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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019

2019-02-24 주보

By | 가스펠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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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가스펠 새가족을 환영합니다

새가족 교육은 기수별로 매달 5주과정으로 진행됩니다.

19-2기 새가족과정이 2월-3월간 새가족실(404호)에서 진행됩니다

2. 훈련 안내

· 오늘 점심시간 모임은 2월 선교훈련으로 드려집니다.

– 그리스도의 부활을 선포하는 사명 (사도행전4:1-37)

3. 모임 안내

· 대청캠프: 3월1일 금요일 오전12시-오후9시30분, 교회

· 전반기 바이블스쿨: 3월 2일 토요일 오전10시-오후2시, 교회

4. 2월 추천도서

돈 걱정 없는 크리스천/ 김의수,데이비드서 지음 / 두란노

5. 담임목사 일정

2/25-28 청소년집중훈련 강사단 세미나  3/1 대청캠프  3/2 바이블스쿨

6. 지교회 안내

· 지교회는 매년 전반기(3~6월), 하반기(9~12월)로 진행됩니다.

– 19년도 전반기 지교회 신청을 해주세요.

Gospel Letter. ‘  좋은 생각, 작은 실천 ‘

By | 가스펠편지

Gospel Letter. ‘  좋은 생각, 작은 실천 ‘

우리는 늘 생각만 합니다. 좋은 생각이든, 나쁜 생각이든 생각만 합니다. 저는 엄청나게 가난한 집에서 자랐습니다. 그런데도 ‘가난에서 벗어나야지’ 생각만 하고 실제로 가난에서 벗어나려는 실천을 하려고 하지 않습니다. 드라마나 영화에서 부자들이 나오면 부러워하고 허황된 꿈만 꾸었습니다. 그리고 부자가 되기 위해 절제하고 인내하며 결단해야 하는 것들은 힘들다고 시작도 하지 않았습니다.

생각은 실천을 만나서 열매를 맺습니다. 좋은 생각은 좋은 실천을 만나면 좋은 열매를 맺습니다. 좋은 생각을 심어주고 그것을 실천하도록 만들어주는 리더십을 만나는 것은 인생에 있어서 엄청난 축복이라고 생각합니다.

대학교를 다닐 때 믿음의 선배들의 권유로 인도에 갔습니다. 그리고 선배들과 함께 한 선교여행은 저에게 좋은 생각을 얻게 된 기회가 되었습니다. 그전까지는 대충 살던 인생이었습니다. 그러나 그곳에서 하나님의 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영적으로, 육적으로 병들어가는 영혼들이 너무 많다는 것을 보게 되었습니다. 이들에게 꼭 복음을 전해야지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몇 년 뒤 태국에 갔을 때 좋은 실천을 하도록 도전을 받았습니다. 그곳에 계신 선교사님께서 태국에 복음을 전하기 위해 문서선교회를 만들어 현지인들에게 언어를 가르치고, 번역작업을 시키는 것을 보았습니다. 많은 후원자(교회)들은 당장 열매가 없다고 조급한 핍박을 했지만 선교사님은 흔들림이 없었습니다. 확신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태국어로 된 성경과 수많은 신학, 신앙서적이 번역되어 공급되면 반드시 태국의 엘리트, 전문인, 젊은이들이 일어날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구체적으로 계획을 세우고 작은 실천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그 결과 당장 결과를 내기 바빴던 한국 선교사의 사역은 개인 문제(노령화나 소속 문제)로 어려움을 겪을 때 문서 선교회는 흔들림 없이 현지인들이 리더가 되어 신학교를 세우고, 영적인 지도자를 세웠습니다. 무엇보다 이 모든 사역으로 인해 태국의 그리스도인들에게 존경받는 지도자가 되었습니다.

이번 겨울에 네팔에 비브릿지센터를 세우고 돌아왔습니다. 사실 너무 막막합니다. 리수족과 같은 전 세계에 수천 개가 넘는 소수민족, 그리고 소수민족 가운데에서도 또 망콴마을과 같은 수 만개의 작은 마을들, 우리의 소외된 이웃들, 이런 마을에 비브릿지센터를 세운다고 세상이 변화될까요? 겨우 몇 십 만원 후원한다고 그들에게 어떤 변화가 일어날까요?

