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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spelchurch2014

2020-09-20 주보

By | 가스펠주보

  1. 가스펠 새가족을 환영합니다
  • 새가족 교육은 기수별로 매달 5주과정으로 진행됩니다.

20-2기 새가족과정이 9월-10월간 새가족실(406호)에서 진행됩니다.

 

  1. 성경읽기 안내
  • 가스펠 교회는 모든 성도님들에게 1년 혹은 2년 동안 성경일독을

권장합니다. (공동체 성경 읽기와 함께 해주세요)

 

  1. 예배 안내
  • 코로나 19 확산으로 인한 서울시 행정명령(대면예배금지)에 따라

9월 25일 금요찬양예배, 9월 27일 주일예배는 온라인 생방송 예배로 전환합니다. (주일예배는 상황을 지켜보고 별도로 안내해드리겠습니다)

  • 주일학교 예배는 종전과 같이 녹화된 예배 영상을 제공합니다.

 

  1. 온라인모임 안내
  • 10월부터 각 소그룹별(대학부, 청년부, 남전도회, 여전도회)로

온라인 모임을 진행하려고 합니다.

코로나로 모임금지가 장기화됨에 따라 하반기에 각 소그룹별로

온라인 모임을 통해 신앙도 점검하고, 말씀의 은혜를 나누는

시간을 가지려고 합니다.

그리고 수요일 밤에 진행하던 청년묵상(주일 설교 묵상)은

전 성도가 함께 은혜 받는 시간으로 인도받으려고 합니다.

 

  1. 주차 안내
  • 새가족부에서 주일 1부 예배 전 시간(10:00-10:30am)에

주차를 안내합니다.

  • 주차안내 : 새가족부에 문의해주세요.

함께 주차 안내 봉사자를 지원받습니다.

 

  1. 청년부 온라인 모임 안내
  • 9월 22일 온라인 묵상 모임 [청년묵상]이 진행됩니다.

주일 설교를 함께 묵상하고 은혜를 나누는 시간이니 함께 해주세요.

  • 이번 주만 화요일 저녁 8시에 진행됩니다.

 

  1. 9월 추천도서
  • 하나님 앞에서 고통을 묻다 / 라비 재커라이어스 / 토기장이

 

  1. 담임목사 일정

9/21-22 교단 정기 총희 9/25 금요찬양예배

 

Gospel Letter. ‘하나님이 정말 원하시는 것은 무엇일까요?’ 

By | 가스펠편지

가스펠 편지 Gospel Letter

– 하나님이 정말 원하시는 것은 무엇일까요?

답답하다. 힘들다. 어렵다. 우울하다. 할 수 있는 것이 아무것도 없다.

요즘 제 주변에서 가장 많이 듣고 있는 말입니다. 실제로 뉴스를 보면 참 마음 아픈 소식들이 많이 들려오기도 합니다. 선교사로 타지에 가서 사역하는 제 친구는 벌써 9개월 동안 예배를 드리지 못했다고 합니다. 온라인 예배를 드리면 되는 거 아니야? 라고 말씀 하시지만, 온라인 예배를 드릴 수 있는 나라가 그렇게 많은 것은 아닙니다. 그 뿐 아니라 우리 청년들은 일을 할 수 없어서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기도 하고, 우리 아이들은 집에만 있다 보니 참 많은 정서적인 변화들이 있는 것 같습니다. 함께 모여서 예배를 드리지 못하니 은혜를 받을 수 없어 힘들다고 하시는 분들도 너무 많습니다.

그렇습니다. 참 힘들고 어렵습니다. 지금 이 시간이.

그러나 우리는 달라야 합니다. 하나님이 정말 원하시는 것을 깨달아야만 합니다. 이사야를 설교하면서 어쩜 그 시대와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시대가 비슷할까 여러 번 생각을 하게 됩니다. 우리 모두는 시대 발전의 어마어마한 혜택을 받으며 그것을 찬양하며 추종하며 기뻐하며 살아왔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결국 그것이 우리에게 자유를 빼앗아갑니다. 발전하지 못하면 불안하고, 성공하지 못하면 비참하고, 찬양하고 추종하던 것들의 노예가 되어 버렸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지금이 제일 불안하고 두려운 것 아닌가 생각이 됩니다.

