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thly Archives

7월 2018

2018-07-29 주보

By | 가스펠주보

 

 

 

 

 

 

 

 

 

 

 

 

 

 

 

 

 

 

 

 

 

 

* 광고

1. 가스펠 새가족을 환영합니다

새가족 교육은 기수별로 매달 5주과정으로 진행됩니다.

18-5기 새가족과정이 6월-7월간 새가족실(2층)에서 진행됩니다

2. 얘배 안내

· 오늘 주일예배는 C국 선교사님 제자들과 함께 순차통역으로 예배드립니다.

3. 모임 안내

· 주일 점심시간 모임 안내드립니다.

1주차:제자훈련, 2주차:소그룹모임, 3주차:전체포럼, 45주차:소그룹모임

4. 바이블스쿨 안내

· 오늘 2부예배후에 4강이 진행됩니다.

5. 말씀사경회 안내

· 주제: 오직 은혜(Sola Gratia)

· 일정: 2018.8.14.-8.15

1강(8.14 오후8시) : 복 있는 사람(시편1편)

2강(8.15 오전10시30분) : 천국의 백성(시편67편)

3강(8.15 오후2시) : 주님의 사람(시편23편)

6. 일정 안내

· 바이블스쿨: 7.8-8.19 (총10강의) / 가스펠교회

· 세계Remnant 대회: 7.31~8.3 / 일산 킨텍스

7. 비브릿지 안내

· 네이버 해피빈에서 비브릿지 모금함이 개설되었습니다. 네팔센터를 위해 모금중에 있습니다. 기도부탁드립니다.

· GATE EXPO 일산킨텍스, 7.31-8.2 오후1시-오후5시

8. 7월 추천도서

주님의 사람 / 이제철 지음 / 홍성사

9. 담임목사 일정

7/30-8/3 세계렘넌트대회

10. 지교회 안내

· 지교회는 매년 전반기(3~6월), 하반기(9~12월)로 진행됩니다.

Gospel Letter. ‘ 말씀이 인생이 되어 ‘ 

By | 가스펠편지

Gospel Letter. ‘ 말씀이 인생이 되어 ‘

새벽에 성경을 펼치고 하루를 시작하는 것이 얼마나 큰 축복인지 모릅니다.

힘든 마음, 어려운 삶, 어떤 상황일지라도 주의 말씀에 답이 있기 때문입니다. 주의 말씀은 위로가 되고, 힘이 되고, 우리를 고쳐 일으켜 주의 길을 가게 하는 신비가 됩니다.

말씀을 묵상하는 것은 그렇게 어렵지 않습니다. 성경을 펴고 읽으면 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성경을 펼치기가 어렵습니다. 우리 영혼 깊은 곳에서 나도 모르는 내가 할 수 있다는 교만과 오만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성경을 펴고 읽는 것이 가장 큰 영적인 싸움입니다.

콩나물시루에 물을 주면 다 흘러내려버리는 것 같지만 그 흘러가는 물에도 콩나물이 자라듯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말씀을 듣고 또 성경을 읽으면 그저 흘러가는 것 같으나 신앙이 자라고 그 속에서 변화되어 하나님을 예배하는 귀한 믿음의 사람이 됩니다.

예배를 허투루, 기도를 허투루, 말씀 사역을 허투루 할 수 없는 이유입니다. 그걸 모르고 당장 변화가 없다고 눈에 보이는 대로 내 마음대로 살면 바람에 나는 겨와 같이 흘러가고 떠나가게 되는 것이지요.

우린 말씀의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되어 살아내야 합니다. 삶이 어렵고 힘들더라도 그래야 합니다. 그래야 잎사귀가 푸르고, 때를 따라 열매를 맺으며 사는 인생이 됩니다. 그것이 복 있는 자입니다. 하나님께 다윗이 복 있는 인생이 된 것처럼.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_요한복음1:3’

 

_아침마다 말씀을 통해 하나님을 만나는 축복된 인생, 오승주목사

2018-07-22

By | 가스펠주보

 

 

 

 

 

 

 

 

 

 

 

 

 

 

 

 

 

 

 

* 광고

1. 가스펠 새가족을 환영합니다

새가족 교육은 기수별로 매달 5주과정으로 진행됩니다.