다들 선교를 생각만 합니다. 그것도 하지 않는 사람들이 많지만 아무런 대가 없이 죄와 사망, 지옥에서 건짐을 받은 구원의 은혜를 거저 받아놓고도 선교를 생각만 합니다. 하나님이 주신 선교의 꿈을 꾸고 있다면 작은 실천도 함께 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그렇게 작은 실천을 하는 사람과 공동체를 통해 선교지에 복음을 전하셨고 우리도, 우리 교회도 그 열매입니다.

비브릿지가 시작할 때만 해도 막막해 보였지만, 벌써 3번째 해외에 비브릿지센터가 세워졌습니다. 앞으로 비브릿지 전시회, 봉사활동, 자료 등 다양한 공간에서 여러분을 만나길 기대합니다. 그리고 우리들의 따뜻한 마음과 사랑이 작은 실천이 되어 선교지에 일어나는 하나님의 역사에 동참하는 한 사람, 한 공동체가 되길 원합니다.

‘너희 안에서 착한 일을 시작하신 이가 그리스도 예수의 날까지 이루실 줄을 우리는 확신하노라_빌립보서1:6’

_2019년 갱신과 개혁을 통해 비브릿지를 더욱 섬기길 원하는, 오승주목사

 

Gospel Letter. ‘ 말씀에 집중하고 있나요? ‘

By | 가스펠편지

Gospel Letter. ‘ 말씀에 집중하고 있나요? ‘

프랑스의 철학자 데카르트의 ‘나는 생각한다 고로 존재한다’의 인간의 지식에 대한 신뢰는 전 세계에 큰 영향을 끼쳤습니다. 놀라운 것은 기독교 안에도 들어와 성경을 읽을 때 자신의 지식을 신뢰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렇다 보니 성경에 대한 신뢰가 떨어지기 시작했습니다. 왜냐하면 자신의 지식(경험)을 신뢰하기 때문입니다.

저는 하나님께서 저에게 고난을 주신다 생각했습니다. 저에게 어려움을 주신다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그런 사건과 상황들로 하여금 말씀에 집중하게 하셨습니다. 간절한 마음으로 말씀에 집중하게 하셨습니다. 저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이었습니다. 이제는 예배마다, 중요한 시간표마다, 무엇보다 매일 말씀을 집중합니다. 제가 습관을 스스로 만들지 못하기 때문에 하나님은 사건을 주셔서, 고난을 주셔서 말씀에 집중하는 습관을 주신 것입니다. 그래서 말씀에 집중하자 제 삶에 하나님께서 개입하셔서 일하셨습니다. 그 증거는 인생의 목표가 오직 예수가 된 것이고, 하나님의 소원을 위해 살아야 겠다는 결단을 주신 것이며, 내 모든 생을 주를 위해 살겠다는 고백입니다.

인간은 하나님의 형상으로 창조되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을 다시 만나는 삶, 하나님을 가까이하는 삶이 아니면 그 형상을 회복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형상은 곧 하나님의 성품입니다. 사랑과 공의입니다. 그 안에 성령의 열매가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하나님을 진짜로 가까이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을 한번 만나고 다시 만나지 않습니다. 신앙생활이 아닌 종교생활로 주일에 교회 가는 것이 전부입니다. 교회는 가는데 예배는 되지 않습니다. 말씀에 집중이 되지 않고 무엇보다 말씀이 들리지 않습니다. 그러니 실천이 없습니다. 실천이 없다는 말은 말씀을 신뢰하지 않는다는 말입니다. 그러니 은혜도, 변화도, 열매도 없습니다. 대부분 자신의 생각을 맹신하기 때문입니다.