하나님은 믿음을 가지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런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금 광야의 이스라엘 백성들처럼 하나님의 사람들이 ‘이렇게 힘든데 무슨 믿음을 가지라는 것이냐?’ 라고 불평하고 원망만 합니다. 환경이 좋을 때, 발전된 시대의 혜택을 받고 있을 때는 그렇게 좋아하더니 그것들이 사라지면 당장 불평하고 원망하는 모습이 우리의 실상이 아닌가요.

정말 답답한가요, 정말 힘든 가요, 정말 어렵고 우울한가요, 정말 할 수 있는 것이 아무것도 없는가요? 다윗은 모든 것을 다 빼앗기고 가장 힘든 환경인 광야에서 이렇게 고백합니다.

‘여호와여 어느 때까지니이까 나를 영원히 잊으시나이까 주의 얼굴을 나에게서 어느 때까지 숨기시겠나이까 나의 영혼이 번민하고 종일토록 마음에 근심하기를 어느 때까지 하오며 내 원수가 나를 치며 자랑하기를 어느 때까지 하리이까 여호와 내 하나님이여 나를 생각하사 응답하시고 나의 눈을 밝히소서 두렵건대 내가 사망의 잠을 잘까 하오며 두렵건대 나의 원수가 이르기를 내가 그를 이겼다 할까 하오며 내가 흔들릴 때에 나의 대적들이 기뻐할까 하나이다 나는 오직 주의 사랑을 의지하였사오니 나의 마음은 주의 구원을 기뻐하리이다 내가 여호와를 찬송하리니 이는 주께서 내게 은덕을 베푸심이로다_시편13:1-6’

하나님이 정말 우리에게 원하시는 것은 믿음입니다. 그저 환경이나 상황에 맞춰서 살아가는 종교인이 아니라 우리를 사랑하셔서 구원을 베푸신 하나님의 은혜를 따라 사는 믿음입니다. 세상을 바라보는 육신의 눈이 아니라 영적인 세계를 볼 수 있는 영안을 가지고 사는 것입니다. 우리의 원수인 마귀가 이기도록 사망의 잠을 자지 않고 흔들리지 않기 위해 주님을 의지하는 믿음입니다. 하나님은 지금도 믿음의 사람을 찾고 계시며 또 믿음의 사람을 통해 일하십니다.

사랑하는 가스펠 가족들이, 다윗처럼 우리 영혼의 고백(믿음의)을 빼앗기지 않도록 그래서 결국 승리하도록 말씀을 붙잡길 기도하고 응원합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주시는 은혜로 참된 자유를 얻으시길 축복합니다.

_지금은 은혜 받을 때입니다, 오승주목사

#가스펠편지 #말씀묵상 #성도의사명은은혜입니다 #지금은은혜받을때입니다 #가스펠교회🙏

2020-09-16 주보

By | 가스펠주보

  1. 가스펠 새가족을 환영합니다
  • 새가족 교육은 기수별로 매달 5주과정으로 진행됩니다.

20-2기 새가족과정이 9월-10월간 새가족실(406호)에서 진행됩니다.

 

  1. 성경읽기 안내
  • 가스펠 교회는 모든 성도님들에게 1년 혹은 2년 동안 성경일독을

권장합니다. (공동체 성경 읽기와 함께 해주세요)

 

  1. 예배 안내
  • 코로나 19 확산으로 인한 서울시 행정명령(대면예배금지)에 따라

9월 18일 금요찬양예배는 온라인 생방송 예배로 전환합니다.

(주일예배는 상황을 지켜보고 별도로 안내해드리겠습니다)

  • 주일학교 예배는 종전과 같이 녹화된 예배 영상을 제공합니다.

 

  1. 모임 안내
  • 9월 대청전도학교는 주일 예배 후 온라인 생방송으로 진행합니다.

: 말에 실수가 없도록 하라(야고보서3:1-18)

 

  1. 주차 안내
  • 새가족부에서 주일 1부 예배 전 시간(10:00-10:30am)에

주차를 안내합니다.

  • 주차안내 : 새가족부에 문의해주세요.

함께 주차 안내 봉사자를 지원받습니다.

 

  1. 청년부 온라인 모임 안내
  • 9월 16일 청년부 온라인 모임 [청년묵상]이 진행됩니다.

주일 설교를 함께 묵상하고 은혜를 나누는 시간이니 함께 해주세요.

