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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018

2018-10-28 주보

By | 가스펠주보

 


* 광고

1. 가스펠 새가족을 환영합니다
새가족 교육은 기수별로 매달 5주과정으로 진행됩니다.
18-6기 새가족과정이 10월-11월간 새가족실(2층)에서 진행됩니다

2. 모임 안내· 주일 점심시간 모임 안내드립니다.
1주차:제자훈련, 2주차:소그룹모임, 3주차:전체포럼, 45주차:소그룹모임

3. 전성도 소그룹별 심방
· 오늘 주일 1부예배가 마친후 여전도회 50그룹, 40그룹은 담임목사님과 포럼의 시간이 있습니다. (11월4일 여전도회 2030그룹)

4. 특별새벽집회 안내
· 일시: 11월 12일(월)-16일(금) 오전6:00-6:30
· 주제: 긍휼을 위한 기도 (예레미야애가 강해)
· 간단한 아침식사가 준비됩니다. 지정 주차장 이용가능합니다.

5. 11월 일정안내
· 세례식: 11월 11일 주일1부예배
· 추수감사주일(성찬식): 11월 18일 주일예배
· 선교헌신예배: 11월 18일 주일2부예배
· 나눔바자회: 12월 25일 오후1시

6. 예배처소이전 안내
· 현재 예배처소의 재건축으로 인해 이전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비전헌금으로 예배처소 이전을 위한 마음을 담아주세요.
· 3번째 예배처소를 소개합니다.
주소: 서초동 교대빌딩 (지하층:본당,2층:교육관,4층:사무실=총200평)
공사시작: 2018년 10월말부터, 이전일: 2018년 12월중순 예상

7. 10월 추천도서
성경적 기독교 세계관 / 나용화 / CLC / 교회에서 3천원 판매

8. 담임목사 일정
10/30-31 지교회 순회 및 심방 10/31 전주 새생명교회 예배인도 11/1 여의도 금융인모임 예배인도

9. 지교회 안내
· 지교회는 매년 전반기(3~6월), 하반기(9~12월)로 진행됩니다.
· 목동지교회 (담당: 심미애, 화 오후2시, 목동역)
· 수원지교회 (담당: 김덕희, 목 오전11시, 영통역)
· 의왕지교회 (담당: 박은주, 수 오후6시, 의왕역)
· 판교지교회 (담당: 이은순, 토 오전10시30분, 운중동)
· 청년강북지교회 (담당: 표현, 수 오후7시, 시청역 아티제)
· 청년강남지교회 (담당: 최주은, 수 오후7시, 강남역 아티제)
· 대학지교회 (담당: 윤덕현, 순회)
· 중화권지교회 (담당: 리휘, 3주 주일 2부예배후, 교회)

Gospel Letter. ‘ 긍휼을 위한 기도 ’

By | 가스펠편지

Gospel Letter.  ‘ 긍휼을 위한 기도 ’

긴 여정을 마치고 방금 한국에 도착했습니다. 여행은 여러모로 힘이 듭니다. 시차와 음식, 공기가 다르기 때문입니다. 무엇보다 사람들이 다르지요. 그래서 여행을 하고 나면 꼭 이렇게 마음이 아픈 가 봅니다.

사역을 하면서 보았던 교회들, 선교사님들, 성도님들, 그리고 그들의 땅들을 보면서 제 마음은 매일 밤 크고 작은 요동들이 있었답니다. 그곳이 중국이든, 미국이든 말이지요.

신학교에 가겠다고 할 때 쯤 막연하게 하나님께 속삭이던 제 마음은 ‘하나님을 마음껏 사랑하고 싶어’였습니다. 그런데 먹고 살아야 했던 전도사시절부터는 그런 마음보다 사역을 잘해서 인정받고 또 결혼도 하고 사고 싶은 것, 먹고 싶은 것, 하고 싶은 것으로 바뀌어가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문뜩 생각이 난 것입니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있나?