건강에 관해 병원에 가거나 혹은 전문가들의 조언을 듣습니다. ‘목사님 매일 땀 흘리는 30분은 해야 합니다, 목사님 호흡이 중요합니다. 매일 호흡을 집중해서 하셔야 합니다. 목사님 아무것도 아닌 것 같지만 자주 걸어야 합니다. 목사님 음식이 중요합니다. 아무거나 드시지 마시고 몸에 맞는 음식을 먹어야 합니다.’ 수도 없이 들었지만, 제 몸이 괜찮다고 생각하면 하지 않았습니다. 아플 때만 생각나고, 아플 때만 조금 하는 시늉을 했습니다. 그것이 바로 내 생각, 내 지식을 신뢰하는 삶입니다. 그리고 죄의 영향 곧 교만입니다.

내 영혼이 보이지 않습니다. 그래서 조금 하다가 말아버립니다. 예배 한,두 번 드리고 변화가 없다고 포기합니다. 주일에 설교를 듣고 성경을 읽는 것이 별거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얼마나 어리석은지요. 하나님께서 사랑하시는 믿음의 사람들에게 고난을 주시는 것은 엄청난 축복입니다. 아파야 병원에 가듯, 아파야 하나님께 집중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내게 소망을 가지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고난 중의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기 때문이니이다_시편119:49-50’

내 지식이 아닌 하나님의 지식 곧 말씀을 신뢰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_내가 사랑하는 말씀, 내가 사랑하는 예배, 오승주목사

Gospel Letter. ‘ 믿음은 허상이 아니라 실상 ‘

By | 가스펠편지

Gospel Letter. ‘ 믿음은 허상이 아니라 실상 ‘

대학생이 된 이후 20년 동안 얼마나 많은 비행기를 타고 많이 다녔는지 모른다. 다른 나라를 가면 배울 것이 많고 새로운 경험이 되기 때문이었다. 그러나 세계를 보고 느끼게 하셨고 또 생각과 마음을 넓히고 키우셨지만 반대로 바람만 잔뜩 들 진 않았는지 반문해본다.

그래서 지금은 비행기를 타는 것을 그리 좋아하지 않게 되었다. 오히려 쉬는 시간이 있으면 교회나 서재에 가서 성경이나 책을 읽거나, 글을 쓰거나, 기도를 하며 시간을 보낸다. 

나이가 들어가는 지금의 선택이라고 하겠지만, 젊을 때부터 조금 더 체계적으로 삶을 준비하며 살았다면 하는 아쉬움이 늘 있다. 지금에 와서야 그런 삶을 깨닫고 노력하며 살려고 하니 너무 힘이 들고 수도 없이 좌절을 경험하기 때문이다. 

‘너는 악인의 형통함을 부러워하지 말며 그와 함께 있으려고 하지도 말지어다_잠언24:1’

우리는 늘 그런 기회가 있을 때마다 눈에 보이는 것을 선택한다. 이게 좋아, 저게 좋아 마치 롯처럼 선택을 한다. 세상의 껍데기를 쫓아 선택한다. 하나님의 백성으로 정말 중요한 내용에는 관심이 없고 또 준비하지 않는다. 그 결과 세월이 지나도 열매가 없는 것이 아닌가. 열매가 없는 삶은 자녀들에게 되물림이 될 뿐 아니라 내 인생에서도 후회만 남게 된다. 조금 더 신중하게 말씀을 따라, 믿음을 따라 선택한다면 얼마나 좋을까. 그것이 신앙에 있어서 얼마나 중요한가. 인생에 있어서도 얼마나 중요한가. 

‘집은 지혜로 말미암아 건축되고 명철로 말미암아 견고하게 되며 또 방들은 지식으로 말미암아 각종 귀하고 아름다운 보배로 채우게 되느니라 지혜 있는 자는 강하고 지식 있는 자는 힘을 더하나니 너는 전략으로 싸우라 승리는 지략이 많음에 있느니라_잠언24:3-6’

세계를 다니면서 보는 것이 많고 듣는 것이 많아 아는 것이 많은 줄 알았다. 그리고 그 아는 것이 진짜 내 것인 줄만 알았다. 그래서 그것으로 남을 판단하고, 그것으로 비교하며 살았다. 그런데 실제로 나는 여전히 그 자리에 머물러 있더라. 진짜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삶에 대한 준비는 하나도 하지 않은 채 말이다. 