 

  1. 9월 추천도서
  • 하나님 앞에서 고통을 묻다 / 라비 재커라이어스 / 토기장이

 

  1. 담임목사 일정

9/16 청년묵상 9/18 금요찬양예배

Gospel Letter. ‘갑자기 그때가 오리니’

By | 가스펠편지

가스펠 편지 Gospel Letter

-갑자기 그때가 오리니.

갑자기 쌀쌀해진 서울.
가을이 올 것 같지 않아.
걱정했던 시원함은.
벌써 이미 와버렸고.
그 사이 뜨거운 여름은 잊혀가네.

돌고 도는 계절의 이치는.
우리의 인생의 시간표도 정확함을 알게 해주니.
어느 순간 세월이 다 가고 심판의 때가 오리니.
그때 후회하지 말고.

오늘처럼.
시원한 가을 공기가 얼굴에 느껴질 때.
‘아차’하고 정신을 차릴 수 있다면.
얼마나 현명한 인간인가.

그러나.
죄는 여전히 우리를 흔들어.
하나님의 때가 오지 않을 것처럼.
망각하며 살게 만드니.

이처럼 계절이 바뀔 때라도.
정신을 차리고 기도하러 가야지.
하나님 앞으로.
말씀 앞으로.
은혜 앞으로.

‘네가 말하기를 나는 부자라 부요하여 부족한 것이 없다 하나 네 곤고한 것과 가련한 것과 가난한 것과 눈 먼 것과 벌거벗은 것을 알지 못하도다 내가 너를 권하노니 내게서 불로 연단한 금을 사서 부요하게 하고 흰 옷을 사서 입어 벌거벗은 수치를 보이지 않게 하고 안약을 사서 눈에 발라 보게 하라 무릇 내가 사랑하는 자를 책망하여 징계하노니 그러므로 네가 열심을 내라 회개하라 볼지어다 내가 문 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로 더불어 먹고 그는 나로 더불어 먹으리라_요한계시록3:17-20’

우리가 살고 있는 삶이 정상이라 생각하지 말자.
죄가 우리의 마음과 눈을 가리고.
우리의 삶과 소망을 가려.
부족함이 없다 하나.

잘 살펴보자.
주님이 내 안에 계시는지.
밖에 계시는지.

_여호와께 돌아가자, 오승주목사

#불신자전도용말씀이아니에요 #라오디게아교회 #곧우리에게 #교회에게주신말씀이에요 #주님안에 #주님내안에 #가스펠편지 #가스펠교회

2020-09-06 주보

By | 가스펠주보

 

  1. 가스펠 새가족을 환영합니다
  • 새가족 교육은 기수별로 매달 5주과정으로 진행됩니다.

20-2기 새가족과정이 9월-10월간 새가족실(406호)에서 진행됩니다.

 

  1. 성경읽기 안내
  • 가스펠 교회는 모든 성도님들에게 1년 혹은 2년

동안 성경일독을

권장합니다. (공동체 성경 읽기와 함께 해주세요)

 

  1. 예배 안내
  • 코로나 19 확산으로 인한 서울시 행정명령(대면예배금지)에 따라

9월 11일 금요찬양예배, 9월 13일 주일예배는

온라인 생방송 예배로 전환합니다.

  • 주일학교 예배는 종전과 같이 녹화된 예배 영상을 제공합니다.

 

  1. 모임 안내
  • 9월 전도학교는 주일 예배 후 온라인 생방송으로 진행합니다.

: 이방인을 위한 하나님의 마음(로마서11:13-36)

 

  1. 주차 안내
  • 새가족부에서 주일 1부 예배 전 시간(10:00-10:30am)에

주차를 안내합니다.

  • 주차안내 : 새가족부에 문의해주세요.

함께 주차 안내 봉사자를 지원받습니다.

 

  1. 청년부 온라인 모임 안내
  • 9월 9일 청년부 온라인 모임 [청년묵상]이 진행됩니다.

주일 설교를 함께 묵상하고 은혜를 나누는 시간이니 함께 해주세요.

 

  1. 9월 추천도서
  • 하나님 앞에서 고통을 묻다 / 라비 재커라이어스 / 토기장이

 

  1. 담임목사 일정

9/9 청년묵상 9/11 금요찬양예배

Gospel Letter. ‘정말 은혜가 중요한가요?’

