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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018

2018-12-30 주보

By | 가스펠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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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가스펠 새가족을 환영합니다
새가족 교육은 기수별로 매달 5주과정으로 진행됩니다.
19-1기 새가족과정이 12월-1월간 새가족실(404호)에서 진행됩니다

2. 예배 안내
· 다음주 주일은 신년감사예배로 드려집니다. 1부예배시간에는 직분자 임명과 진급식이 있습니다.

3. 송구영신 예배 안내
· 1강: 12월31일 오후8시, 예수와 동행 (디모데후서1:1-14)
· 2강: 12월31일 오후10시, 말씀과 동행 (디모데후서4:1-8)
– 송구영신 1강후에 소그룹별 모임이 있습니다. (별지참조)

4. 기부금증명서 안내
· 2018년 연말정산을 위한 기부금증명서 신청을 받습니다. 온라인 신청 및 별도로 비치된 신청서를 작성하여 헌금함에 넣어주세요.
– 신청서 제출 후 2주 후에 교부됩니다.
– 신청기간: 2018년 12월30일- 2019년 1월6일
– 문의: 재정부 정진욱 안수집사 010.2685.2835

5. 스마트요람 안내
· 모바일 플레이스토어, 앱스토어에서 “가스펠교회 스마트요람”을 검색해주세요. 등록된 성도님 본인명의 핸드폰만 어플 사용이 가능합니다. 교역자에게 문의해주세요.
– 스마트요람 (개인사진변경, 개인헌금확인, 소그룹확인등)
– 정보변경 (주소지,연락처 수정시 헌금함에 넣어주세요)
– 사업장 (명함을 헌금함에 넣어주세요)
– 개인사진 (여권사진을 헌금함에 넣어주세요/교역자에게 촬영요청)

6. 비브릿지 광고
· 네팔 네우라니마을 학교 컴퓨터 선물하기: 200만원모금중
· 해외봉사활동: 2019년1월28일-2월2일 / 네팔 카트만두,포카라
· 비브릿지 2019년 캘린더 / 권당1만원후원 / 2층카페테리아

7. 12월 추천도서
팀켈러의 복음과 삶(성경공부) / 팀켈러 / 두란노

8. 담임목사 일정
12/31 송구영신예배 1/2-4 선교대회 스텝수련회

Gospel Letter. ‘ 마음을 완악하게 그냥 내버려두지 마세요 ‘

By | 가스펠편지

Gospel Letter. ‘ 마음을 완악하게 그냥 내버려두지 마세요 ‘

얼마 전에 SK와이번스의 감독이었던 트레이 힐만 감독님께서 프로야구 우승 직후 곧바로 은퇴를 하셨습니다. 우승 직후 은퇴는 한국 야구사에 처음 있는 일이라고 합니다. 참, 특이하다 싶어 기사들을 살펴보니 이미 한국시리즈를 시작하기 전부터 은퇴의사를 밝혔다고 합니다. 이유는 병환 중에 있는 노모를 돌보기 위함입니다. 어느 인터뷰에서 힐만 감독은 자신은 인생의 기준이 있다고 했습니다. 첫째가 하나님, 둘째가 가족, 셋째가 야구였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는 늘 건강한 삶을 살 수 있다고 말합니다.

신앙생활을 하다 보면 신앙의 기준이 분명한 분들을 많이 보기 어렵습니다. 그저 자기 기분대로, 자기 감정대로, 자기의 상황대로 신앙생활을 합니다. 그러면 말씀도 자기 기분대로, 자기 감정대로, 자기 상황대로 받아들이게 됩니다. 결국, 하나님의 영광을 보지 못하게 됩니다. 무엇보다 믿음이 성숙하거나 성장하지 못합니다. 여전히 마음에는 하나님보다 자기가 더 잘났다고 하는 교만이 자리 잡고 있기 때문입니다.