18-5기 새가족과정이 6월-7월간 새가족실(2층)에서 진행됩니다

2. 얘배 안내

· 오늘 주일예배는 미국 주님이함께하는교회 박영성 목사님께서 인도해주십니다.

3. 모임 안내

· 주일 점심시간 모임 안내드립니다.

1주차:제자훈련, 2주차:소그룹모임, 3주차:전체포럼, 45주차:소그룹모임

4. 선교 홈스테이 신청 안내

· 기간: 2018.7.27.금-7.29.일 (2박3일)

– 홈스테이에서 헌신해주실 주사역은 식사 3끼, 잠자리, 토요일 비전트립 함께 참석, 주일예배 참석입니다.

– 교역자 및 온라인 신청부탁드립니다.

5. 일정 안내

· 말씀사경회: 8.14-15 / 가스펠교회

– 주제: 오직 은혜(Sola Gratia)

1강(8.14 오후8시): 복 있는 사람(시편1편)

2강(8.15 오전10시30분): 천국의 백성(시편67편)

3강(8.15 오후2시): 주님의 사람(시편23편)

· 바이블스쿨: 7.8-8.19 (총10강의) / 가스펠교회

· 세계Remnant 대회: 7.31~8.3 / 일산 킨텍스

· Remnant 리더수련회: 7.24~27 / 예원교회

6. 비브릿지 안내

네이버 해피빈에서 비브릿지 모금함이 개설되었습니다. 네팔센터를 위해 모금중에 있습니다. 기도부탁드립니다.

7. 7월 추천도서

주님의 사람 / 이제철 지음 / 홍성사

8. 담임목사 일정

7/23-27 Remnant 리더수련회

9. 지교회 안내

· 지교회는 매년 전반기(3~6월), 하반기(9~12월)로 진행됩니다.

Gospel Letter. ‘ 믿음은 바라는 것의 실상이라 ‘ 

By | 가스펠편지

Gospel Letter. ‘ 믿음은 바라는 것의 실상이라 ‘

저는 믿음으로 산다는 말이 조금 혼란스럽게 느껴졌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믿는다, 믿음으로 산다고 말하지만 정작 믿음으로 산다는 것에 대한 진지한 태도를 가지지 않습니다. 사실 믿음으로 산다는 말은 매우 두려워해야 할 말입니다. 왜냐하면 믿음으로 살 때 일어나는 일들이 진짜이기 때문입니다. 히브리서 11장처럼 말입니다.

무엇을 믿습니까? 하나님을 믿습니다. 천국을 믿습니다. 부활을 믿습니다. 말씀을 믿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믿음으로 사는 것은 사실 놀라운 일의 연속입니다. 성경은 믿음으로 사는 자들에 대해 기록하였습니다. 그들은 믿음을 선물로 받고 나서 변화된 삶을 살았습니다. 노예로 팔려갔지만 전혀 개의치 않고 주어진 환경 속에서 하나님의 뜻대로 살고자 했습니다. 광야로 내몰려 고난과 역경의 연속이었지만 오히려 하나님께 멀어질까 매일 주님을 찾고 의지했습니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자신의 모든 것을 드렸습니다. 초대교회는 핍박과 박해 속에서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것을 위해 생명을 걸었습니다. 죽기도 많이 죽었지만 문제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부모님이 순교하는 모습을 본 자녀들은 더 담대하게 복음을 전했습니다.

‘이는 그가 하나님이 계획하시고 지으실 터가 있는 성을 바랐음이라_히브리서11:10’

저는 얼마 전에 스스로 믿음의 사람이라고 하는 분들이 싸우는 것을 보게 되었습니다. 물론 싸울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내가 누구인지 알아?’ ‘어디 별것도 아닌 것이…’라고 하는 말을 들었습니다. 그런데 또 다른 한분도 별반 다르지 않았습니다. ‘내가 복음만 몰랐으면 너 같은 것은…’ 그 광경을 보면서 마음이 너무 괴로웠습니다. 과연 우리는 무엇을 믿고 있을까?