By | 가스펠편지

가스펠 편지 Gospel Letter

– 정말 은혜가 중요한가요?

가만 생각해보니 우리는 그동안 은혜보다는 성공을 간절하게 바랐고, 천국보다는 세상에서 안정을 더 바랐고, 말씀에 순종하기 보다는 내 마음대로의 삶을 지지해줄 메시지를 따랐지 않았을까요?

과연 은혜가 무엇일까요?

하나님의 은혜는 간절히 사모하는 자에게 주신다고 하였지만, 대부분은 은혜와 거리가 먼 삶을 살고 있습니다. 이유는 은혜를 사모하는 것을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기 때문입니다. 은혜를 받는 법을 배우지 못하고 어떤 성공을 위한 의식을 배웠고, 안정과 번영을 위한 주문을 배웠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기도를 하고 훈련을 받고 성경을 읽지만 은혜와는 거리가 매우 매우 멉니다.

마치 바리새인들이 성경을 잃고 기도를 하고 자기들의 종교적인 행위들을 했지만 예수님이 사탄의 자식이라고 한 것처럼 말입니다.

그러나 이상하죠? 예수님이 천국에 이르렀다고 하는 자들은 하나같이 모두 몸을 파는 창녀나 사람들이 좋아하지 않았던 세리나, 베다니의 앉은뱅이, 향유옥합을 깨버려서 제자들에게 혼이 난 마리아 그리고 강도 같은 자들이었습니다. 바리새인들이 보면 어떻게 저런 자들이 구원을 받을 수 있지? 절대 이해하지 못했을 것입니다.

그렇겠지요. 그들이 바라던 은혜는 영혼 구원이 아니었고, 십자가가 아니었고, 천국이 아니었으니까요. 예수님이 아니었으니까요.

저도 늘 은혜만 사모하며 살았던 기억이 많습니다. 내가 구원받기를 간절히 원했고, 가족들과 제 주변 사람들이 구원받도록 기도했었습니다. 은혜 안에 있으면 늘 구원과 연결된 삶을 살게 됩니다. 그런데 어느 순간부터 은혜받기를 거부합니다. 먹고 살기 바쁘고, 돈도 벌어야 하고, 아이들도 키워야 하고, 취미생활도 해야 하고, 심지어 성공해서 전도해야 한다고 바쁘다고 하기도 합니다. 제가 생각해도 틀린 이유가 하나도 없습니다.

그런데 하필 그것들이 밀어내는 것이 하나님의 은혜인가요. 남 유다의 그들과 너무 똑같은 우리의 모습을 봅니다. 은혜가 별거냐고 물어봅니다. 심지어 목사님들도 그럽니다. 은혜는 당연하게 받는 거고 지금은 성공해야 한다고 합니다. 그런 메시지들 속에서 당연하게 받는 은혜는 더욱 멀어집니다. 그렇게 지금은 너무 먼 주님의 은혜. 그것이 하나님께 가장 슬픔이고 아픔인 것을 왜 모를까요. 내 백성이 나를 멀리하는 도다. 은혜가 바로 하나님입니다.

성경을 읽으면서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매일 하나님께 더 가까이 갈 수 있다는 것은 백만분의 일 정도 되는 기적이라는 것을 깨닫습니다. 신앙은 어떤 특별한 목적, 막연한 미래로 만들어진 허황된 간판을 따라가는 것이 아니라 오늘 천국을 소망하고 그 소망이 은혜가 되어 오늘을 최선을 다해 살아가는 것입니다. 내가 예수님 안에, 예수님이 내 안에 함께 하시겠다고 약속하신 은혜 속에 있어야 하나님이 우릴 보호하실 수 있으시며 그 은혜 속에 있어야 세상이 우릴 보고 거룩하다 하기 때문입니다.

‘시온에 남아 있는 자, 예루살렘에 머물러 있는 자 곧 예루살렘 안에 생존한 자 중 기록된 모든 사람은 거룩하다 칭함을 얻으리니_이사야4:3’

_여러분, 절대 포기하지 말아요 그 은혜, 오승주목사

#가스펠편지 #말씀묵상 #은혜 #오늘을사는믿음

2020-08-30 주일

By | 가스펠주보

  1. 가스펠 새가족을 환영합니다
  • 새가족 교육은 기수별로 매달 5주과정으로 진행됩니다.

