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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019

2019-03-31 주보

By | 가스펠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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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가스펠 새가족을 환영합니다
새가족 교육은 기수별로 매달 5주과정으로 진행됩니다.
19-3기 새가족과정이 3월-4월간 새가족실(404호)에서 진행됩니다

2. 예배 안내
· 세례식: 4월7일 주일 1부예배
· 고난주일(성찬식): 4월14일 주일예배
· 부활주일: 4월21일 주일예배

3. 고난주간 특별새벽예배
· 특별새벽예배: 4월15일(월)~19일(금) 오전6:00-6:30
간단한 아침 식사가 준비됩니다. 지정 주차장 이용 가능합니다.

4. 3월 추천도서
예배의 진수 / 박순용 지음 / 아가페북스

5. 담임목사 일정
4/1-2 렘넌트대회 준비모임 및 화요집회 4/3-4 지교회사역 및 심방, 여의도모임 4/5 교역자직원예배 4/6 비브릿지 테이블

6. 지교회 안내
· 지교회는 매년 상반기(3~6월), 하반기(9~12월)로 진행됩니다.
· 경인지교회 (담당: 최주은, 미정, 부천역)
· 목동지교회 (담당: 심미애, 수 오전11시, 목동역)
· 수원지교회 (담당: 김덕희, 목 오전11시, 영통역)
· 의왕지교회 (담당: 박은주, 수 오후6시, 의왕역)
· 용인지교회 (담당: 오정희, 목 오전11시, 한숲이편한세상)
· 서울지교회 (담당: 표현, 수 오후7시,8시, 교회4F)
· 대학지교회 (담당: 윤덕현, 매달 4주차 주일 2부예배후, 교회4F)

Gospel Letter. ‘ 마므레의 상수리나무 아래에서 ‘

By | 가스펠편지

Gospel Letter. ‘ 마므레의 상수리나무 아래에서 ‘

사람들은 종종 미래에 대해 저에게 조언을 해줍니다. 그러나 미래에 대해 누가 제대로 알 수 있을까요? 저는 사실 주변 사람에게 신뢰를 주는 사람은 아니었습니다. 공부를 잘한 것도 아니었고, 가정 배경이 좋거나, 돈이 많은 것도 아니었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대부분의 조언은 전부 부정적인 말들이었습니다. ‘안될 것이다. 어려울 것이다. 힘들 것이다.’ 사실 지금도 그런 조언을 듣습니다. 부정적인 말을 하는 사람들은 자신들이 그런 말을 했는지조차 기억하지 못합니다. 그래서 원망할 필요가 없습니다. 설령 그 말이 사실이라 하더라도 그에 얽매여 살 필요는 없습니다.

그것을 알지만 저는 부정적인 말에 시달렸습니다. 그러나 예배를 사모했고, 무엇보다 매일 말씀을 듣기 때문에 저의 현실은 그와 다르게 움직였습니다. 정말 은혜입니다. 만일 제가 예배와 말씀 속에 없었다면 부정적인 말에 이끌려 살았을 것입니다.

교회를 개척하면서 사람들이 많게 시작한 것도 아니고 건물을 준비해서 시작한 것도 아니었습니다. 재정이 넉넉한 것도 아니었습니다. 그 덕분에 저는 교회가 건물이 아니고 돈으로 세워지는 것이 아님도 개척부터 몸으로 깨달았습니다.

오히려 그 과정에 복음을 전한다는 것이 얼마나 귀하고 말씀을 열어 하나님의 인도를 받는다는 것이 얼마나 놀라운 일인지 알아가기 시작했습니다. 전하는 복음을 눈물로 받아들이는 분들이 계셨고, 나중에 거부하는 분들도 계셨습니다. 만나는 모든 분들이 받아들이는 것이 아님을 아픔을 통해서 배웠고, 그 과정을 통해 사람을 기대하지 않고 하나님을 기대하는 법을 배웠으니 개척하고 5년이 지나는 동안 저는 실전을 통한 연습을 엄청 하였습니다. 지나고 나서 생각해보니 이 모든 과정이 깊은 감사입니다.

‘여호와께서 마므레의 상수리나무들이 있는 곳에서 아브라함에게 나타나시니라 날이 뜨거울 때에 그가 장막 문에 앉아 있다가 눈을 들어 본즉 사람 셋이 맞은편에 서 있는지라 그가 그들을 보자 곧 장막 문에서 달려 나가 영접하며 몸을 땅에 굽혀 이르되 내 주여 내가 주께 은혜를 입었사오면 원하건대 종을 떠나 지나가지 마시옵고_창세기18:1-3’

하나님은 아브라함이 좋으셨던가 봅니다. 그가 늘 마므레 상수리나무 아래에서 하나님을 기다리고 그의 음성을 듣기를 고대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그것이 진심이었기 때문입니다. 저는 망하고 싶지 않습니다. 저는 생명을 읽고 싶지 않습니다. 생명을 얻고, 더 풍성히 얻고 싶습니다. 주 안에 있는 생명은 한이 없는데 매일 얻고 누려도 계속 넘치도록 있는데, 그 놀라운 생명을 포기하고 세상과 똑같아지려는 타락의 길로 걸어가는 바보같은 짓을 저는 할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하나님 앞에 섭니다. 그것이 말씀 앞에 서는 것입니다. 저에게 마므레 상수리나무는 예배이고, 말씀입니다. 말씀 속에 있는 그 놀라운 생명을 포기할 수 없습니다. 말씀 안에서 누리는 주님과의 생명의 교제가 너무나 좋습니다. 나의 묵은 욕심과 탐욕, 정욕과 욕망, 부자 되고 싶고 커지고 싶고 유명해지고 모든 갈망을 말씀 앞에서 치유 받습니다. 그렇게 나의 묵은 더러움이 조금씩 씻겨짐을 감사와 감격 중에 경험하게 됩니다.

