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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spel Letter. ‘말씀 묵상, 인생의 흐름을 바꾸는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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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펠 편지 Gospel Letter

-말씀 묵상, 인생의 흐름을 바꾸는 시간.

어릴 때 저는 묵상을 잘하지 못하였습니다. 묵상의 의미를 잘 몰랐기 때문입니다. 사실 그때 묵상을 제대로 알았다면 지금의 저의 모습은 조금 다른 모습일 수도 있겠다고 생각을 해봅니다.

사람마다 바라는 삶의 모양이 있고, 원하는 삶의 목적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그렇게 잘 되지 않는 이유는 그런 길을 모르기도 하고 실제로 바라는 것에 대한 내용 준비가 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왜 그럴까요?

제일 먼저 생각해보면 환경 때문일 것입니다. 사람은 무엇인가에 늘 영향을 받는다고 하죠. 그래서 환경이 매우 중요합니다. 가정환경, 친구들, 어떤 상황들이 전부 영향을 끼치게 되겠죠. 그럼 우리는 환경에 지배를 받으니 그냥 그렇게 살아야 하나요? 가난한 환경에 살았다고 계속 가난하게 살란 법이 없고, 불행한 환경이라고 해서 불행하게 살 필요도 없습니다.

그 비밀은 바로 묵상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각 분야의 리더들은 반드시 통찰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어떤 분들은 독서를 하기도 하고, 어떤 분들은 깊은 묵상을 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그 내용에 따라 인생의 흐름이 바뀌게 됩니다.

저는 저의 의지가 아닌 하나님의 강권하심으로 묵상의 시간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고난을 통해서 말입니다. 하나님이 엎드리게 하셨고, 성경을 읽게 만드셨습니다. 그때는 잘 몰랐습니다. 저는 절대 될 수 없다고, 너무 힘들고 어렵다고 제 마음에 가득한 불신앙으로 살았기 때문입니다. 그런 저에게 하나님은 인격적으로 찾아와주셨고 또 제 삶의 중심에 하나님을 모시게 되었습니다.

그때부터 말씀을 듣는 것도, 또 책을 읽는 것도, 묵상일기를 쓰는 것도 여러 가지 제 삶에 하나님과 관계를 위한 모양들이 생겨났습니다. 예전의 내가 아닌 십자가의 사랑으로 변화된 나로 살도록 훈련시키신다는 하나님의 마음을 알게 되었기 때문에 방향이 생겨난 것입니다.

사실 기능은 하다 보면 생겨나게 되는 것입니다. 자주 반복하고 하다 보면, 그런데 그 기능을 만들어주고 그 기능을 올바르게 사용하도록 중심을 잡아주는 것은 우리의 인격입니다. 인격은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으로만 갖추어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예배 규례를 만들어 주일마다 올바른 예배를 통해 우리 자신을 통찰하게 하셨고, 또 성경을 주시어 묵상의 도구를 삼게 하셨습니다. 참 놀라운 선물입니다. 그런데 대부분은 이 규례를 허투루 생각합니다. 자기 자신이 최고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주로 이 규례를 무시하고 살게 됩니다. 기능을 강조하는 성공된 사람이 되려고 하지만, 성경 속 하나님이 원하시는 사람이 되려고 하지 않습니다.

2020년은 모두가 인생의 흐름을 바꿀 수 있는 묵상의 규례, 예배의 규례를 가지길 원합니다. 시간이 없다고 하지만 사실 마음이 없는 것 아닐까요? 30분이란 시간이 있는데 핸드폰하면서 시간이 없어요 라고 하는 사람이 있는 반면에 30분이나 시간이 있네 그러면서 유익한 것을 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인생은 반드시 열매를 맺기 때문에 우리는 다시 시작해야 합니다.

‘내 마음을 주의 증거들에게 향하게 하시고 탐욕으로 향하지 말게 하소서 내 눈을 돌이켜 허탄한 것을 보지 말게 하시고 주의 길에서 나를 살아나게 하소서 주를 경외하게 하는 주의 말씀을 주의 종에게 세우소서 내가 두려워하는 비방을 내게서 떠나게 하소서 주의 규례들은 선하심이니이다 내가 주의 법도들을 사모하였사오니 주의 의로 나를 살아나게 하소서_시편119:36-40’

_말씀묵상은 우리가 당장 시작해야 할 가장 소중한 시간입니다, 오승주목사

Gospel Letter. ‘목회자의 한 가지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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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회자의 한 가지 고민.

남들은 도대체 뭐가 걱정이냐? 오목사 목회 잘하는데? 그런 것이 밤샐 일인가?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그렇습니다. 언뜻 보면 문제도 없어 보이고 교회도 부흥(?)하는 것 같아 보입니다.

그런데 저는 새해가 되면서 무지 심각하게 고민하는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성도님들이 온전히 은혜를 받고 있는 가입니다. 과연 은혜를 받고 있을까. 어떤 한 성도님이 예배도 못 드리고 힘들어 한다고 하면 저는 마음이 무거워집니다. 설교를 잘 못하고 있나? 우리 예배가 갱신할 것은 없나? 솔직히 말씀드리면 잠을 잘 수 없을 정도입니다.