그때부터 개척을 준비했습니다. 하나님을 마음껏 사랑하는 집을 만들어보자. 그 집에 오면 누구든지 하나님을 사랑하게 될 거야. 그런 집이 되면 좋겠어. 그런데 5년이 지난 지금 저는 또 사역을 잘해서 인정받으려고 하려는 마음이 생겨납니다. 이 맘 때 여행은 저에게 참 좋은 선물을 해줍니다. ‘하나님 사랑해요’

저는 우리 집이 참 좋습니다. 아니 좋은 집을 만들어야 합니다. 그래서 여러분에게도, 그들에게도 안식이 되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을 사랑할 수 있는 안식 말입니다.

두 번째 예배처소를 준비하면서 저는 몇 가지 욕심이 생겼습니다. 사실 새로운 욕심은 아닙니다. 신학교에 갈 때 가졌던 욕심일 뿐입니다. 그러나 그 욕심을 잃어버리지 않기 위해 강대상은 무엇으로 할까, 바닥은 어떤 색을 칠할까, 의자는 무엇으로 하지, 조명은 어떻게 해야 할까, 간판은 어떻게 해야 하지, 그런 것들을 전적으로 행정을 담당하는 목사님과 장로님께 맡기기로 마음먹었습니다. 왜냐하면 더 중요한 것, 우리 집 가장이신 아버지의 마음을 헤아리고 그것을 준비하기 위해서입니다.

이번 여행 내내 예레미야애가를 읽고 또 읽고 또 읽었습니다. 그리고 아버지께서 바라시는 것이 무엇인지 질문했습니다. 바로 긍휼이었습니다. 긍휼을 위해 기도하라고 하셨습니다. 그 긍휼이 우리 집에 가득하기를 바라고, 흘러 넘쳐 여행을 할 때 마다 나누어주고 싶었습니다.

‘젖먹이가 목말라서 혀가 입천장에 붙음이여 어린 아이들이 떡을 구하나 떼어 줄 사람이 없도다_예레미야애가4:4’

이번 여행하는 동안 얼마나 무안했는지 모릅니다. 저에게 나누어줄 긍휼이 없었음을 깨달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욕심을 가져야겠다고 마음을 먹었습니다. 우리 집이 그들에게 긍휼을 나누어주는 좋은 집이 되면 참 좋겠다. 그럼 너무 좋겠다.

‘주께서 어찌하여 우리를 영원히 잊으시오며 우리를 이같이 오래 버리시나이까 여호와여 우리를 주께로 돌이키소서 그리하시면 우리가 주께로 돌아가겠사오니 우리의 날들을 다시 새롭게 하사 옛적 같게 하옵소서_예레미야애가5:20-21’

가스펠 교회가 좋은 집이 되길 바라는 마음이 큽니다. 비록 아직 작고 힘없는 집 같아 보이지만 긍휼을 구하는 간절한 기도가 멈추지 않는다면 어느 날, 긍휼을 베풀었던 옛적 같이 우리가 짓고 있는 이 작은 집이 긍휼을 베푸는 집이 되지 않을까요? 하나님을 사랑하고 싶은 깨끗한 중심을 잃어버리지 않는다면 아버지께서 귀히 사용하시지 않을까요?

‘긍휼히 여기는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긍휼히 여김을 받을 것임이요_마태복음5:7’

_긍휼이 흘러넘치는 가스펠교회의 부흥을 꿈꾸며, 오승주목사

 

 

 

2018-10-21 주보

By | 가스펠주보

 

*광고
1. 가스펠 새가족을 환영합니다
새가족 교육은 기수별로 매달 5주과정으로 진행됩니다.
18-6기 새가족과정이 10월-11월간 새가족실(2층)에서 진행됩니다

2. 주일예배 안내
· 오늘 주일예배는 선교총국 총무, 임마누엘서울교회 김동훈 목사님께서 인도해주십니다.

