수요일 밤 8시에 오목tv(Youtube)에서 진행됩니다.

 

  1. 2월 추천도서
  • 카운터 걸쳐 / 데이비드 플랫 / 두란노

 

  1. 담임목사 일정

2/10 주간말씀묵상

Gospel Letter. ‘어둠은 결코 빛을 이길 수 없습니다’

By | 가스펠편지

가스펠 편지 Gospel Letter

– 어둠은 결코 빛을 이길 수 없습니다.

요즘 자살하는 뉴스가 정말 많습니다. 특히, 연예인들이 자살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그 중에 어제 자살한 한 사람이 뉴스에 나와서 그의 행적을 살펴보았습니다. 누가 봐도 연예인이 되고 싶어서 연예인하고 어울려다녔고 또 하필 어울려 다닌 자들이 마약도 하는 좋지 않은 부류의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도 인기를 얻으려고 이것저것 다 해보았겠지요. 자기가 우상으로 삼고 있는 높은 곳에 오르려고 별짓 다하는 삶이었습니다. 겉으로 보기에는 어느 정도 그런 삶을 살아보는 것 같았지만, 누가봐도 그 과정과 내용은 비정상적이었습니다.

기사를 보면서 참 마음이 아프고 속상했습니다. 그가 선한 사람을 만났다면 어땠을까? 그래서 연탄 봉사라도 같이 가고, 어디 네팔의 비참한 산골 아이들이라도 만났으면 생각이 바뀌지 않았을까.

그 높은 곳에 가봤자 별 것 없다는 것 알고 정상적인 삶으로 되돌아 가보려 했지만 그간 살았던 삶의 습관들이 그걸 놔줄 리 만무하지요. 정욕으로, 욕심으로, 쾌락으로 살았던 삶들이 이제는 어둠의 지배자가 되어 오도 가도 못하게 한다는 것을 알았을 때 얼마나 후회가 크고 또 공허하고 낙심이 되었을까요. 그 꽃다운 나이에 스스로 목숨을 끊을 만큼.

차라리 그동안 성실하게 일하고 일한 것으로 자족할 줄 알며 선한 사람들을 만나 행복하게 살면 이런 선택은, 이런 결말은 마주 하지 않았을 텐데. 오히려 자족하는 사람들은 어려운 이웃을 도우며 사는 마음도 생기니 더 없이 행복했을 텐데.

젊은 연예인의 자살이 마음 너무 아프고 씁쓸한 이유는 우리도 그런 마음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항상 경계하고 조심해야 합니다. 어둠의 유혹은 강력하고 또 그 결말이 너무 무섭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빛 되신 예수님 안에 있도록 항상 애쓰며 노력하시길 바랍니다. 그것 만이 어둠의 유혹, 죄의 유혹에서 벗어날 수 있는 유일한 길입니다. 그런 노력이 영적인 좋은 습관이 되어 훗날 빛의 열매를 맺게 할 것입니다.

가스펠교회는 대형교회가 되려고 그래서 세상이 대단하다고 치켜세우는 일에 관심이 없습니다. 그것은 사단이 예수님에게 주었던 시험이었기 때문입니다. 가스펠교회는 빛이 되어야 합니다. 어둠은 결코 빛을 이길 수 없습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모든 삶의 터전에서, 우리 가정에, 우리 자녀들에게 빛이 되어야 합니다. 그 빛이 되기 위해 서로 힘을 모아 진실되게 예수님을 믿고 의지하는 신앙생활합시다.

[시편 64:1-10] 1 하나님이여 내가 근심하는 소리를 들으시고 원수의 두려움에서 나의 생명을 보존하소서
2 주는 악을 꾀하는 자들의 음모에서 나를 숨겨 주시고 악을 행하는 자들의 소동에서 나를 감추어 주소서
3 그들이 칼 같이 자기 혀를 연마하며 화살 같이 독한 말로 겨누고
4 숨은 곳에서 온전한 자를 쏘며 갑자기 쏘고 두려워하지 아니하는도다
5 그들은 악한 목적으로 서로 격려하며 남몰래 올무 놓기를 함께 의논하고 하는 말이 누가 우리를 보리요 하며
6 그들은 죄악을 꾸미며 이르기를 우리가 묘책을 찾았다 하나니 각 사람의 속 뜻과 마음이 깊도다
7 그러나 하나님이 그들을 쏘시리니 그들이 갑자기 화살에 상하리로다
8 이러므로 그들이 엎드러지리니 그들의 혀가 그들을 해함이라 그들을 보는 자가 다 머리를 흔들리로다
9 모든 사람이 두려워하여 하나님의 일을 선포하며 그의 행하심을 깊이 생각하리로다
10 의인은 여호와로 말미암아 즐거워하며 그에게 피하리니 마음이 정직한 자는 다 자랑하리로다

_의인은 여호와로 말미암아 즐거워하며 그에게 피하리니, 오승주목사

2021-01-31 주보

By | 가스펠주보
  1. 가스펠 새가족을 환영합니다
  • 새가족 교육은 기수별로 매달 5주과정으로 진행됩니다.

 

  1. 성경읽기 안내
  • 가스펠 교회는 모든 성도님들에게 1년 혹은 2년 동안

성경일독을 권장합니다.

가스펠 교회는 매일 3장씩 공동체 성경읽기를 하고 있습니다.

(개역개정, 쉬운성경으로 공동체 성경 읽기와 함께 해주세요)

 

  1. 예배 안내
  • 2.5 단계 방역지침으로 모든 예배는 비대면(온라인생방송)으로 드려집니다.