‘싸울 날을 위하여 마병을 예비하거니와 이김은 여호와께 있느니라 많은 재물보다 명예를 택할 것이요 은이나 금보다 은총을 더욱 택할 것이니라_잠언21:31-22:1’

부끄럽지만 교회의 청년들이 가스펠 편지를 엮어 ‘말씀의 깊은 곳으로’라는 책을 선물해주었습니다. 새가족과 주변 지인들에게 신앙을 선물하도록 만들어진 책입니다. 사실 저와 가까운 지인들은 잘 알고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제가 얼마나 공부를 못했고, 얼마나 머리가 나쁘고, 얼마나 실수투성인지 말입니다. 그런 분들은 제 설교를 잘 듣지도 못할지 모릅니다. 심지어 그런 제가 책을 냈다고 하면 ‘오목사가 뭘 했다고?’ 그렇게 말씀할지도 모릅니다. 그런데 모두 사실입니다. 전도사를 시작하면서 늘 실수투성이었습니다. 사역을 잘하는 것도, 설교를 잘하는 것도 아니었습니다. 늘 창피하고 부끄러웠습니다.

그러나 저는 괜찮았습니다. 그래서 더욱 말씀의 은혜를 사모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더욱 말씀을 마음에 담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더욱 하나님을 의지하여 기도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더욱 배우기 위해 노력하고 올곧고 성실하려고 애썼기 때문입니다.

무엇보다 매일 성경을 읽고 묵상일기를 씁니다. 사람들은 그 시간이 별거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배경도 없는 것이, 능력도 없는 것이 그런 거 한다고 성공하겠냐고 그럽니다. 그러나 그분들이 한 가지 모르는 사실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살아 계시다는 사실을 믿지 않습니다. 더욱이 성공하기 위해 그러는 것이 결코 아닙니다. 온전히 하나님을 사랑하기 때문에 하는 것입니다. 은혜를 받으려고 몸부림치는 것이 창피하지 않습니다. 실패하고 넘어져도 또 일어나서 하나님 품속으로 들어가는 것이 부끄럽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사랑, 그 품 안에서만 저는 제대로 된 존재 ‘주님의 종’이 되기 때문입니다.

‘항상 경외하는 자는 복되거니와 마음을 완악하게 하는 자는 재앙에 빠지리라_잠언28:14’

저처럼 연약한 사람일지라도 경외를, 예배를, 은혜를 기준 삼아 살아간다면 하나님의 영광을 보는 삶을 선물로 받을 것입니다. 수도 없이 넘어져도 다시 일어날 수 있었던 이유는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이었습니다. 그 마음을 지키며 가꾸는 매일의 시간이 ‘말씀의 깊은 곳으로’의 열매를 맺게 한 것입니다.

마음을 완악하게 그냥 내버려두지 마세요. 그 결과는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결과를 낳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삶에서 멀어지는 재앙 말입니다.

_사랑하는 그대들 다시 시작하세요. 괜찮아요. 힘을 내요._오승주목사

 

 

2018-12-23 주보

By | 가스펠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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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가스펠 새가족을 환영합니다
새가족 교육은 기수별로 매달 5주과정으로 진행됩니다.
19-1기 새가족과정이 12월-1월간 새가족실(404호)에서 진행됩니다

2. 주일예배 안내
· 오늘 1부 예배 시간에는 새가족 수료식이 있습니다.
18-6기 수료자: 이현진, 윤노한, 오금숙, 김준희, 오정희, 김시언

3. 12월 일정안내
· 성탄감사예배: 12월25일(화) 오전10시30분

· 나눔바자회: 12월25일(화) 오후12시
(사용가능한 의류,신발,가방,수공예품 등 후원받습니다. 바자회 수익금은 3호센터(네팔)를 위해 사용됩니다)

· 송구영신예배: 12월31일(월) 1강: 오후8시, 2강: 오후10시

· 신년감사예배: 2019년 1월6일 주일

4. 비브릿지 광고
· 해외봉사활동: 2019년1월28일-2월2일 / 네팔 카트만두,포카라
· 비브릿지 2019년 캘린더 / 권당1만원후원 / 2층카페테리아

5. 12월 추천도서
팀켈러의 복음과 삶(성경공부) / 팀켈러 / 두란노

6. 담임목사 일정
12/25 성탄감사예배&나눔바자회 12/28 교역자예배 및 연말모임

Gospel Letter. ‘ 은혜를 향하여 ‘

By | 가스펠편지

Gospel Letter. ‘ 은혜를 향하여 ‘

우리는 죄가 무엇인지도 잘 모릅니다. 죄는 하나님의 은혜를 못 받는 삶입니다. 그 어떤 훌륭한 삶이라도 은혜와 멀어지게 하는 것들은 모두가 죄입니다.