‘네가 자기의 일에 능숙한 사람을 보았느냐 이러한 사람은 왕 앞에 설 것이요 천한 자 앞에 서지 아니하리라_잠언22:29’

네팔에 다녀오면서 느끼고 또 느꼈다. 하나님의 역사를 사모하고 준비하는 삶이 아니면 네팔에 천번 만번 와도 여행밖에 되지 않겠구나. 많이 보고 배우는 것 보다 작은 것이라도 내 것으로 만들어 그것이 삶의 열매로 나타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모른다. 그래서 실제로 할 수 있어야 한다. 실제로 드릴 수 있어야 한다. 하나님이 쓰신다 할 때.

‘지혜는 너무 높아서 미련한 자가 미치지 못할 것이므로 그는 성문에서 입을 열지 못하느니라_잠언24:7’

지혜가 너무 높다고 마냥 살아가는 미련한 자가 되지 않아야 한다. 지혜가 없는 사람은 세상에서 입도 열지 못한다. 복음을 말할 수가 없다. 예수님을 자랑할 수가 없다. 힘이 들고 어렵지만 하나님 앞에, 교회 앞에, 말씀 앞에 서야 한다. 그리고 무엇이 진짜 내게 준비되어야 하는지, 무엇을 하나님께 드릴 수 있는지 생각하고 제대로 쓰임받기 위해 준비해야 한다. 

_믿음은 허상이 아니라 실상, 오승주목사

2019-02-10 주보

By | 가스펠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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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가스펠 새가족을 환영합니다
    새가족 교육은 기수별로 매달 5주과정으로 진행됩니다.
    19-2기 새가족과정이 2월-3월간 새가족실(404호)에서 진행됩니다
  2. 새가족 수료
    · 오늘 1부 예배 시간에는 새가족 수료식이 있습니다.
    19-1기 수료자: 박지영(여30A), 김선미(여40), 최철훈(남30A), 박세나(여30A), 마선미(여40), 이석영(남40A)
  3. 제직 세미나 안내
    · 2019년도 제직 세미나가 오늘 1부예배후 오후1시에 진행됩니다. 그리스도를 깨달은 제자(골로새서2:1-5)
  • 직분자는 반드시 참석 부탁드립니다.
  1. 세계선교대회를 위한 헌금안내
    · 제23차 세계선교대회 1구좌(200만원)를 담당하여 후원합니다. (1구좌는 선교사1명 초청헌금입니다)
    · 교회가 후원하는 선교사님들도 선교대회 기간 중 별도로 후원합니다. (헌금기간 2월 10일–17일/ 선교헌금으로 표기)
    . 선교대회: 2019년 2월 19일(화) 예원교회
    . 선교사합숙: 2019년 2월 13일(수)-15일(금) 덕평
  2. 모임 안내
    · 대청캠프: 3월1일 금요일 오전10시-오후9시30분, 교회
    · 전반기 바이블스쿨: 3월 2일 토요일 오전10시-오후2시, 교회
  3. 2월 추천도서
    돈 걱정 없는 크리스천/ 김의수,데이비드서 지음 / 두란노
  4. 담임목사 일정
    2/11-15 선교사합숙

Gospel Letter. ‘ 그리스도를 깨닫는 삶 ‘

By | 가스펠편지

Gospel Letter. ‘ 그리스도를 깨닫는 삶 ‘

인간이 스스로 무엇인가를 깨달을 수 있을까요? 결코 그럴 수 없습니다. 아무리 많은 책을 읽어도 자기 경험보다 나을 수 없고, 아무리 경험이 많아도 올바른 하나님의 말씀 곧, 진리의 깨달음보다 나을 수 없습니다.