믿음인 줄 만 알았던 지난날의 모습을 되돌아보게 되었습니다. 전도도 내가 한다고 생각했고, 선교도 내가 한다고 생각했을 때에 나는 그것이 하나님을 위한 것이라 착각했습니다. 그런데 막상 손해가 된다고 생각하는 순간 낙심이 되었고, 막상 잘되면 교만하기 짝이 없었습니다.

믿음은 하나님의 말씀이 성취되는 것을 믿는 것입니다. 하나님께 간구하여 그 일하심 속으로, 그 말씀 속으로 들어가는 것입니다. 내 모든 것을 다 드려서 쓰임받기를 원하고 또 원하게 됩니다. 하나님이 축복하신다는 것을 믿기 때문입니다.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지 못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또한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 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지니라_히브리서11:6’

하나님이 주시는 응답에 관심이 있으면 안됩니다. 하나님에게 관심이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하나님의 이름을 높이고 하나님께 간구하는 삶을 살 때 하나님께서 때를 따라 돕는 은혜로 축복하신다고 약속하셨기 때문입니다. 신앙이 성숙하지 못하면 나이와 상관없이, 직분과 상관없이 어린아이와 같은 신앙생활을 하게 됩니다. 응답을 따라가는 신앙생활입니다. 그러나 성숙한 믿음의 사람들은 응답이 아니라 말씀을 따라갑니다. 하나님께서 일하시는 방법이 말씀이기 때문입니다.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이지 않는 것들의 증거니 선진들이 이로써 증거를 얻었느니라 믿음으로 모든 세계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지어진 줄을 우리가 아나니 보이는 것은 나타난 것으로 말미암아 된 것이 아니니라_히브리서11:1-3’

우리는 어느 순간 내 상황과 환경, 감정, 인간관계 같은 올무에 갇혀버리기도 합니다. ‘와 응답받았다, 에이 망했네’ 라고 쉽게 말을 합니다. 믿음으로 살지 않기 때문에 마귀가 놓은 올무와 덫에 걸려버립니다. 그러나 거기에서 나와야 합니다. 요셉이 거기에서 나왔고, 다윗이 거기에서 나왔습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끝났어 라고 손가락질을 합니다. 자신의 모든 것을 다 드려서 하나님을 사랑했던 브리스가부부는 사람들이 왜 그렇게 사냐 라고 했을지 모릅니다.

그러나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누구보다 사랑하고,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했던 그 믿음, 그 믿음을 따라 자신의 모든 것을 드렸던 그들을 통해 하나님은 일하신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지금도 그런 믿음의 사람들을 통해 구원의 기적을 일으키고 계십니다.

‘이런 사람은 세상이 감당하지 못하느니라_히브리서11:38’

 

_히브리서11장의 믿음의 사람들처럼 살길 원하는, 오승주목사

Gospel Letter. ‘ 말씀사경회를 앞두고 함께 기도하길 원합니다 ‘

By | 가스펠편지

Gospel Letter. ‘ 말씀사경회를 앞두고 함께 기도하길 원합니다 ‘

‘하나님이 하시겠지’ 라는 믿음은 건강한 믿음이 아닙니다. 그것은 굉장히 큰 불신앙입니다. 정말 하나님의 나라를 소망한다면 우리의 신앙은 기쁨이 넘칠 것입니다. 정말 천국을 믿는다면 우리 삶은 감사가 넘칠 것입니다. 정말 성경을 믿는다면 우리의 발걸음은 소망의 발걸음이 될 것입니다. 이번 말씀사경회는 예배 처소 이전을 앞두고 우리교회가 가야 할 중요한 발걸음의 이정표가 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교회와 함께 우리 개인도, 우리 가정도, 우리 자녀들도 함께 성장해가도록 축복하실 것입니다. 지난 5년 동안 하나님께서 축복의 발판을 허락하셨습니다. 이제 앞으로 10년을 내다보고 기도제목을 나눕니다. 우리 교회는 앞으로 10년 동안 믿음의 도전을 하게 될 것입니다.