요즘은 교회가 너무 쉽습니다. 인터넷이 발달하여 좋은 교회, 좋은 설교를 찾기가 쉽고 또 그런 교회들로 인해 빈부격차가 너무 커졌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교회의 원래 모습 즉 본질이 흐려지기도 한 것이 사실입니다. 그러나 굳이 듣기 싫은 설교를 들으면서 있을 이유도 없습니다. 그래서 저는 설교에 대한 고민이 제일 많습니다. 그런데 제가 정말 고민하는 것은 설교는 단순한 연설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하는 자리이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일주일 동안 말씀대로 살아서 하는 설교 즉, 목회자인 제가 속죄제를 드리고, 번제를 드리고, 화목제를 드려서 하나님의 영광을 맛보고 또 그 영광으로 축복하고 싶습니다. 그런데 꼭 다른 일로 분주한 일주일을 보내면 꼭 주일 설교에 영향이 있습니다. 설교 준비가 제대로 되지 않아서 이것저것 더 설명을 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하나님께 너무 죄송하고 성도님들에게 미안한 마음입니다.

저의 유일한 한 가지 소원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영광이 임재하길 원하고 또 하나님으로 오는 영적인 충만함을 예배 때마다 경험하고 싶습니다. 하나님이 그걸 원하시기 때문입니다. 또 성도님들도 그래야 구원받고 또 살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어떤 부분에 있어서 방해가 되는 것이 있다면 그 충만함이 오지 않게 됩니다. 그것은 반드시 개혁해야 할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목사인 제가 잘못된 설교나 그릇된 목회 방향을 두고 하나님의 인도니 성령의 인도니 하는 말들로 갱신과 개혁을 하지 않는다면 저는 결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목회자는 되지 못할 것입니다.

저의 한 가지 고민은 우리 교회의 성도님들이 은혜를 받는 것입니다. 누가 말합니다. 절반은 은혜를 받고 나머지는 왔다 갔다 하는 사람이 당연히 있다는 것입니다. 저는 그것이 틀렸다고 생각합니다. 아니 그런 마음으로 목회를 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예수님은 한 영혼을 귀히 여기라고 하셨습니다. 그런데 어찌 나머지 절반을 신경 쓰지 말라고 말을 할 수가 있을까요?

그래서 저는 또 갱신을 하려고 합니다. 레위기 설교가 너무 어렵고 지루할 수 있지만, 하나님께 엎드려서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 우리 성도님들이 레위기를 통해서 주시는 하나님의 음성을 모두가 들을 수 있도록 저에게 지혜를 주시고, 하나님의 영에 감동되어 설교하게 해 주세요. 설교뿐만 아니라 모든 예배 순서가 하나님의 임재가 있는 예배가 되도록 목회자가 직접 싸우고 지키고 또 정성과 헌신을 투자하도록 하겠습니다. 다른 것은 다 양보해도 예배만큼은 양보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일주일에 하루, 한번 주일예배를 드리러 와서 은혜 받지 못하고 가는 일이 없도록 하나님께 간구하며 또 갱신하려고 합니다.

‘주의 말씀을 열면 빛이 비치어 우둔한 사람들을 깨닫게 하나이다 내가 주의 계명들을 사모하므로 내가 입을 열고 헐떡였나이다 주의 이름을 사랑하는 자들에게 베푸시던 대로 내게 돌이키사 내게 은혜를 베푸소서 나의 발걸음을 주의 말씀에 굳게 세우시고 어떤 죄악도 나를 주관하지 못하게 하소서_시편119:130-133’

_빛으로 또 한걸음 더 가겠습니다, 오승주목사

#제사장의사명은하나님의영광이임재하는것이었고 #지금목회자의사명도그것입니다 #거룩한임재가있는예배입니다 #더욱갱신하겠습니다

Gospel Letter. ‘은혜를 향하는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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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펠 편지 Gospel Letter

-은혜를 향하는 마음

올해도 어김없이 가스펠 편지가 이렇게 책으로 나왔습니다.

제가 이렇게 매일 말씀을 묵상하고 또 그것을 글로 쓰게 된 이유는 한가지였습니다.

‘하나님 저 은혜 받고 싶어요. 저 은혜 받아야 살 수 있어요.’

은혜가 사라졌을 때의 끔찍함을 너무 알기 때문입니다. 온갖 사역을 다하면서, 온갖 전략과 시스템은 다 준비하면서 언제부터인가 예배를 사모하는 마음, 말씀에 순종하는 삶, 하나님 앞에 엎드리는 헌신이 사라지게 되었습니다.

어느 날 저도 모르게 제 영혼이 병이 들기 시작했습니다. 그 병은 은혜 없이도 살 수 있는 제 삶이었습니다. 너무 무섭고 두려운 것은 그때부터 하나님 앞에서가 아닌 사람 앞에서 살아가기 시작하는 제 모습이었습니다.

저는 그때부터 매일 설교를 듣고, 또 성경을 읽고 받은 은혜를 노트에 기록하기 시작했습니다. 작은 시간이지만 결코 쉽지 않았습니다. 누구도 알아봐주지 않았고, 또 어떤 특별한 응답과 연결되지도 않았습니다. 이걸 한다고 제 삶의 문제가 해결 되는 것 같지도 않았습니다.