3. 모임 안내· 주일 점심시간 모임 안내드립니다.
1주차:제자훈련, 2주차:소그룹모임, 3주차:전체포럼, 45주차:소그룹모임

4. 전성도 소그룹별 심방
· 다음주 주일 1부예배가 마친후 여전도회 50그룹, 40그룹은 담임목사님과 포럼의 시간이 있습니다. (11월4일 여전도회 2030그룹)

5. 세례 안내
· 대상: 유아세례(만2세이하, 부모가 세례교인)
성인세례(만14세 이상), 입교(만14세 이상, 유아세례자)
· 세례교육: 1차(10.28) 2차(11.4) 주일 오전10시
· 문답: 11월 11일 주일오전10시 / 세례식: 11월 11일 주일1부예배
– 새가족부에 신청문의바랍니다.

6. 예배처소이전 안내
· 현재 예배처소의 재건축으로 인해 이전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비전헌금으로 예배처소 이전을 위한 마음을 담아주세요.
· 3번째 예배처소를 소개합니다.
주소: 서초동 교대빌딩 (지하층:본당,2층:교육관,4층:사무실=총200평)
공사시작: 2018년 10월말부터, 이전일: 2018년 12월중순 예상

7. 10월 추천도서
성경적 기독교 세계관 / 나용화 / CLC / 교회에서 3천원 판매

8. 담임목사 일정
10/15-25 RCA팀장수련회 (댈러스,워싱톤,시카고)

9. 지교회 안내
· 지교회는 매년 전반기(3~6월), 하반기(9~12월)로 진행됩니다.
· 목동지교회 (담당: 심미애, 화 오후2시, 목동역)
· 수원지교회 (담당: 김덕희, 목 오전11시, 영통역)
· 의왕지교회 (담당: 박은주, 수 오후6시, 의왕역)
· 판교지교회 (담당: 이은순, 토 오전10시30분, 운중동)
· 청년강북지교회 (담당: 표현, 수 오후7시, 시청역 아티제)
· 청년강남지교회 (담당: 최주은, 수 오후7시, 강남역 아티제)
· 대학지교회 (담당: 윤덕현, 순회)
· 중화권지교회 (담당: 리휘, 3주 주일 2부예배후, 교회)

Gospel Letter. ‘ 혹시 기도하는 시간은 얼마나 되세요? ‘

By | 가스펠편지

Gospel Letter. ‘ 혹시 기도하는 시간은 얼마나 되세요? ‘

저는 현재 미국 몇몇 도시들을 순회하면서 작은 집회들을 심부름 하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이렇게 해외에 나와 있으면 평소에 보이지 않던 삶과 사역, 교회를 객관적으로 볼 수 있습니다.

특히, 여러 도시들을 순회하면서 여러 교회의 목회자들을 만나다보면 이런 저런 이야기를 참 많이 듣습니다. 주로 교회의 어려운 현실에 대한 이야기들입니다. 사실 조건으로 따지면 미국만큼 좋은 조건이 어디 있을까요? 똑똑한 젊은이들, 능력 있는 성도들, 공부 많이 한 목회자들, 좋은 환경 등 너무 부러울 만큼 조건이 좋아 보입니다. 그런데도 교회가 어렵다합니다. 복음에 대한 설교가 아니어서 그럴까요? 교회가 시대에 맞게 갱신하지 못해서 그럴까요? 제가 보기엔 복음에 대한 메시지는 차고 넘치고, 시대에 맞게 갱신하는 것도 얼마나 잘하고 있는지 모릅니다.

‘근신하라 깨어라 너희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 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나니_베드로후서5:8’

우리는 우리 스스로 굉장히 똑똑하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내가 가장 잘하고 있다고 착각을 합니다. 그 결과, 기도를 하지 않습니다. 기도를 하지 않게 되면 우리는 말씀을 받아도 그 말씀에 대한 영적인 부분을 놓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왜냐하면 내 생각으로 말씀을 해석하기 때문입니다. 내 생각으로 말씀을 해석한다는 것은 하나님이 주신 말씀을 그대로 받아 순종할 수 없게 만듭니다. 그렇기 때문에 교회는 다니지만 하나님과 상관없는 인생이 생겨나는 것입니다. 교회는 다니지만 교회가 되지는 못하지요.