첫째, 하나님께 대한 예배를 회복해야 합니다. 예배는 그분의 생명력과 접촉하는 시간, 그분의 임재를 경험하는 시간입니다. 예배를 통해 죄악의 짐을 내려놓고 상한 영혼이 회복되고, 하나님의 은혜인 말씀을 통해 성숙한 그리스도인이 되어 세상에 나아가야 합니다. 예배에 성공하는 자는 신앙에 실패하지 않는다는 확신으로 예배를 회복시켜야 합니다. 단지 참여하는 예배가 아니라 개개인이 예배에 대한 책임감을 가져야 할 것이며, 예배를 세우기 위해 교회의 모든 역량을 다해야 합니다. 예배는 단지 한 시간 드리는 예배로 보이지만 그 이면에 수많은 헌신과 사명, 사랑이 담겨야 그 한 시간이 빛나게 됩니다. 예배가 우리 교회의 최고의 전도지가 될 것입니다.

둘째, 하나님이 허락하신 가정을 회복하려고 합니다. 신앙의 회복은 가정에서 시작한다는 말도 있습니다. 교회는 일주일에 한두 번 가지만 가정은 매일이기 때문입니다. 가정이 살아나지 못하면 한국교회도, 세상도 희망이 없습니다. 모든 문제의 시작이 가정이라는 말도 있습니다. 그런데 가정이 숨겨져 있는 시대입니다. 가정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모릅니다. 앞으로 우리 교회는 가정 사역에 대한 비전을 가져야 합니다. 가정에서의 신앙을 위해 교육과 지역공동체 등을 통해 끊임없이 가정을 향해 빛을 비추어야 합니다. 가정 전문 사역자를 키우고 가정을 회복할 시스템을 두고 기도해야 합니다.

셋째, 젊은이들을 깨워야 합니다. 태영아부터 청년에 이르기까지 다음 세대를 이어갈 젊은이 사역은 매우 중요합니다. 다음 세대의 영적 부흥을 위해 후대를 그리스도께 인도하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올바른 신앙을 심어 믿음으로 살도록 교회의 모든 역량을 쏟아야 합니다. 앞으로 성경적인 가치관을 가진 교사와 성경적인 훈련을 받아 세상에 파송 되도록 영적인 시스템을 갖춰 후대들을 전문적으로 키우려고 합니다. 이를 위해 끊임없이 연구하고 노력하여 후대 사역에 대한 비전을 이루어가야만 합니다.

넷째, 세상을 향해 나아가야 합니다. 세상이 죄악 투성이라고 해서 세상을 향한 소망을 버려서는 안 됩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 사건을 우리에게 주신 이유입니다. 우리 주님 다시 오실 때까지 우리는 세상을 향해 구원의 소식을 전해야 합니다. 전도와 선교라는 타이틀뿐만 아니라 우리 인생이 빛과 소금이 되어야 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직장선교, 문화선교, 다민족선교, 3세계선교는 우리에게 매우 중요한 믿음의 도전입니다.

다섯째, 교회의 부흥을 소망합니다. 지금 이 시대는 부흥이라는 단어가 얼마나 퇴색되었는지 모릅니다. 부흥은 온 땅의 주인 되신 하나님이 우리 마음과 삶, 공동체에 머물러 계시는 것입니다. 그로 인해 죄에서 벗어나고, 죄악 된 삶에서 돌아올 수 있습니다. 그로 인해 우리 마음에 기쁨과 감사가 회복됩니다. 무엇보다 삶이 하나님이 주신 생기로 다듬어지고 빛나기 시작합니다. 교회는 다시 부흥하게 될 것입니다. 교회가 건강하게 부흥하면 하나님께서 맡기신 사명을 다시 힘 있게 감당할 수 있습니다.

‘여호와여 내가 주께 대한 소문을 듣고 놀랐나이다 여호와여 주는 주의 일을 이 수년 내에 부흥케 하옵소서 이 수년 내에 나타내시옵소서 진노 중에라도 긍휼을 잊지 마옵소서_하박국3:2’

 

_가스펠 교회의 부흥을 꿈꾸며, 오승주목사

Gospel Letter. ‘ 영혼을 돌보고 계시나요? ‘

By | 가스펠편지

Gospel Letter. ‘ 영혼을 돌보고 계시나요? ‘

목사가 되어서 한동안 자주 피로를 느끼고 또 짜증을 냈다. 마음만 피곤한 것이 아니라 영혼도 피곤하다는 것을 느꼈다. 그런데도 자꾸만 쉬려고 한다는 것이 세상의 쉼인 타락을 향해 가기도 했다. 그렇게 하면 조금 괜찮아지겠지 생각했기 때문이다. 그뿐 아니다. 몹시 불안하기도 했다. 조금 더 열심히 해야 하고, 조금 더 눈치를 봐야 하고, 조금 더 대단한 결과를 내려고 했다. 만일 누구라도 그런 나를 비판하고 반대하고 모욕을 주면 쉽게 화가 나곤 했다.