20-2기 새가족과정이 8월-9월간 새가족실(406호)에서 진행됩니다.

 

  1. 성경읽기 안내
  • 가스펠 교회는 모든 성도님들에게 1년 혹은 2년 동안 성경일독을

권장합니다.

 

  1. 예배 안내
  • 코로나 19 확산으로 인한 서울시 행정명령(대면예배금지)에 따라

9월 6일, 13일 주일예배, 9월 4일, 11일 금요찬양예배는

온라인 생방송 예배로 전환합니다.

  • 주일학교 예배는 종전과 같이 녹화된 예배 영상을 제공합니다.

 

  1. 주차 안내
  • 새가족부에서 주일 1부 예배 전 시간(10:00-10:30am)에

주차를 안내합니다.

  • 주차안내 : 새가족부에 문의해주세요.

함께 주차 안내 봉사자를 지원받습니다.

 

  1. 청년부 온라인 모임 안내
  • 9월 2일 청년부 온라인 모임 [청년묵상]이 진행됩니다.

주일 설교를 함께 묵상하고 은혜를 나누는 시간이니 함께 해주세요.

 

  1. 9월 추천도서
  • 하나님 앞에서 고통을 묻다 / 라비 재커라이어스 / 토기장이

 

  1. 담임목사 일정

9/2 청년묵상 9/4 금요찬양예배 9/6 이사심방

Gospel Letter. ‘우리는 신앙입니다’

By | 가스펠편지

가스펠 편지 Gospel Letter

– 우리는 신앙인입니다.

저는 어릴 적에 시골에서 어머니와 살았습니다. 그래서 공부를 할 겨를이 없었는데 뒤늦게 누나들의 도움으로 도시로 전학을 와서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체계적으로 공부를 한 적이 없는 저에게 가장 어려운 과목은 영어였습니다. 안 그래도 머리가 나쁜데 영어는 도대체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몰라서 맨날 5형식만 외우고, 단어만 외우고 다녔습니다. 맨투맨이라는 책을 달달 외우다시피 했었죠. 그러다가 대학교에 가서 제 친구가 유학 간 미국에 처음 갔는데 미국사람들이 하는 영어 단 한마디도 듣지 못하는 저의 진짜 모습을 보게 되었습니다.

제 친구는 영어를 되게 좋아하였습니다. 제가 5형식을 외우고 있을 때 제 친구는 영화(영어)를 보기도 하고, 영어 찬양을 따라 부르기도 하고 그렇게 영어를 삶으로 하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그러다가 미국으로 유학을 가게 되었습니다. 미국으로 건너간 제 친구는 다른 사람들과 다르게 창피함 무릎 쓰고 영어로 찬양인도를 하고 영어로 설교를 하고 그랬다고 합니다. 그럴 때 미국 아이들이 얼마나 놀렸던지 그 이야기를 듣는데 저도 창피할 정도였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영어로 설교하는 몇 안 되는 선교사가 되었습니다. 다른 목사님들 5형식 외우는 학원 다니셔서 한인목회만 하시는데 말입니다.

잘못하면 우리 아이들이 5형식 외우듯이 신앙생활을 할까봐 겁이 났습니다. 이 단어 알아야 응답받아, 이거 외워야 축복받아, 이거 알면 승리한데 라고 말하는 것을 들었기 때문입니다. 아마 우리 교회 성도님들의 가족들(?)이 우리 교회에 성도님들에게 가장 많이 질문을 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단어도 모르면서 어떻게 응답을 받니?’

신앙생활은 응답 혹은 성공을 위한 주문을 외우는 것이 결코 아닙니다. 신앙생활은 성경을 통해 하나님이 누구신지 알아가고, 그 하나님을 믿게 되며, 하나님을 사랑하게 되고, 하나님으로 인해 영혼을 사랑하게 되어, 이 땅 낮은 곳에서 예수님처럼 그 영혼을 위해 헌신하고 사는 삶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신앙은 예수님을 믿는 삶 그 자체입니다. 우리가 비록 많은 돈을 벌지 못할 수도 있고, 세상 사람들이 말하는 성공된 삶을 살지 못할 수도 있지만, 정직하고 올바르게 하나님 앞에서 사는 그 삶을 말합니다. 또 세상의 성공이라는 것을 추구하고 그 자리에 갔을 때 다니엘처럼, 느헤미야처럼 하나님의 은혜를 기억하고 이 땅을 고치는 일을 위해 도구로 쓰임 받는 것입니다.