그런데 놀라운 일이 벌어졌습니다. 제 마음이 다시 은혜를 향하게 된 것입니다. 마음이 달라지니 환경도, 가정도, 제 삶도 달라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정말 놀라운 변화는 넘어지면 다시 일어나 은혜를 향하도록 고침 받은 저의 마음입니다.

사실 저의 수준으로 앉아서 책 한 권 쓰려고 생각도 못 했을 것입니다. 실제로 쓴다고 한들 그건 제 능력 밖의 일이 분명합니다. 그런데 참 신기한 것은 20년이 넘도록 하나님의 은혜를 사모하는 마음으로 매주 주신 말씀을 묵상하였고, 또 주신 말씀대로 살아보려고 발버둥 치다보니 이렇게 좋은 책을 하나님께 선물로 받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이 책은 연약한 저에게 주신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떤 특별한 목적으로 사용되어지길 소망합니다. 조금이나마.

예수님을 전하는 데 쓰임 받는 도구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예수님을 자랑하는 데 사용되었으면 너무 좋겠습니다.
은혜를 향하는 마음이 필요한 분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내가 주의 법을 어찌 그리 사랑하는지요 내가 그것을 종일 작은 소리로 읊조리나이다 주의 계명들이 항상 나와 함께 하므로 그것들이 나를 원수보다 지혜롭게 하나이다_시편119:97-98’

_2020년 은혜를 향하는 마음으로 살길 기도하며, 오승주목사

Gospel Letter. ‘우리가 이 보배를 질그릇에 가졌으니(고린도후서4: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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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펠 편지 Gospel Letter

– 우리가 이 보배를 질그릇에 가졌으니(고린도후서4:1-18)

‘Merry Christmas’

2019년 전 구약 성경에 예언대로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땅에 오신 날입니다. 저는 성탄절의 기억이 참 많습니다. 성경 속, 하나님의 사랑과 놀라운 구원의 은혜를 깨닫고 성탄절이 얼마나 좋았던지 밤을 새워 준비하고 친구들을 초대하고 또 가난하고 병든 자들을 찾아가 은혜를 나누었습니다. 그런데 어느 순간부터 성탄절은 또 하나의 휴일이 되어버렸고 산타가 주인공이 되어버렸습니다.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신 날인데 말입니다. 너무 좋은 오늘 성탄메시지를 나눕니다.

첫째, 더 이상 낙심하지 않기를 바랍니다.(1절)
그러기 위해 숨은 부끄러움의 일을 버려야 합니다.(2절) 그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혼잡하게 하고 진리를 가로막기 때문입니다. 숨은 부끄러움의 일은 곧 죄의 일입니다. 죄는 우리를 어둠으로, 패망으로 인도합니다. 그리고 낙심하게 만듭니다. 그 배후에 미혹하는 영이 있고 그것에 미혹되어 조급하고, 정죄하고, 비교하고, 교만하고, 그리고 낙심합니다. 죄의 영향을 받으면 낙심하게 됩니다. 어떻게 하면 죄의 영향을 받지 않고 살 수 있을까요?

두 번째, 예수 그리스도의 종이 되어야 합니다.(5절)
죄의 종은 패망이지만 창조주 하나님의 종이 된다는 것은 정말 영광스러운 것입니다. 우리를 전파하는 것이 아니라 예수의 종 된 것을 전파하라고 하셨습니다. 그것이 복음전파의 핵심입니다. 예수님을 자랑하고 높이라는 것입니다. 기독교 신앙은 이 부분을 놓치면 아무런 힘이 없습니다. 만일 주의 종으로 산다면 세상에 영향을 다시 끼치는 교회와 성도가 될 것입니다.

세 번째, 내 안에 보배를 가졌음을 알기를 원합니다.(7절)
보배는 예수 그리스도 곧 하나님의 능력입니다. 하나님의 능력은 박해를 받아도 버린바 되지 않는 능력이고, 거꾸러뜨림을 당하여도 망하지 않는 능력입니다. 바로 구원이고 생명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사망이 우리를 삼킬 수가 없습니다. 그런데 왜 우리는 낙심을 하고 살아갈까요? 질그릇이라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내 안에 보배 되신 예수 그리스도가 계시다는 것을 모르기 때문입니다. 오늘 예수 그리스도를 여러분 안에, 가정과 교회에 모시길 바랍니다.

네 번째, 은혜와 감사를 고백하십시오. 그것이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것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15절)
은혜와 감사는 하면 할수록 엄청난 능력이 됩니다.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감사하고 은혜가 넘치면 그곳에는 반드시 하나님의 영광이 임합니다. 죄도 반복하면 능력이 됩니다. 불평과 낙심도 반복하면 능력이 됩니다. 그리고 열매를 맺습니다. 우리는 그것을 바꿔야 합니다. 아침마다 찬송하며 하루를 시작해보세요. 구원의 감사와 감격을 고백하며 시작해보세요. 놀라운 일이 벌어질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영원한 것을 보고 사시길 바랍니다.(16-18절)
세상의 것은 영원하지 않습니다. 아무리 새것이라도 곧 낡아집니다. 낡아질 것을 바라보고 살면 낙심하게 됩니다. 영원한 것을 바라보고 살아야합니다. 그래야 이 땅에서도 늘 새로운 날을 살 수 있습니다. 영원한 우리 주님, 그리고 주님이 계시는 천국을 바라보고 삽시다. 속사람이 날로 새로워지길 기도합니다. 구원의 감사와 감격이 없으신가요? 그것이 있다면 낙심할 이유가 없습니다. 우리가 정말 회복해야 할 것은 보이는 것이 아니라 보이지 않는 것, 영원한 것 곧 구원입니다.