어느 날 한계를 느끼게 되었다. 하나님에 대한 이야기는 제일 많이 하면서 하나님께 귀를 기울이는 시간은 별로 없었다. 내 기도는 깊이를 잃어버렸다. 하나님과 동행한다는 사람의 기도라고 볼 수 없었다. 사람들의 칭찬에 기분이 좋아지면서 하나님의 음성은 외면했다. 나는 마귀가 주는 목적 지상주의의 덫에 걸리고 말았다.

이건 아니야. 이게 올바른 신앙은 아니잖아. 순례자의 길에서 낙오자가 될 것 같은 불안함이 나를 살렸다. 모든 일을 멈추고 하나님께 집중하는 시간을 가지게 되었다. 하나님이 무엇을 말씀하시는지, 하나님께서 나에게 요구하시는 것은 무엇인지 귀를 기울이게 되었다.

중심이 없는 영혼은 외부에서 정체성을 찾는다. 내 영혼의 중심에 하나님이 계시지 않을 때 나는 스스로 내 인생을 통제하려 한다. 내 업적, 외모, 지위, 조직, 중요한 사람들로 나를 규정한다. 이런 것들이 사라지면 내 정체성도 사라진다. 그래서 불안해한다.

‘원수가 내 영혼을 핍박하며 내 생명을 땅에 엎어서 나로 죽은 지 오랜 자 같이 나를 암흑 속에 두었나이다 그러므로 내 심령이 속에서 상하며 내 마음이 내 속에서 참담하니이다_시편143:3-4’

내가 대단한 일을 해낼 수 있다는 착각을 했다. 교만도 그런 교만이 없지. 하나님을 잊어버리게 만드는 우리의 삶들을 보라. 그것이 폭풍우 같은 대단하고 큰 것들이 아닐지라도 단지 피곤함, 질투, 조급증, 불만, 야망 같은 것일 수 있다.

세상과 나는 굉장히 발전해 가는 데 이상하게 안식이 없다. 다 잘되는 것 같은데 이상하게 평안이 없다. 그것은 내면이 문제가 있는 것이다. 불안하기 때문에 자꾸 비교하고, 자꾸 쇼핑하고, 자꾸 겉치장을 하는 것이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안식일을 가지라고 명령하셨다. 그것이 단지 주일날 예배 한번 드리라는 것일까? 내 삶에서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하나님과 대화하며, 내 삶을 회개하며, 내 영혼이 소성케 될 시간이 있는가? 그 시간이 없다면 위험한 인생을 살고 있는 것이다.

우리의 주일도 그렇게 갱신해야 할 것이다. 성공하기 위해, 잘되기 위해, 더 번창하기 위한 주일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을 경청하고, 감사하며, 영혼을 돌보며, 지체들과, 가족들과 그 은혜를 나누는 진정한 안식이 필요하다.

‘지존자의 은밀한 곳에 거주하며 전능자의 그늘 아래에 사는 자여, 나는 여호와를 향하여 말하기를 그는 나의 피난처요 나의 요새요 내가 의뢰하는 하나님이라 하리니_시편91:1-2’

‘하나님이 이르시되 그가 나를 사랑한즉 내가 그를 건지리라 그가 내 이름을 안즉 내가 그를 높이리라 그가 내게 간구하리니 내가 그에게 응답하리라 그들이 환난 당할 때에 내가 그와 함께 하여 그를 건지고 영화롭게 하리라 내가 그를 장수하게 함으로 그를 만족하게 하며 나의 구원을 그에게 보이리라 하시도다_시편91:14-16’

 

_아침에 나로 하여금 주의 인자한 말씀을 듣게 하소서 내가 주를 의뢰함이니이다, 오승주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