‘자녀들은 혈과 육에 속하였으매 그도 또한 같은 모양으로 혈과 육을 함께 지니심은 죽음을 통하여 죽음의 세력을 잡은 자 곧 마귀를 멸하시며 또 죽기를 무서워하므로 한평생 매여 종 노릇 하는 모든 자들을 놓아 주려 하심이니_히2:14-15’

마귀가 공격하는 한가지 목표는 교회를 무너뜨리는 것입니다. 신랑 되신 예수 그리스도를 깨달아 연합하는 일을 무너뜨립니다. 그래서 자신 뿐만 아니라 가정과 자녀들이 예수 그리스도에게서 멀어지게 만듭니다. 구원에서 멀어지게 만들지요. 그것을 위해 달콤한 광명의 천사로 가장하기도 하고, 무서운 불화살을 쏘기도 합니다. 우리가 알아차리지 못하게 속인다는 말씀입니다. 우는 사자처럼 삼킬 자를 찾기도 합니다. 우리는 예배를 제대로 드리지 못하고 말씀을 듣지 못하고 특히, 기도생활을 하지 못하는 이유를 분주함과 같은 상황이라 말하고, 너무 어려운 환경이라 말하고, 상처나 인간관계라 말하지만 그 배경은 분명 영적인 존재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들은 것에 더욱 유념함으로 우리가 흘러 떠내려가지 않도록 함이 마땅하니라 천사들을 통하여 하신 말씀이 견고하게 되어 모든 범죄함과 순종하지 아니함이 공정한 보응을 받았거든 우리가 이같이 큰 구원을 등한시 여기면 어찌 그 보응을 피하리요_히브리서2:1-3’

미국 교회를 순회하면서 우리 교회가 무엇을 갱신해야 할지 하나님께서 보게 하십니다. 겉으로 보기에는 건물이거나 시스템이거나 혹은 사람일지 모르나 정말 갱신해야 할 것은 영적인 갱신임을 깨닫습니다. 그런 것들이 아무리 대단해도 영적인 것을 놓치면 아무 유익이 없기 때문입니다.

기도해야 합니다. 지난 주 대청 제자훈련에서 나누었던 것처럼 우리는 기도시간을 다시 확보하기 위해 치열하게 싸워야 합니다. 매일 하루가 그냥 기도시간 없이 지나가고 있다면, 그것이 위기라고 생각되지도 않는다면 구원을 등한시 여기고 있는 것입니다. 무엇보다 분명 시간이 있음에도 예배에 나오지 않고 있다면, 중보기도시간이 있다는 것조차 모르고 있다면 그것 또한 생각해봐야 할 것입니다. 기도시간을 확보하는 것은 나의 교회를 지키는 싸움이기도 하지만, 나의 신앙을 지키는 가장 중요한 일이기 때문입니다.

_신랑 되신 예수 그리스도를 독처하지 않도록 오늘도 엎드려 기도합니다, 오승주목사

2018-10-14 주보

By | 가스펠주보

 

* 광고

1. 가스펠 새가족을 환영합니다
새가족 교육은 기수별로 매달 5주과정으로 진행됩니다.
18-6기 새가족과정이 10월-11월간 새가족실(2층)에서 진행됩니다

2. 주일예배 안내
· 오늘 1부 예배 시간에는 새가족 수료식이 있습니다.
18-5기 수료자: 박지현, 이인경

3. 모임 안내· 주일 점심시간 모임 안내드립니다.
1주차:제자훈련, 2주차:소그룹모임, 3주차:전체포럼, 45주차:소그룹모임

4. 여전도회 모임 안내
· 오늘 1부예배후 여전도회 모임이 있습니다.