‘찬송하리로다 주 이스라엘의 하나님이여 그 백성을 돌보사 속량하시며 우리를 위하여 구원의 뿔을 그 종 다윗의 집에 일으키셨으니 이것은 주께서 예로부터 거룩한 선지자의 입으로 말씀하신 바와 같이 우리 원수에게서와 우리를 미워하는 모든 자의 손에서 구원하시는 일이라 우리 조상을 긍휼히 여기시며 그 거룩한 언약을 기억하셨으니 곧 우리 조상 아브라함에게 하신 맹세라 우리가 원수의 손에서 건지심을 받고 종신토록 주의 앞에서 성결과 의로 두려움이 없이 섬기게 하리라 하셨도다 이 아이여 네가 지극히 높으신 이의 선지자라 일컬음을 받고 주 앞에 앞서 가서 그 길을 준비하여 주의 백성에게 그 죄 사함으로 말미암는 구원을 알게 하리니 이는 우리 하나님의 긍휼로 인함이라 이로써 돋는 해가 위로부터 우리에게 임하여 어둠과 죽음의 그늘에 앉은 자에게 비치고 우리 발을 평강의 길로 인도하시리로다 하니라_누가복음1:68-79’

세례요한의 아버지 사가랴가 성령 충만하여 예수님에 관해 예언한 말씀입니다. 성령이 충만하면 다시 말해, 예수 그리스도로 충만하면 보이는 것이 다르고 삶이 달라집니다. 그 열매가 은혜와 감사입니다. 우리에게 낙심이 찾아올 때 예수님을 다시 회복하시길 기도합니다. 그 뿐 아니라 낙심 속에 사는 이들에게 우리 안에 보배를 말해주는 영광스러운 신앙생활이길 축복합니다. 이 아름다운 예수 그리스도 탄생 기념일에 우리가 하나님 앞에서 다짐하길 원합니다. 돋는 해가 위로부터 우리에게 임하여 어둠과 죽음의 그늘에 앉은 자에게 비치고 우리 발을 평강의 길로 인도하시리라!

_ 2019년, 가스펠교회 성탄메시지, 오승주목사

Gospel Letter. ’12월을 어떻게 보내고 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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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펠 편지 Gospel Letter

– 12월을 어떻게 보내고 계시나요?

저는 어릴 때부터 가난하고 또 남들에 비해 좋지 않았던 환경에서 자랐습니다. 환경이 좋지 않다는 말은 제 삶에도 그 환경이 영향을 미친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집이 너무 좋지 않아서 그것이 정리 정돈을 하지 않고 또 깨끗하게 살지 말라는 말은 아니잖아요. 집이 가난하다고 해서 계속 가난하게 살라는 말도 아니잖아요. 그런데 우리는 대부분 환경을 탓하면서 아이러니하게 그 환경에 적응해서 살아갑니다. 참 웃기죠?

보통 12월이 되면 성탄절도 있고 송구영신도 있어서 어쩌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다시 새롭게 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신 시기라고 생각하는데 우리는 오히려 반대로 지내고 있지 않나 생각하게 됩니다.

교역자 생활을 하면서 교회에서는 매년 파트를 교역자들에게 맡겨줍니다. 그런데 12월이 되면 그 파트에 대한 점검을 반드시 해야 하는 것이 당연하고 정상이지요. 교사들과 시간을 가져야 하고 또 목사님과 오픈하여 점검을 받는 것도 당연하게 해야 할 일이지요. 그래야 파트가 발전할 수 있고 발전해야 결국 공동체도 좋아지고 결국 내가 가장 좋아지는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늘 그때마다 목사님을 찾아가고 장로님을 찾아가고 교사들과 모임을 하고 무엇보다 하나님 앞에서 기도하는 시간을 반드시 가졌던 것 같습니다. 그런 것들을 잘 정리하고 자료를 준비하여 새해가 되면 제가 섬기는 파트에 수련회나 모임을 만들어서 그런 각오와 메시지를 잘 전달하고 또 믿음의 도전을 하였습니다. 물론 결과는 하나님 손에 있지만 주어진 사명은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그런데 다들 그런 점검의 시간을 가지지 않는 것 같습니다.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대부분 게으름이나 독선이거나 아니면 잘 모르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올해의 삶을 내년에 그대로 반복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최소한 한, 두 가지라도 잘못된 것들을 벗어버리고 새로운 삶을 도전할 수 있는 것인데 그렇게만 살아도 50년이면 50가지가 변화되어 있을 텐데 그렇게 하지 못합니다.