미국 사람들은 5형식을 잘 모르지 않을까요? 행여 알아도 드러내지 않겠지요. 왜냐하면 이미 영어를 잘하니까요. 마찬가지입니다. 신앙생활은 매일 매일 주어진 삶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보혈의 은혜 속에서 살아내는 믿음의 삶입니다. 그리고 연약한 우리 인생 주의 도우심을 구하여 세상에 쓰러지지 않도록 사는 예배의 삶입니다.

‘악에서 떠나 선을 행하라 그리하면 영원히 살리니 여호와께서 정의를 사랑하시고 그의 성도를 버리지 아니하심이로다_시편37:27-28’

_어려운 시기에 하나님의 은혜를 간구하며, 오승주목사

#말씀묵상 #매일매일 #내구주예수를더욱사랑 #신앙인 #신앙공동체 #가스펠교회🙏

2020-08-23 주보

By | 가스펠주보

  1. 가스펠 새가족을 환영합니다
  • 새가족 교육은 기수별로 매달 5주과정으로 진행됩니다.

20-2기 새가족과정이 8월-9월간 새가족실(406호)에서 진행됩니다.

 

  1. 성경읽기 안내
  • 가스펠 교회는 모든 성도님들에게 1년 혹은 2년 동안 성경일독을

권장합니다.

 

  1. 예배 안내
  • 코로나 19 확산으로 인한 서울시 행정명령에 따라

8월 23일, 30일 주일예배, 28일 금요찬양예배는

온라인 생방송 예배로 전환합니다.

  • 주일학교 예배는 종전과 같이 녹화된 예배 영상을 제공합니다.

 

  1. 주차 안내
  • 새가족부에서 주일 1부 예배 전 시간(10:00-10:30am)에

주차를 안내합니다.

  • 주차안내 : 새가족부에 문의해주세요.

함께 주차 안내 봉사자를 지원받습니다.

 

  1. 청년부 온라인 모임 안내
  • 8월 26일 청년부 온라인 모임 [청년묵상]이 진행됩니다.

주일 설교를 함께 묵상하고 은혜를 나누는 시간이니 함께 해주세요.

 

  1. 8월 추천도서
  • 팀 켈러의 기도 / 팀 켈러 / 두란노

 

  1. 담임목사 일정

8/26 청년묵상 8/28 금요찬양예배

Gospel Letter. ‘기쁠 일이 없습니다’

By | 가스펠편지

가스펠 편지 Gospel Letter

– 기쁠 일이 없습니다.

‘기쁠 일이 없어요’
여기저기 수많은 성도님들이 전부 이렇게 소리치는 것 같습니다. 아마도 코로나 19로 인해 기쁜 소식보다 슬프고 우울한 소식들만 계속 듣다 보니 우리 마음도 함께 슬프고 우울해지는 것 같습니다.

저도 요즘 정치적인 이야기, 교회 이야기, 사람들의 소식 등을 들으면 너무 혼란스럽습니다. 정말 예기치 못한 여러 일들이 겹쳐서 마음이 너무 분주해집니다. 그래서 가끔 멍 하고 앉아 있을 때도 많습니다.

그런 순간, 모든 것을 내려놓고 잠잠히 주님을 바라보고 또 묵상합니다. 저는 이미 십자가에 주님과 함께 못 박혔고 이제 사는 것은 내가 아니라 내 안에 예수 그리스도가 사는 것입니다. 십자가의 복음으로 구원받은 하나님의 백성임을 확인하고, 어둠에서 빛으로 불러주신 주님의 은혜를 회복하면 마음을 누루고 있던 어둠과 혼란이 떠나고 실제로 구원의 감사와 감격이 있음을 깨닫습니다.

그러면서 깨닫습니다. 마귀는 우리를 계속 속인다고 성경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쉬지 않고 성도와 교회를 공격하고 무너뜨리려고 합니다. 그 공격이 치밀하고 대단하기 때문에 많은 성도님들이 속기도 합니다. 그래서 마음을 빼앗기고, 슬프고 우울한 감정에 사로잡혀 결국에는 삶까지도 문제가 오는 경우를 많이 봤습니다.