5. 대학청년그룹 모임 안내
· 오늘 대청그룹 제자훈련이 2부예배후에 있습니다.
– 구원받은 청년_말씀이 견고하라, 히브리서2:1-4

6. 전성도 소그룹별 심방
· 오늘 1부예배가 마친후 남전도회 30A그룹, 30B그룹은 담임목사님과 포럼의 시간이 있습니다. (10월28일 여전도회50그룹,40그룹)

7. 세례 안내
· 대상: 유아세례(만2세이하, 부모가 세례교인)
성인세례(만14세 이상), 입교(만14세 이상, 유아세례자)
· 세례교육: 1차(10.28) 2차(11.4) 주일 오전10시
· 문답: 11월 11일 주일오전10시 / 세례식: 11월 11일 주일1부예배
– 새가족부에 신청문의바랍니다.

8. 예배처소이전 안내
· 현재 예배처소의 재건축으로 인해 이전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비전헌금으로 예배처소 이전을 위한 마음을 담아주세요.
· 3번째 예배처소를 소개합니다.
주소: 서초동 교대빌딩 (지하층:본당,2층:교육관,4층:사무실=총200평)
공사시작: 2018년 11월초부터, 이전일: 2018년 12월중순 예상

9. 10월 추천도서
성경적 기독교 세계관 / 나용화 / CLC / 교회에서 3천원 판매

10. 담임목사 일정
10/15-25 RCA팀장수련회 (댈러스,워싱톤,시카고)

Gospel Letter. ‘ 교회를 세우는 꿈을 꿉니다 ‘

By | 가스펠편지

Gospel Letter. ‘ 교회를 세우는 꿈을 꿉니다 ‘

4년전 교회를 개척한다고 할 때.
거의 모든 지인들이 말렸습니다.

지금은 개척할 시기가 아니야.
이렇게 개척해서 성공(?)한 케이스가 없어.
오목사처럼 배경있어?
배경 없는 목사는 더욱 그래.
그것도 서울 강남에서?
사람들이 많이 모여 있는 곳으로 가야지.
그리고 거기는 큰교회들이 있어서 어려울거야.
당연히 다들 거기로 가지.
조금 기다렸다가 청빙받아 가면 될거를.
힘들게 왜 개척하려고 해?
경제력있는 중직자가 함께해?
누가 후원해준데?
등등등.

저 질문들에 예라고 답할 내용이 단 하나도 없었습니다.
솔직한 마음으로 개척하면 안되는가? 생각이 들 정도였습니다.

그러나 한분은 개척을 하라고 하셨습니다.
엎드리기만 하면 말씀하셨습니다.
배경이 없으니까 개척해.
나만 바라보고 내 능력만 의지하고.
가장 힘들다는 강남 한복판에 개척해.
건강한 교회.
성경적인 교회.
내가 일하고 기뻐하는 교회.
내가 시작할테니.
너는 염려하지 마.
그러나 한가지만 기억하렴.
항상 한결같이 내 앞에 두렵고 떨림으로 엎드리거라.

지금 이 곳 선교지에서 한국교회의 마음 아픈 기사를 보면서.
목회가 너무 어려운 시대구나.
오히려 이곳보다 한국이 더 어렵구나.
사람들이 더 떠나겠네.
라는 잠깐의 생각을 하게 됩니다.

그런데 선교지 신학교에서.
이렇게 어려운 현장에서.
말씀을 듣고 훈련을 받고 영혼을 향해 뜨거운 열정이 넘치는 이들을 보면서.
정신을 다시금 차려봅니다.

지난 4년간.
하나님 앞에 한결같이 엎드렸던.
그 중심으로.
올바르게.
복음을 선포하고.
성경을 가르치며.
영혼을 사랑한다면.

하나님이 교회의 주인이시니.
교회는 결코 무너지지 않습니다.
단 한번도 무너지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이 일하시는 방법이 교회이고.
역사하시는 곳이 교회잖아요!