왜 안될까요? 매우 영적인 것이기 때문입니다. 악한 영이 얼마나 교묘하고 얼마나 뛰어나게 우리를 공격하는지 모릅니다. 나는 잘 하고 있는데, 너네들이나 똑바로 해, 꼭 그것을 해야 해? 대충 살면 되지, 이런 마음으로 12월이면 여행가야 해, 흥청망청 놀아야 해, 스트레스 받는 일을 뭐하러해, 그래놓고 1월이 되고 2월이 되고, 3월이 되면 대부분 작년과 똑같은 삶을 살게 되고 또 후회하게 되죠. 매년 반복합니다. 여행을 가지 말란 말이 아닙니다. 여행을 가서라도 해야 할 일은 해야 합니다.

신앙생활은 더욱 그러합니다. 나는 하나님 앞에서 잘 살았나, 하나님은 잘 섬겼나, 교회는 잘 섬겼나, 어떤 선한 영향을 주고 살았나, 그런 것들을 살펴보고 하나님 앞에서 내년에는 어떤 부분을 더 잘 할 수 있을까, 어떤 부분을 고칠 수 있을까, 어떤 죄와 싸워서 벗어날 수 있을까, 이런 시간들을 가져야 합니다.

우리는 늘 큰 응답, 축복을 소망하고 살아갑니다. 하나님께 영광돌리는 인생이 되어야지!!! 이런 마음으로 신앙생활을 합니다. 그런데 막상 해가 지나갈수록 마음에 악한 생각만 가득하고, 불평과 낙심만 쌓여가고 하나님을 향한 신앙의 삶을 포기하고 살아갑니다. 왜 그럴까요? 도대체 누구때문인가요?

‘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그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우리를 모든 불의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 만일 우리가 범죄하지 아니하였다 하면 하나님을 거짓말하는 이로 만드는 것이니 또한 그의 말씀이 우리 속에 있지 아니하니라_요한일서1:9-10’

_소중한 12월의 축복을 누리며, 오승주목사

#가스펠편지 #하나님을향한마음 #묵상 #가스펠교회

Gospel Letter. ‘기본은 쉬운 것이 아니라 가장 중요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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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본은 쉬운 것이 아니라 가장 중요한 것입니다.

예수님을 믿게 된 것은 30년이고, 신학교를 간 것은 벌써 20년 훌쩍 넘었습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여전히 싸워야만 하는 것이 있습니다. 바로 죄입니다. 저는 목사가 되고 성경을 체계적으로 공부하면서 영적인 세계를 조금씩 알게 되었고 그로 인해 모든 보는 눈이 달라졌습니다.

죄가 눈에 보이지 않아서 엄청 무섭기도 하지만 그 죄가 교회와 복음을 공격하는 방법도 정말 무서운 것 같습니다. 사람의 생각과 마음을 사로잡기 때문입니다. 정사와 권세를 장악한 어둠의 세력들은 보이지 않게 경제와 문화, 정치로 파고들기 때문에 정말 보이지 않고, 느끼기 힘들 수밖에 없습니다. 우리 삶에 찾아오는 크고 작은 유혹들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대부분 그래서 그냥 속수무책으로 당하는 것이 아닌가요.

그것들과 싸워야 하는데 도대체 어떻게 싸워야 할지 또 어떻게 하면 승리해야 하는지 잘 모르는 것 같습니다. 성경에서 말하는 가장 확실한 무기는 바로 교회입니다. 그런데 자세히 보세요. 지금 교회가 무너지고 있습니다!

교회가 하나님 앞에서 영광스럽게 세워질 때 하나님은 교회를 통해서 일하십니다. 그래서 악한 영들은 교회를 엄청나게 몰아세우고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싸워야 할 힘이 없는 것이 현실입니다. 도대체 왜 싸울 힘이 없을까? 너무 걱정스러운 것은 우리가 그들의 유혹에 넘어가 무너지는 지점입니다. 바로 돈과 명예, 그리고 정치(권력)입니다. 보통 하나님께 쓰임 받은 분들 곧 그들의 결말이 대부분 좋지 않은 이유가 저 유혹을 이기지 못해서 그런 것입니다.

도대체 무엇을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요? 레위기강해를 하면서 하나님이 하나, 하나 알려주시는 신앙의 기본들이 얼마나 중요한지 생각하게 됩니다. 우리가 그런 흔들림이 없는 신앙을 가져야만 승리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 한분 제대로 섬기지 못하는데, 교회 하나 제대로 섬기지 못하는데 어찌 세상에서 성공된 삶을 살 수 있을까요? 예배 하나 제대로 온전히 드리지 못하는데 어찌 세상에서 그리스도인으로 멋있다, 매력 있다, 나도 예수님을 믿겠다, 이런 말을 들을 수 있을까요?

참 안타까운 것은 신앙의 기본을 쉬운 것이라 생각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온전히 섬기고, 신앙생활을 누가 봐도 올바르게, 제대로 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데도 불구하고 그런 것은 시간이 나면 하는 것들이라고 생각합니다. 기본은 쉬운 것이 아니라 가장 중요한 것 아닌가요! 이 시대의 교회들이 수많은 악한 세력들을 분별하지 못하고 또 그들에게 농락당하는 이유는 아마도 기본이 없어서 그런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머지않아, 아니 이미 우리나라에도 그리스도인마저 느끼지 못하는 수많은 사상과 문화 또 정치적인 공격들이 시작되었습니다. 교회를 무너뜨리고(이것이 엄청난 핍박이 아니라 수많은 사람들 특히, 젊은이들이 교회를 떠나게 만드는 모든 상황들이다!) 또 신앙의 경계선을 허물려고 합니다. 결과적으로 교회가 무너지면 전부 다 무너지는 것이니까요. 저들이 무섭도록 똑똑하다는 증거입니다.