늘 죄는 반복적으로 찾아옵니다. 끈질기고 지속적이며 한결같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우리 스스로 죄에서 벗어날 수 있다고 착각합니다. 목사라고, 교회 오래 다녔다고 혹은 도덕적이라고 착각합니다. 반대로 죄에 대해 무방비하기도 합니다.

죄에 대해 괴로움을 느끼는 것은 아직 건강한 것입니다. 대부분 자신도 모르게 죄와 친구가 되어버린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은혜를 매일 받아야 합니다. 그것이 최고의 방법입니다. 죄도 매일 오기 때문에 은혜도 매일 받아야 합니다. 신앙은 어떤 수준이 아니라 말씀을 통해 은혜를 받는 것입니다. 아무리 수준 높은 설교를 하고 뛰어난 목회를 하는 목사라도 은혜가 사라지면 죄를 이길 수 없습니다.

‘죄가 너희를 주장하지 못하리니 이는 너희가 법 아래에 있지 아니하고 은혜 아래에 있음이라_로마서6:14’

신앙생활은 은혜가 담기는 우물을 파는 것입니다. 그래서 깊게 파면 팔수록 은혜가 깊습니다. 그런데 참 어렵습니다. 파다 보니 돌무더기도 나오고, 파다 보니 나무뿌리가 있어 포기하고 싶고 포기합니다. 꼭 이렇게 까지 해야 하나.

그러나 정말 구원받은 사람이라면 소망이 생깁니다. 성공하려는 소망이 아닙니다. 단지 잘 먹고 잘 사는 소망이 아닙니다. 주님과 같이 의롭게 되며 거룩하게 되려는 소망입니다. 영적으로 성숙하여 하나님께서 맡기신 사명을 감당하려는 소망입니다.

‘그러면 무엇을 말하느냐 말씀이 네게 가까워 네 입에 있으며 네 마음에 있다 하였으니 곧 우리가 전파하는 믿음의 말씀이니라_로마서10:8’

그래서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매일 아침, 매일 저녁 그리고 예배마다 말씀으로 은혜를 받는 것입니다. 그 목적이 뚜렷하고 분명해야 합니다. ‘죄에서 벗어나야지’ 하는 마음이 아닙니다. 심지어 그것과 싸우는 것도 아닙니다. 은혜를 받기 위해 살다 보면 죄는 사라지기 때문입니다.

‘옳도다 그들은 믿지 아니하므로 꺾이고 너는 믿으므로 섰느니라 높은 마음을 품지 말고 도리어 두려워하라_로마서11:20’

마치 좋은 사람들과 자주 함께 하면 나쁜 사람들과 자연스럽게 멀어지듯이 말입니다.

_신앙은 은혜를 향하는 것, 그렇게 살아가는 것, 오승주목사

#묵상일기 #가스펠편지 #이제 책으로 나옵니다 #은혜가 전해지는 #작은 도구가 되길

2018-12-16 주보

By | 가스펠주보

 

*광고

 

1. 가스펠 새가족을 환영합니다
새가족 교육은 기수별로 매달 5주과정으로 진행됩니다.
18-6기 새가족과정이 11월-12월간 새가족실(2층)에서 진행됩니다

2. 모임 안내
· 주일 점심시간 모임 안내드립니다.
1주차:제자훈련, 2주차:소그룹모임, 3주차:선교포럼, 45주차:소그룹모임
· 오늘 점심시간 모임은 12월 선교훈련으로 드려집니다.
초대교회와 가스펠교회 (사도행전2:37-47)

3. 회의 안내
· 정기 공동의회: 오늘 주일1부예배후 (안건: 2018년도 결산 및 감사보고, 2019년 예산, 정관 개정, 중직자 임명의 건)
– 중직자 피택선거 안내: 시무권사(이은순, 최명자)

4. 12월 일정안내
· 성탄감사예배: 12월25일(화) 오전10시30분
· 나눔바자회: 12월25일(화) 오후12시
(사용가능한 의류,신발,가방,수공예품 등 후원받습니다. 바자회 수익금은 3호센터(네팔)를 위해 사용됩니다)
· 송구영신예배: 12월31일(월) 1강: 오후8시, 2강: 오후10시
· 신년감사예배: 2019년 1월6일 주일