가장 어려운 지금.
지금이 하나님 앞으로.
다시금 돌이킬 가장 중요한 기회가 아닌가요.

‘오라 우리가 여호와께로 돌아가자 여호와께서 우리를 찢으셨으나 도로 낫게 하실 것이요 우리를 치셨으나 싸매어 주실 것임이라_호세아6:1’

오라 우리가 여호와께 돌아가자!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지어다_요한계시록2:29’

_c국에서 다시 세워질 주님의 교회를 꿈꾸며, 오승주목사

2018-10-07 주보

By | 가스펠주보

 

*광고

1. 가스펠 새가족을 환영합니다
새가족 교육은 기수별로 매달 5주과정으로 진행됩니다.
18-5기 새가족과정이 9월-10월간 새가족실(2층)에서 진행됩니다

2. 3분기 제직회 안내
· 오늘 주일1부예배 후 3분기 제직회가 있습니다.

3. 모임 안내
· 오늘은 점심시간 모임은 10월 제자훈련으로 드려집니다.
간절히 원하는 것 (로마서1:8-32)

4. 전성도 소그룹별 심방
· 오늘 제직회가 마친후 남전도회 50그룹, 40그룹은 담임목사님과 포럼의 시간이 있습니다. (10월14일 남전도회30A그룹,30B그룹)

5. 세례 안내
· 대상: 유아세례(만2세이하, 부모가 세례교인)
성인세례(만14세 이상), 입교(만14세 이상, 유아세례자)
· 세례교육: 1차(10.28) 2차(11.4) 주일 오전10시
· 문답: 11월 11일 주일오전10시 / 세례식: 11월 11일 주일1부예배
– 새가족부에 신청문의바랍니다.

6. 예배처소이전 안내
· 현재 예배처소의 재건축으로 인해 이전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비전헌금으로 예배처소 이전을 위한 마음을 담아주세요.
· 3번째 예배처소를 소개합니다.
주소: 서초동 교대빌딩 (지하층:본당,2층:교육관,4층:사무실=총200평)
공사시작: 2018년 11월초부터, 이전일: 2018년 12월중순 예상

7. 10월 추천도서
성경적 기독교 세계관 / 나용화 / CLC / 교회에서 3천원 판매

8. 담임목사 일정
10/8-12 C국 신학교 강의

9. 지교회 안내
· 지교회는 매년 전반기(3~6월), 하반기(9~12월)로 진행됩니다.
· 목동지교회 (담당: 심미애, 화 오후2시, 목동역)
· 수원지교회 (담당: 김덕희, 목 오전11시, 영통역)
· 의왕지교회 (담당: 박은주, 수 오후6시, 의왕역)
· 판교지교회 (담당: 이은순, 토 오전10시30분, 운중동)
· 청년강북지교회 (담당: 표현, 수 오후7시, 시청역 아티제)
· 청년강남지교회 (담당: 최주은, 수 오후7시, 강남역 아티제)
· 대학지교회 (담당: 윤덕현, 10월10일 오후7시, 서울대입구역)
· 중화권지교회 (담당: 리휘, 3주 주일 2부예배후, 교회)

Gospel Letter. ‘ 우리는 티끌 같은 존재인데 ‘

By | 가스펠편지

Gospel Letter. ‘ 우리는 티끌 같은 존재인데 ‘

우리는 지금 창세기의 시작 부분의 말씀을 듣고 있습니다. 창조기사를 통해 하나님은 우리가 누구인지 알려주시고 계십니다. 애굽에서 이끌어 내어 광야로 가게 하시는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난 너의 창조주다’라고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흙으로 지으셨습니다. 흙은 너무 흔한 것입니다. 그 누구도 흙을 금고에 저장하며 귀하게 다루는 사람이 없습니다. 모세는 인간을 티끌과 같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인정이 안됩니다. 내가? 보잘 것 없는 티끌이라고? 견딜 수 없을 만큼 자존심이 상하고 심지어 화가 납니다. 그래서 하나님을 싫어하기도 하고 대적하기도 합니다.