우린 머지않아 우리의 신앙을 지키고 또 교회를 지키기 위해 무엇보다 자녀들이 예수님을 믿는 자유로운 신앙을 위해 피 흘려 싸워야 할지도 모릅니다. 그런데 그 싸움이 얼마나 수준 있어야 하는지 가늠하기도 힘이 듭니다. 얼마나 힘이 있어야 싸울 수 있는지 솔직하게 낙심이 되기도 합니다.

작은 우리 가스펠교회가 치열하게 성경으로 돌아가기 위해 몸부림치고 거룩과 성화의 삶을 도전하는 이유는 바로 영적인 경계선을 만드는 작업입니다. 경계선이 기본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순종과 헌신의 삶을 준비하여 하나님께서 싸우실 때 우리의 삶이 공격 무기가 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악한 영 그리고 죄악을 이길 힘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 뿐임을 기억해야 합니다. 그 믿음을 위해 오늘도 우리는 기본을 충실하게 해야 할 것입니다.

‘싸울 날을 위하여 마병을 예비하거니와 이김은 여호와께 있느니라 많은 재물보다 명예를 택할 것이요 은이나 금보다 은총을 더욱 택할 것이니라 잠언21:31-22:1’

_신앙의 기본을 지켜야 우리 가정과 가문, 그리고 이 나라에 무너지지 않을 교회를 세울 수 있습니다, 오승주목사

Gospel Letter. ‘예수님을 믿는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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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수님을 믿는다는 것.

교회를 다니는 사람들이 참 많습니다. 훈련을 받는 분들도 많습니다. 아침마다 설교를 틀어놓고 하루를 시작하는 사람도 많습니다. 스스로 신앙이 좋다고 말하는 사람도 많습니다. 헌금도 많이 하고 또 그것을 자랑하는 사람도 많습니다. 그럼에도 우리 삶이 변하지 않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문제가 무엇일까요? 하나님을 사랑한다는 생각이 들지 않습니다. 자신의 이익을 위해 예수님을 믿는 것처럼 보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절대 자신을 죄인이라고 고백하지 않습니다. 예수님을 닮아가려고 하지도 않습니다. 자기를 부정하고 성령을 의지하지도 않습니다. 세상과 싸우고, 영적인 싸움을 싸우려고도 하지 않습니다. 예수님 때문에 고난당하려고도 하지 않습니다. 행여 그런 일이 벌어지면 원망하고 불평부터 합니다. 말씀도 내 성공을 위해 듣지 하나님과의 관계로 듣지 않습니다. 그러니 순종이 없습니다. 교회도 사랑하지 않습니다. 교회가 나를 위해 무엇을 해주었나 생각하지 그리스도 안에서 한 지체로 살며 활동하려고 하지도 않습니다. 그들의 삶에 생명의 기운이 느껴지지 않습니다. 즉, 변화가 없는 삶을 삽니다. 자기는 보이는데 그 사람에게서 하나님이 보이지 않습니다.

한해 동안 성경 좀 읽자고 말씀을 나누었습니다. 그런데 며칠 동안 곰곰이 생각해보니 참 어렵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성경을 읽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가 알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우리는 우리에게 필요한 것만 하면서 살았습니다. 그것이 습관이 되어서 하나님이 원하시는 삶에 관심이 없었습니다. 그러니 감사함으로, 정말 행복하게 성경을 읽는다는 것은 참 어려운 일입니다. 십자가로 거듭나지 않았는데 어찌 내 인생을 하나님께 맡기겠나 생각이 들었습니다.

‘엘리야가 모든 백성에게 가까이 나아가 이르되 너희가 어느 때까지 두 사이에서 머뭇머뭇 하려느냐 여호와가 만일 하나님이면 그를 좇고 바알이 만일 하나님이면 그를 좇을지니라 하니 백성이 한 말도 대답지 아니하는지라_왕상18:21’

열매만 따려고 합니다. 뿌리도 없고, 그 과정도 없습니다. 그저 결과에만 목을 맵니다. 과정이 고달프다고 생략해야겠다고 말하는 분들도 있습니다. 그런데 그 과정이 바로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그걸 모르면 자꾸 어떤 현상이나 상황, 환경에 목을 맵니다. 예수님을 믿는 것은 그런 것이 아닌데 말입니다. 여전히 어디로 갈까? 고민하고 있다면 그것은 예수님을 믿는 것이 아닙니다. 바알이든지 하나님이든지 결정을 해야 합니다.