가정에서 드리는 예배지만, 온 마음과 정성을 다해

예배하셔서 하나님의 은혜를 놓치지 않길 바랍니다.

  • 모든 주일학교는 녹화된 영상을 제공하니

가정에서 아이들이 예배할 수 있도록 해주세요.

  • 교회의 이름으로 진행되는 어떤 모임(소모임, 심방 등)도

모두 일시 중단됩니다. 사역은 온라인(전화, 문자, 카톡 등)으로

진행하도록 해주세요.

 

  1. 선교지 특별 기도 요청
  • 네팔 따루 선교사의 처남 선도스가 심각한 심장병으로

이식수술을 받아야 살 수 있다고 합니다. 기도 부탁드립니다.

현재 29세이며, 아내와 5살 된 딸이 있습니다.

직업은 안과 의사이지만 수술비용이 3천만 원 정도 든다고 합니다.

네팔 의사의 월수입은 20-30만 원 정도입니다.

  • 별도로 후원해주실 분은 선교헌금 계좌로 네팔OOO라고

기재하셔서 헌금해주세요.

 

  1. 기부금증명서 안내
  • 2020년 연말정산을 위한 기부금증명서 신청을 받습니다.
  • 신청방법:교회 홈페이지 접속-온라인행정-기부금영수증
  • 신청기간:2021년 1월17일-2021년 4월18일
  • 문의:재정부 정진욱 안수집사 010.2685.2835

 

  1. 주간말씀묵상 안내
  • 매주 수요일 밤 8시에 오목tv(Youtube)에서 진행됩니다.

 

  1. 2월 추천도서
  • 카운터 걸쳐 / 데이비드 플랫 / 두란노

 

  1. 담임목사 일정

2/3 주간말씀묵상 2/5 금요찬양예배

Gospel Letter. ‘내 보물이 있는 곳에 내 마음도 있습니다’

By | 가스펠편지

가스펠 편지 Gospel Letter

– 내 보물이 있는 곳에 내 마음도 있습니다.

저는 매년 이 맘때 선교지를 꼭 갔었습니다. 그런데 올해는 코로나 때문에 가지 못해서 정말 아쉽고 안타까운 마음입니다. 그래서 비브릿지에서는 여러가지 프로젝트를 진행하여 선교지에 양말을 통해 우리의 기도하는 마음을 보내기도 하고, 또 연탄을 기부하고 연탄배달 봉사활동을 통해 선교지에서 배우는 마음을 잃지 않으려고 애쓰고 있습니다.

보통 하나님의 마음을 가지고 산다고 하면서 실상은 선교에 관심이 많지 않습니다. 큰 사역들은 관심을 가지고 헌금도 하고 참여도 하는데, 작은 사역들은 그렇지 못합니다. 자기 이름 때문이겠지요. 마치 신앙생활을 수련회나 예배에서 말씀을 받은 것으로 아멘 하는 것이라 생각하는 것과 같습니다. 그러나 삶에서 성경을 펼치지 않는다면 그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믿지 않는 것입니다. 또한, 예수님의 마음, 예수님처럼, 예수님과 함께, 예수님 안에서 라고 말로 고백들은 하지만 예수님처럼 가난하고 병든 자에게 찾아가지 않는 것과 같습니다.

네팔에 몇년 동안 가면서 가장 많이 배우는 것이 바로 하나님 앞에서 겸손입니다. 우리가 보통 그들과 비교하여 우쭐하는 이유는 대부분 소유에 대한 것들입니다. 그들보다 더 좋은 것을 소유했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그 소유에 대해 소유권을 주장하며 살기 때문에 소유에 대한 아름다운 존재이유를 대부분 모르고 살아갑니다. 선교지에 한번이라도 가봤다면, 아니 저들의 삶을 조금이라도 하나님의 마음으로 살펴 보았다면 돌아와서 우리의 삶은 당연하게 변화가 될 것입니다. 결과가 중요하지 않고 과정이 중요한 삶으로 말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지금도 구원을 위해 일하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IM인지 뭔지 잘 모르겠지만, 전국적인 체인을 가진 국제학교의 슬로건은 선교사를 키우는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그 대표가 하는 말이 ‘이번에 코로나로 모두가 어렵지만 우리는 오히려 성장(학생수가 늘었다고)했다고’ 그것이 놀라운 기적이라고 자랑하였습니다. 마치 밖은 죽든 말든 우리만 잘되면, 결과만 좋으면 그만이야 처럼 들렸습니다. 학원에서 유명한 스타강사를 하다가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고 선교사를 키우겠다고 국제학교를 시작했다고 하는데, 여전히 학원의 스타강사처럼 느껴졌습니다. 학원에서 국제학교로 겉옷만 바꿔 입은 것이지요.

밖은 상관없다는 가르침이 어찌 주님의 가르침일까요. 그런 지도자 밑에서 선교를 배우는 아이들은 정말 선교를 위해 공부하고 있었을까요? 그 아이들이 정말 영혼을 사랑하는 하나님의 마음을 배우고 있었을까요?

저는 우리도 그런 성도, 그런 교회가 아닌가 두려운 마음뿐입니다.

‘네 보물 있는 그 곳에는 네 마음도 있느니라_마태복음6:21’

_내 보물이 정말 하나님일까, 천국일까, 영혼일까, 주님 사랑하는 마음 변치 않길, 오승주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