그런데 사실입니다. 환경을 파괴하고, 전쟁을 일으키고, 나와 다른 사람들을 판단하고 정죄하고 죽이기까지 하고, 가깝게는 자기 밖에 모르는 어쩌면 동물들보다 더 못한 것이 인간이 아닌가요. 스스로 대단한 줄 알고 살지만 실상은 허무한 인생을 살 그저 그런 티끌이 맞습니다.

그것은 인간이 생명나무를 버리고 선악과나무를 선택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계명을 어기고 하나님이 아닌 세상을 선택했기 때문이지요. 선악과나무를 선택하고서 자신이 하나님인 줄 착각하고 교만하며 오만하게 살아갑니다. 그때부터 하나님도, 교회도, 말씀도, 은혜도, 사랑도, 공의도, 천국의 모든 것이 보이지 않습니다. 오로지 육신이 되어 세상만 보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그런 우리에게 복음을 주셨습니다. 티끌과 같은 우리를 위해서 하나님은 모든 것을 다 동원하여 계획을 세우시고 이루어가십니다. 그 계획이 바로 창세기입니다.

교회를 오래 다녔는데 참 보이지 않습니다. 나름 예수님을 잘 믿는다고 했는데 참 보이지 않았습니다. 사역도 잘하고 훈련도 잘 받았는데도 불구하고 보이지 않았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가 말입니다.

예수님이 내 삶에 들어오셔서 함께 계시지만 잘 믿어지지 않았습니다. 정말 예수님이 내 마음에, 내 삶에 함께 하시는 가. 아무리 생각해도 그것은 정말 놀라운 일입니다. 창조주 하나님이 내 안에 계시다니, 나와 함께 하시다니! 그것을 믿고 살아가는 것이 얼마나 복된지 얼마나 놀라운 일인지 하나님은 알려주시려고 하시는 것입니다.

지난주에 성도 한분을 만나서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가스펠 교회에 온 지 오래 되었는데 그동안 말씀이 잘 들리지 않았다고 고백합니다. 사실 예배를 계속 드리는데 뭘 자꾸 말씀이 들려야 한다고 하는지 도통 이해가 가질 않았다고 합니다. 그런데 창세기 설교를 듣는데 갑자기 예수 그리스도가 들리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먼지 같은 내 인생에 예수 그리스도가 찾아오셨구나. 그것을 믿게 하고 그 믿음으로 세상에서 승리하게 하시려고 매주 말씀하고 계시는구나! 그러고 보니 내 삶이 하나님과 상관없이 살았구나! 정말 은혜와 상관없이 살았구나! 이중적으로 살았구나!’ 처음으로 회개를 했다고 고백합니다.

우리는 티끌 같은 존재입니다. 그런데 다시 생명나무를 붙잡으면 하나님께서 원래 창조하셨던 존귀한 존재가 됩니다. 왕 같은 제사장이 되고 거룩한 나라가 됩니다. 내 삶은 하나님 앞에 쓰임 받기 위해 빛이 되고 소금이 되려고 애쓰기 시작합니다.

그렇게 가는 길이 다릅니다. 똑같아 보이지만 살아가는 삶이 분명 다릅니다. 점차 우리는 세상을 살리는 생명나무로, 교회로 살아가게 됩니다.

‘또 그가 수정 같이 맑은 생명수의 강을 내게 보이니 하나님과 및 어린 양의 보좌로부터 나와서 길 가운데로 흐르더라 강 좌우에 생명나무가 있어 열두 가지 열매를 맺되 달마다 그 열매를 맺고 그 나무 잎사귀들은 만국을 치료하기 위하여 있더라_요한계시록22:1-2’

_존귀한 자로 살아가고 싶은, 오승주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