십자가를 경험한 사람들의 이야기가 성경에 참 많습니다. 그들이 십자가를 경험했다는 증거는 한가지입니다. 하나님을 사랑하게 되었고, 하나님의 교회를 사랑하게 되었습니다. 무엇보다 영혼을 사랑하게 되었습니다. 그 사랑의 모습이 감사입니다.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일이 잘 풀려서 감사하다가 아닙니다. 내가 원하는 것이 이루어져서 감사하다가 아닙니다. 하나님을 사랑하게 되었기에 모든 것이 감사한 것입니다. 내 환경도, 내 상황도, 내 모습도 모든 것이 감사합니다.

십자가에서 오는 감사는 우리 삶에 엄청난 변화를 줍니다. 오랫동안 살아왔던 죄의 흐름을 바꾸기 위해 싸우기 시작합니다. 그것이 영적인 싸움입니다. 내 힘으로 싸울 수 없기 때문에 성령께 의지합니다. 그 과정 속에서 하나님을 더욱 잘 알게 되고 믿음도 성숙해집니다. 그런 과정이 없이 주일에 교회 한번 갔다고 헌금 좀 했다고 믿음이 자라는 것이 아닙니다. 가만 생각해보십시오. 정말 예수님을 믿고 계십니까? 우리가 예배를 드리고 말씀을 듣고 기도를 하는 것은 율법이 아니라 생명의 기운입니다. 생명으로 가기 위해서 입니다.

‘엘리야가 모든 백성을 향하여 이르되 내게로 가까이 오라 백성이 다 저에게 가까이 오매 저가 무너진 여호와의 단을 수축하되_열왕기상18:30’

_우리 삶에 무너진 단, 곧 예수님을 믿는 믿음이 회복되길, 오승주목사

Gospel Letter. ‘오스왈드 챔버스 거룩과 성화를 읽어보세요’

By | 가스펠편지

가스펠 편지 Gospel Letter

– 오스왈드 챔버스의 거룩과 성화를 읽어보세요.

거룩과 성화.
솔직하게 듣기만 해도 뭔가 부담스럽고 답답하다는 느낌이 있습니다. 그나마 이런 부담이라도 있으면 다행이지만 아예 관심조차 없는 것이 실상이기도 합니다.

왜 그럴까?
목회하는 목사의 양심으로 또 예전에 경험했던 거룩과 성화의 과정이 사라져가는 현실에 너무 고민스럽고 또 걱정스럽기도 합니다. 이런 현실을 보면서 그냥 모른 척 해야 하나 생각이 들다가도 그래도 힘에 겹지만 소망을 가지고 믿음의 도전을 해야 한다는 마음이 생깁니다.

거룩가 성화의 열망이 왜 사라져갈까요? 이 작은 책은 그것에 대한 조금은 시원한 대답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을 믿어야 하는데, 예수님을 따라가야 하는데 보통 자기 신앙생활을 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자기 신앙생활이 무슨 말일까요? 보통 당신이 성공해야 하나님이 영광을 받으신다, 당신이 잘되어야 복음을 잘 전할 수 있다, 라고 가르칩니다. 또 그런 신학이 배경이 된 설교와 교회가 실제로 인기가 있고 대형화가 되기도 합니다. 그런데 우리 삶에 예수님이 드러나지 않고, 높아지지 않고, 무엇보다 세상의 빛과 소금과는 거리가 먼 그냥 성공한 기독교인 정도 밖에 지나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성화는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거룩한 능력을 얻어내는 것이 아니고 주님이 내 안에 거하시면 의식하지 않아도 거룩이 나타나게 되는 것입니다. 미묘한 차이 같아 보이지만 열매는 매우 다릅니다. 신앙의 열매는 감사이며 기쁨이며 화평이며 또 인내이며 무엇보다 하나님께 영광이며 이웃에게 사랑이기 때문입니다.

신앙생활의 찬란한 유산이 거룩과 성화인데, 사실 너무 부끄럽지만 목사가 되어서 오히려 거룩과 성화를 갈수록 놓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말씀에 순종하는 것이나 무릎을 드리는 기도나 또 뜨거운 예배, 그 속에서 하나님의 임재로 인한 은혜와 성령의 감동하심으로 생기는 사랑과 용성의 마음.

이유는 간단합니다. 내가 주인 된 신앙생활을 하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에게 조금 배워서 잘해보려는 종교생활을 하려고 하기 때문입니다. 내가 죽고 예수로 사는 것이 신앙생활인데 내가 전혀 죽지 않고 살아 있기 때문입니다. 아마 이 시대의 가장 강력한 사단의 공격무기를 하나 이야기하라면 바로 우리 스스로 인생의 주인이 되라는 것입니다.

지금 우리 교회에 정말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요? 이 책을 읽으면서 진심으로 하나님의 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간절하게 기도가 되고 또 고민이 됩니다.

#오스왈드챔버스의거룩과성화 #12월추천도서 #여호와께돌아가자 #그의미가무엇인가 #우리에게주신진짜축복과응답은무엇인가 #거룩과성화

Gospel Letter. ‘참된 그리스도인이 꿈꾸는 삶’

By | 가스펠편지

가스펠 편지 Gospel Letter

– 참된 그리스도인이 꿈꾸는 삶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가 이 큰 건물들을 보느냐 돌 하나도 돌 위에 남지 않고 다 무너뜨려지리라 하시니라_마가복음13:2’

복음서를 읽고 있으면 참 놀랍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왜냐하면 지금 우리가 추구하는 기독교와 너무 다르기 때문입니다. 모두가 웅장한 예루살렘 성전을 찬양할 때 예수님은 전부 무너질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당시 일반적은 건축물이 아닌 유일한 종교적 상징이자, 거룩한 시설에 대해 왜 이렇게 하셨을까요? 무엇보다 그것을 향한 소망을 가진 수많은 백성들에게 저주와 같은 말씀을 하셨을까요?