5. 비브릿지 광고
· 해외봉사활동: 2019년1월28일-2월2일 / 네팔 카트만두,포카라
– 준비모임: 12월 22일 오후3시 2층 카페테리아
· 비브릿지 2019년 캘린더 / 권당1만원후원 / 2층카페테리아

6. 12월 추천도서
팀켈러의 복음과 삶(성경공부) / 팀켈러 / 두란노

7. 담임목사 일정
12/17-19 동계강사단 훈련 12/20-21 선교대회 준비모임 및 사무국 모임

Gospel Letter. ‘ 연약함의 열매 ‘

By | 가스펠편지

Gospel Letter. ‘ 연약함의 열매 ‘

처음 신앙생활을 시작할 때 저는 하나님께 질문이 많았습니다.
‘저는 왜 이렇게 연약한가요?’‘왜 이렇게 고통스러운가요?’

그 후로도 끊임없이 정확하게 이유를 알 수 없는 고난과 고통이 때때로 찾아왔습니다. ‘인생은 고난의 연속이다’ 라고 하지만 쉴 새 없이 찾아오는 인생의 고난은 참 쉽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그런 과정들을 통해 지금은 은혜를 아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가난, 연약, 질병, 죽음 등이 없었다면 과연 내 영혼은 지금 하나님의 사랑을 알 수 있었을까?

우리는 연약한 육신(마음을 포함하여)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영적인 세계를 처음부터 잘 알 수가 없습니다. 은혜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서만 알 수 있습니다. 그러나 마음과 육신이 말씀에 대해 연약하기 때문에 늘 가까이하기가 어렵습니다. 주일 설교에 은혜를 받아도 월요일, 화요일이 되면 마음과 육신에게서 사라지는 것이 인간이기 때문입니다. 마음과 육신을 그대로 두면 세상의 흐름(양식), 가치관, 세계관으로 자연스럽게 살게 됩니다. 그것이 죄이고 그 죄 때문에 또 생명의 양식인 말씀을 놓치게 됩니다.

우리의 마음이 변덕스럽다는 사실도 분명합니다. 인생이 잘 풀려나갈 때는 어떻게 하면 더 나은 인생을 살 수 있을까? 고민하게 되고 상황이 어렵게 되면 하나님의 사랑에 대해 의심하기 시작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행하시는 구원을 잘 이해하지 못하기 때문에 우리는 늘 이런 변덕스러움의 연속 속에 살아갑니다.

그러나 언제까지 그렇게 살 수 없습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당신의 친구가 되길 원하시기 때문입니다. 자기 아들 예수 그리스도에게 주셨던 사랑과 공의로 살아 쓰임 받길 원하시기 때문입니다.

‘그런즉 이 일에 대하여 우리가 무슨 말 하리요 만일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시면 누가 우리를 대적하리요 자기 아들을 아끼지 아니하시고 우리 모든 사람을 위하여 내주신 이가 어찌 그 아들과 함께 모든 것을 우리에게 주시지 아니하겠느냐_로마서8:31-32’

그래서 훈련을 시키십니다. 시험을 통해서 말입니다. 틀린 공식으로 공부를 계속하면 실력이 늘지 않듯이, 잘못된 스윙을 가지고 골프를 계속 친다고 해서 자세가 교정되지 않듯이 말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시험을 만나는 방법을 배울 필요가 있습니다.

그래서 시험을 만나면 하나님의 음성을 경청하는 법부터 배워야 합니다. 제가 존경하는 목사님께서 노년에 병에 걸려서 죽음을 앞두고 계셨습니다. 제가 병문안을 갔을 때 목사님은 성경을 읽고 계셨습니다. 그리고 제가 위로의 말씀을 건네 드릴 때 ‘오목사, 난 괜찮아, 난 여전히 성경을 읽을 수 있어’ 라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그분은 임종 전까지 성경을 손에서 놓지 않으셨습니다.