아는 지인 목사님이 개척을 하고 10년 넘도록 사례비를 제대로 받아보지 못했습니다. 그렇게 성실한데 교회가 부흥하지 않아 경제적인 어려움이 정말 많았습니다. 그런데 그 목사님에게 놀라운 일이 벌어졌습니다. 바로 옆에 있는 큰 교회에서 담임목사로 청빙이 들어왔다고 합니다. 보통 큰 교회에서 후임목사를 청빙 할 때 절대 개척해서 실패한(?) 목사를 청빙 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알고 보니 갑작스럽게 이루어진 일은 아니었습니다. 그 작은 개척교회에 성도들이 찾아오면 자기가 사역하고 섬길 수 있는 사람들은 잘 섬겼지만, 그렇지 못한(?) 성도들은 그 교회로 보냈다고 합니다. 그렇게 10년 넘도록 그 교회로 보낸 성도만 수십에서 수백명이 되었다고 하는데 나중에 그 교회에서 성경공부 강사로 초빙하기도 하고 목회자 자녀들 학비를 지원해주기도 하면서 교류를 꾸준하게 하다가 후임목사로 청빙 했다고 합니다.

그 목사님이 청빙이 되기 전에 제가 도움을 주려고 돈 봉투를 들고 찾아갔습니다. 그런데 오히려 식사 자리에서 저에게 한 말씀을 잊지 못합니다.

‘오목사 자네 삶을 그렇게 살면 안되는 거야, 보이지 않는 곳에서 그렇게 살면 사람들은 몰라도 하나님은 다 알고 계셔, 그리고 그 삶이 열매가 되는 거야’

제가 사실, 한동안 많은 죄를 지을 때가 있었습니다. 목사로서 부끄러운 일이었습니다. 그리고 그것이 죄라고 생각하지도 못했는데 이 목사님을 만나고 내 삶에 대해 이야기하다가 그것이 죄란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저는 그 이후 하나님 앞에 얼마나 회개했는지 모릅니다. 그리고 다시는 그런 삶을 살지 않게 되었습니다.

신앙은 사실이어야 합니다. 교회가 잘되면 기쁘고 잘 안되면 슬픈게 세상 논리입니다. 그러나 그 목사님은 전혀 다른 사실로 기쁨을 가지고 살았습니다. 우리는 보통 기쁠 일이 없다고 합니다. 그런데 가만 보면 그것은 죄의 삶을 살고 있기 때문에 기쁠 일이 없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내 안에 진짜 계시는 삶을 살면 우리는 환경과 상황과 상관없이 기쁨이 넘칠 것입니다. 어쩌면 죄가 우리에게 그 기쁨과 감사, 은혜를 빼앗아가고 있는데도 모르고 사는 경우가 너무 많습니다.

먹고 사는 것 때문에 정말 힘들다고 합니다. 맞습니다. 정말 맞습니다. 그러나 틀립니다. 자세히 살펴보면 주님이 내 안에 계시지 않아서 힘든 것입니다. 그래서 자꾸 욕심이 생기고 다른 사람과 비교하고 그렇기 때문에 어떤 세상적인 기준에 맞는 자존심 이런 것 때문에 최선의 삶을 살지 않는 것입니다. 정말 주님과 동행한다면 누가 보든, 그렇지 않든, 어떤 일이든 상관없이 최선을 다해 살게 됩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세상의 빛과 소금의 사명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누군가에게 내가 믿는 예수님을 전하기 위해서 살게 됩니다.

주님께 마음을 열고 주님의 말씀에 귀를 기울이고 또 내 마음을 진심으로 고백한다면 내 영 그리고 몸과 마음도 진정한 안식을 얻을 수 있습니다.

저는 지금 주님 안에 있습니다. 주님은 내 안에 계십니다. 이것이 분명한 사실이기 때문입니다.

‘비록 무화과나무가 무성하지 못하며 포도나무에 열매가 없으며 감람나무에 소출이 없으며 밭에 먹을 것이 없으며 우리에 양이 없으며 외양간에 소가 없을지라도 나는 여호와로 말미암아 즐거워하며 나의 구원의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기뻐하리로다 주 여호와는 나의 힘이시라 나의 발을 사슴과 같게 하사 나를 나의 높은 곳으로 다니게 하시리로다_하박국3:17-19’

_주님이 내안에,내가 주님안에, 오승주목사

#가스펠편지 #말씀묵상 #하박국3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