웅장한 성전은 우리 인생에 하나님이 아닌 추구하는 그 무엇입니다. 그런 것들은 사실 다 사라집니다. 영원하지 않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영원하지 않는 것들은 이따금씩 확고한 것처럼 보이지만, 결국 사라집니다. 세상 방송에 나오는 것들이겠지요. 그러나 방송에 나오지 않지만 계속 되는 것 곧 영원한 것이 있습니다. 바로 하나님이십니다. 인간이 손으로 손수 지은 성전이 하나님을 섬기는 도구였지만 그 당시 사람들은 하나님이 아닌 그 도구를 섬겼습니다. 하나님을 섬기지 않으면 우리는 자연스럽게 타락 혹은 변질을 하게 됩니다.

그 증거가 몇 가지 있습니다. 첫째 조급함입니다. 빨리 빨리 무엇인가를 해야 한다고 합니다. 지금 당장 해야 해, 빨리 응답받아야 해, 빨리 역사가 일어나야 해, 빨리 무엇인가 해야 한다고 우리를 유혹 합니다. 거기에서 쓸데없는 모든 걱정이 나옵니다. 걱정은 두려움을 만들어냅니다. 두려움은 우리를 병들게 합니다. 마음과 정신을 마비시켜서 결국 교만하게 만들고, 남을 정죄하게 만듭니다. 지금 당장이라고 소란을 떨면 영원히 남는 것을 잊어버리게 합니다. 하나님과 가까이 하는 시간, 연약한 자들을 향한 사랑과 용서, 아름다운 창조물들과 하나님의 시간을 묵상하는 삶입니다. 지금 당장을 성취하려면 뒤처진 사람들은 쓸모없는 인생이 되는 것이고, 가난하고 병든 이들은 성가신 사람들이 되는 것입니다.

두 번째는 자기 자신을 그리스도라고 하는 것입니다. 말도 안 되는 것이라 생각하면서도 사람들은 조급함으로 인해 그것에 쉽게 속습니다. 스스로 내가 그리스도라고 말하지는 않지만 점차 그 모습을 드러냅니다. 그 증거가 철저하게 ‘자기중심’입니다. 나만 따르라고 하지요. 사실 그리스도인은 ‘나’라는 변덕스러운 죄인을 따라가는 것이 아니라 ‘영원’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의 목소리를 따라가야 합니다.

어떻게 그 목소리를 따라갈 수 있나요? 예수님은 예루살렘성전이 무너질 것이라 예언하시고 고아와 과부를 찾아가셨습니다. 가난한 자를 찾아가셨습니다. 그 사람들은(조급함과 자기중심적인 사람들은) 그런 예수님을 보고 답답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 것들이 세상을 어떻게 변화시킬 수 있냐고 반문했겠지요. 그러나 그들이 욕하는 그 가난한 사람은 그들이 천국 갈 수 있는 유일한 통로였는지도 모릅니다. 예수님은 가난한 자를 친구로 두라고 하셨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사랑이시기 때문입니다’ 그들을 돕고 또 만나는 시간이 아까우면 우린 이미 위에 2가지에 걸려서 사는 것입니다.

레위기 강해를 시작하면서 우리의 조급함이 사라지고 또 나 중심의 우상이 사라지길 원합니다. 그리고 우리 삶에 하나님이 들어와 계시고 또 주의 말씀이 있기를 기도합니다. 그것이 구별된 삶 곧 거룩한 삶이기 때문입니다.

‘너는 이스라엘 자손의 온 회중에게 말하여 이르라 너희는 거룩하라 이는 나 여호와 너희 하나님이 거룩함이라_레위기19:2’

_레위기강해를 시작하면서 가스펠 교회와 성도들에게 이루어질 거룩을 꿈꾸며, 오승주목사

Gospel Letter. ‘선한 능력으로’

By | 가스펠편지

1. 그 선한 힘에 고요히 감싸여 그 놀라운 평화를 누리며 나 그대들과 함께 걸어가네 나 그대들과 한 해를 여네

2. 지나간 허물 어둠의 날들이 무겁게 내 영혼 짓 눌러도 오 주여 우릴 외면치 마시고 약속의 구원을 이루소서

3. 주께서 밝히신 작은 촛불이 어둠을 헤치고 타오르네 그 빛에 우리 모두 하나 되어 온누리에 비추게 하소서

4. 이 고요함이 깊이 번져갈 때 저 가슴 벅찬 노래 들리네 다시 하나가 되게 이끄소서 당신의 빛이 빛나는 이 밤

후렴) 그 선한 힘이 우릴 감싸시니 믿음으로 일어날 일 기대하네 주 언제나 우리와 함께 계셔 하루 또 하루가 늘 새로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