‘기록된 바 우리가 종일 주를 위하여 죽임을 당하게 되며 도살 당할 양 같이 여김을 받았나이다 함과 같으니라 그러나 이 모든 일에 우리를 사랑하시는 이로 말미암아 우리가 넉넉히 이기느니라 내가 확신하노니 사망이나 생명이나 천사들이나 권세자들이나 현재 일이나 장래 일이나 능력이나 높음이나 깊음이나 다른 어떤 피조물이라도 우리를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으리라_로마서8:36-39’

기뻐서 찬양하는 것이 아니고 찬양하기 때문에 기쁩니다. 고침을 받아서 말씀을 듣는 것이 아니고 말씀을 듣기 때문에 고침을 받습니다. 행복해서 예배하는 것이 아니고 예배하기 때문에 행복합니다.

‘너희가 전에는 어둠이더니 이제는 주 안에서 빛이라 빛의 자녀들처럼 행하라_에베소서5:8’

_하나님은 우리와 함께 하길 원하십니다,오승주목사

2018-12-09 주보

By | 가스펠주보

*광고

1. 가스펠 새가족을 환영합니다
새가족 교육은 기수별로 매달 5주과정으로 진행됩니다.
18-6기 새가족과정이 11월-12월간 새가족실(2층)에서 진행됩니다

2. 예배 안내
· 오늘은 5주년 창립감사예배로 드려집니다. 오늘부터 주일 2부예배시간이 주일 오후2:30으로 변경됩니다.

3. 모임 안내
· 오늘 2부예배후 12월 대학청년 제자훈련이 진행됩니다.
구원받은 청년_예수를 깊이 생각하라 (히브리서3:1-19)

4. 회의 안내
· 4분기 제직회: 12월9일 주일1부예배후 (안건: 2018년도 결산 및 감사보고, 2019년 예산)
· 정기 공동의회: 12월16일 주일1부예배후 (안건: 2018년도 결산 및 감사보고, 2019년 예산, 정관 개정, 중직자 임명의 건)
– 중직자 피택선거 안내: 시무권사(이은순, 최명자)

5. 결혼식 안내
· 성학윤(대청3040그룹)-김민희(대청3040그룹): 12월15일(토) 3:30 / 더모스트 웨딩홀12F (양재역)

6. 12월 일정안내
· 성탄감사예배: 12월25일(화) 오전10시30분
· 나눔바자회: 12월25일(화) 오후12시
(사용가능한 의류,신발,가방,수공예품 등 후원받습니다. 바자회 수익금은 3호센터(네팔)를 위해 사용됩니다)
· 송구영신예배: 12월31일(월) 1강: 오후8시, 2강: 오후10시
· 신년감사예배: 2019년 1월6일 주일

7. 비브릿지 광고
· 해외봉사활동: 2019년1월28일-2월2일 / 네팔 카트만두,포카라
· 비브릿지 2019년 캘린더 / 권당1만원후원 / 2층카페테리아

8. 12월 추천도서
팀켈러의 복음과 삶(성경공부) / 팀켈러 / 두란노

9. 담임목사 일정
12/11 여의도금융인모임 12/13 수원지교회종강 12/5 결혼식(성학윤-김민희)

10. 교회 시설안내
B층(본당): 본당, 태영아실
2층(카페테리아): 카페테리아, 201호 유치부, 202호 수유실, 남여화장실
4층(교육관): 401호 기도실, 402호 초등/대학부, 403호 목양실, 404호 비브릿지/새가족, 405호 사무실, 406호 청소년/청년부, 남여화장실

 

Gospel Letter. ‘ 개척 5년의 열매, 경외 ‘

By | 가스펠편지

Gospel Letter. ‘ 개척 5년의 열매, 경외 ‘

가스펠 교회가 벌써 5주년이라 하네요. 5년간 한 가지 깨달은 것이 있다면 ‘나는 죄인이구나’입니다. 교회를 개척해서 5년 동안 겨우 그것 깨달았어요?라고 물으신다면 아직도 덜 깨달았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왜냐하면 여전히 온전한 경외가 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우리 모두는 죄인으로 태어났습니다. 다시 말해, 원죄를 가지고 태어났습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그런 줄 너무 잘 아십니다. 그러나 문제는 우리가 그것을 인정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내가 왜 죄인이야?’

우리가 그 사실을 인정하지 않고 있음에도 하나님은 죄를 해결하시기 위해 인간의 모습으로 이 땅에 오셨습니다. 그리고 대신 죽으셨습니다. 그 길이 아니면 우리가 살길이 없기 때문입니다. 십자가사건은 그래서 놀라운 은혜이자 사랑이며 공의입니다. 그런데 갈수록 우리는 십자가에서 멀어지려고 합니다. 아니 멀어지고 있습니다. 죄인이라고 고백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오히려 남을 정죄하고, 판단하니 정말 아이러니하지 않습니까? 내가 너보다 낫지 않아? 라고 하고 있으니 하나님 보시기에 웃기는 짬뽕 정도 되겠네요.