후배가 한 명 있었습니다. 후배는 다 좋은데 한 가지 단점이 있었습니다. 너무 부정적인 사람이었습니다. 뭐든지 좋지 않게 보는 경향이 있었고, 뭐든지 부정적으로 말을 하는 사람입니다. 그러다 보니 신앙생활도 늘 겉으로 돌기만 했습니다. 무엇보다 자기 삶이 매우 어려웠습니다. 자기 삶을 도우려는 사람들도 다 떠나고, 그런 것들을 전부 그들 탓으로 돌리며 더욱 고립된 삶을 살았습니다. 후배를 사랑하고 아꼈던 저는 직접적인 충고를 못하는 성격인지라 도움 되는 책을 꾸준히 선물해주었습니다. 그리고 그 친구를 위해 제법 오랜 시간 기도하고 섬겼는데 어느 날 연락이 왔습니다. ‘형, 개척하신 것 알고 있었는데 이제 연락해서 죄송해요. 설교를 듣고 있어요. 참 어렵네요. 그런데 저 이제 살아나고 있는 것 같아요.’ ‘그리고 늘 도와주셔서 고마워요.’

‘내가 너희와 라오디게아에 있는 자들과 무릇 내 육신의 얼굴을 보지 못한 자들을 위하여 얼마나 힘쓰는지를 너희가 알기를 원하노니 이는 그들로 마음에 위안을 받고 사랑 안에서 연합하여 확실한 이해의 모든 풍성함과 하나님의 비밀인 그리스도를 깨닫게 하려 함이니 그 안에는 지혜와 지식의 모든 보화가 감추어져 있느니라_골로새서2:1-3’

네팔에 와서 많은 문들이 열리길 기도하고 또 복음을 전할 수 있는 교회가 세워지길 기도하였습니다. 그러나 성령 하나님께서 말씀을 통해 주신 강력한 음성은 ‘너는 그리스도를 깨닫는 삶을 살고 있느냐?’ 였습니다. 내가 그리스도를 깨닫는 삶을 살아야 하나님의 마음을 헤아리고 올바르고 제대로 된 사역을 할 수 있는 것입니다. 무엇보다 그리스도를 깨닫는 삶을 살아야 하나님께서 문을 여시고 또 사용하십니다.

우리는 종종 그리스도를 깨닫는 것이 그저 예수님을 처음 믿을 때의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시간이 지날수록 자신의 경험으로 돌아가 성경을 읽지 않고, 자기중심의 삶으로 돌아가 예배도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으며, 세상을 의지하여 성령의 도우심을 구하지도 않는 것이 아닌가요. 더 이상 예수 그리스도를 깨닫기 원치 않기 때문입니다.

작년에 네팔에 오고 똑같은 곳에 올해 또 왔지만 모든 것이 새롭습니다. 매일 내게 주시는 말씀의 은혜가 새롭기 때문에 하나님의 마음이 느껴지고, 하나님께서 일하고 계심이 보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깨닫는 삶은 하나님이 모든 그리스도인에게 주신 비전입니다. 사탄은 아마 한 가지 우리에게 빼앗아가려고 하는 것이 있다면 바로 ‘예수 그리스도를 깨닫는 삶’ 곧, 은혜의 삶이 아닌가요.

‘그러므로 너희가 그리스도와 함께 다시 살리심을 받았으면 위의 것을 찾으라 거기는 그리스도께서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느니라 위의 것을 생각하고 땅의 것을 생각하지 말라 이는 너희가 죽었고 너희 생명이 그리스도와 함께 하나님 안에 감추어졌음이라 우리 생명이신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실 그 때에 너희도 그와 함께 영광중에 나타나리라_골로새서3:1-4’

늘 실수투성이고, 늘 연약하여 넘어지는 제 인생이지만 예수 그리스도를 깨닫는 삶을 살기 위해 오늘도 성경을 펼칩니다. 그리고 성령의 도우심을 구합니다. 그런 저의 신앙은 지금 저를 하나님의 마음이요, 역사인 네팔 땅에 있게 하셨습니다.

_그리스도를 깨닫는 삶이 즐거운, 오승주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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