예수님을 만난다는 것은 어떤 변화를 말할까요? 변화가 아니라 완전한 바뀜입니다. 곧, 내가 죄인이라는 사실을 깨닫는 것입니다. 그것은 무엇을 뜻하지요? 지옥에서 천국으로 향하게 된다는 뜻입니다. 소름이 돋습니다. 그걸 알고 나니 그 어떤 것도 이해가 되고 괜찮습니다. 내 자존심이 문제가 아닙니다. 그게 뭐 대수라고.

완전한 바뀜이 되었다는 표시는 바로 경외입니다. 창조주 하나님이 깨달아질 때 경외가 시작됩니다. 그분 앞에 설 때 시작됩니다. 수로보니게 여인의 ‘상 아래 개처럼 부스러기라도 먹겠습니다.’ 그 고백이 바로 경외입니다. 경배의 대상을 깨달은 것이지요. 하나님의 존재를 깨닫고 두려움이 생겨납니다. 그래서 경외하게 됩니다. 생사화복이 하나님 손에 있음을 깨닫고 하나님을 예배하기 시작합니다.

그래서 오래전 우리 믿음의 조상들은 십리길 비바람, 눈보라에도 예배를 생명처럼 여겼습니다. 남편 몰래, 부모 몰래 은혜를 받으러, 말씀을 들으러 그렇게 예배하러 가기 위해 몇 배나 더 열심히 일을 하였습니다. 그뿐 아닙니다. 가족들이 구원받도록 얼마나 간절히 기도했는지 모릅니다. 그것은 우리가 생각하는 사랑이 아니었습니다. 사랑해서 기도한 것이 아닙니다. 경외했기 때문에 기도한 것입니다. 사랑은 그 사이의 통로입니다. 본질은 하나님을 깨달은 것입니다. 그리고 내가 죄인임을 깨달은 것이지요.

하나님을 경외한다는 것은 축복을 받기 위해 예배한다거나, 내 자녀가 잘되기 위해 예배한다거나, 어떤 문제를 해결 받기 위해 예배한다거나와 전혀 다른 의미입니다. 하나님을 깨달아버린 것입니다. 하나님의 존재가 깨달아진 것입니다. 그러니 그 어떤 것이든 비교하지 않게 됩니다. 아니 비교할 생각조차 못하게 됩니다. 그래서 경외하는 자를 세상이 감당하지 못하게 됩니다. 경외하는 자는 세상에 대한 두려움이 사라지는 것을 경험하게 됩니다. 오로지 하나님만 두렵습니다.

나는 죄인이구나, 하나님만이 나를 살리실 수 있구나, 하나님의 은혜만이 내 인생을 온전하게 하시는구나, 하나님의 말씀만이 올바른 길 가게 하시는구나, 란 마음으로 예배드립니다. 그것이 예배입니다. 거창한 비전을 가지고 개척했지만 하나님은 지난 5년간 하나님께 대한 예배를 회복하게 하셨습니다. 마음에 경외를 깨닫게 하셨습니다. 알고 보니 그것이 진짜 비전이었습니다. 앞으로도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교회가 될 것입니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목사가 되고 성도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그것만이 우리가 살길이기 때문입니다.

‘네 마음으로 조인의 형통을 부러워하지 말고 항상 여호와를 경외하라 정녕히 네 장래가 있겠고 네 소망이 끊어지지 아니하리라 내 아들아 너는 듣고 지혜를 얻어 네 마음을 바른 길로 인도할지니라_잠언23:17-19’

_작년 이맘때와 변함없는 고백, 오직 여호와를 경외하길, 오승주목사

#작년 이맘때 #같은 고백 #다른 고백을 전혀 할 수가 없었습니다 #은혜입니다 #하나님을 만난 것 #그래서 죄인이라고 깨달은 것 #경외하게 된 것 #사랑하게 된 것 #가스펠교회 5주년 #그게 뭐 대수인가요 #은혜보다 중요한 것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