너무 감사하게도 어떤 성도는 오랫동안 기도하며 가스펠 편지와 주일 설교를 보내주었던 사람이 함께 예배에 참석하였다고 기뻐하기도 하고, 복음을 전해 일대일 성경공부를 시작한 성도가 있기도 하고, 직장인과 말씀묵상을 함께 하는 분도 생겨났습니다. 저 멀리 해외에서는 말씀을 듣고 새 삶을 살고 있다고 간증을 보내온 성도도 있습니다. 모두가 조금씩 마므레 상수리나무가 삶에 생겨나기 시작한 것이지요. 주께서 나타나시는 은혜의 삶이 시작되기 시작한 것입니다.

_부정적인 세상의 말이 아닌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살기를, 오승주목사

 

2019-03-24 주보

By | 가스펠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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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가스펠 새가족을 환영합니다
새가족 교육은 기수별로 매달 5주과정으로 진행됩니다.
19-3기 새가족과정이 3월-4월간 새가족실(404호)에서 진행됩니다

2. 예배 안내
· 세례식: 4월7일 주일 1부예배
· 고난주일(성찬식): 4월14일 주일예배
· 부활주일: 4월21일 주일예배

3. 고난주간 특별새벽예배
· 특별새벽예배: 4월15일(월)~19일(금) 오전6:00-6:30
간단한 아침 식사가 준비됩니다. 지정 주차장 이용 가능합니다.

4. 3월 추천도서
예배의 진수 / 박순용 지음 / 아가페북스

5. 담임목사 일정
3/26 화요집회 27-28 지교회순회, 심방

6. 지교회 안내
· 지교회는 매년 상반기(3~6월), 하반기(9~12월)로 진행됩니다.
· 경인지교회 (담당: 최주은, 미정, 부천역)
· 목동지교회 (담당: 심미애, 수 오전11시, 목동역)
· 수원지교회 (담당: 김덕희, 목 오전11시, 영통역)
· 의왕지교회 (담당: 박은주, 수 오후6시, 의왕역)
· 용인지교회 (담당: 오정희, 목 오전11시, 한숲이편한세상)
· 서울지교회 (담당: 표현, 수 오후7시,8시, 교회4F)
· 대학지교회 (담당: 윤덕현, 매달 4주차 주일 2부예배후, 교회4F)

Gospel Letter. ‘ 성경은 주님의 사랑으로 안내합니다 ‘

By | 가스펠편지

Gospel Letter. ‘ 성경은 주님의 사랑으로 안내합니다 ‘

사랑해보셨습니까? 사랑하면 무엇이든지 초월하게 됩니다. 설령 그쪽에서 실수하고 넘어지더라고 말입니다. 사랑하면 기준을 넘어서게 되고, 원칙도 뛰어넘게 됩니다. 합리적이고, 논리적인 것도 뛰어넘게 되지요.

가스펠교회를 개척하면서 저는 수도권의 젊은이들을 사랑하기로 작정했습니다. 아니 그런 사랑하는 마음을 주셔서 개척을 했습니다. 처음엔 서툴렀습니다. 어떻게 사랑해야 할지 잘 몰랐습니다.

사랑하고 싶었습니다. 앞으로도 그렇게 하고 싶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그 사랑 안에 머물러 있어야 합니다. 그 사랑이 저에게 끊임이 없어야 합니다.

목회는 사랑입니다. 사랑하기 때문에 바른 길로 안내하는 것이고, 사랑하기 때문에 질책도 할 수 있습니다. 사랑하기 때문에 기다릴 수 있습니다. 정말 사랑하면 말입니다.

그런데 세상에는 그 사랑을 받을 힘조차 없는 사람들이 참 많습니다. 심지어 그 사랑을 의심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저는 간절히 기도했습니다. 그 사랑이 전해지는 교회가 되길 기도했습니다. 그리고 최선을 다해 그러하길 원했습니다. 그랬더니 하나, 둘 어디선가 용기를 내어 예배로 오기 시작했습니다.

사랑을 받으면 사랑하게 됩니다. 사랑은 주고받는 것, 받고 주는 것 곧 Give and Take입니다. 그 사랑은 받으면 놀랍게 사랑하게 됩니다. 그러나 그 사랑을 받지 못하면 사랑할 수 없습니다.

교회는 사랑의 공동체입니다. 사랑이 없으면 믿음도, 소망도 아무 소용이 없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이 없으면 무슨 소용이 있을까요? 그 사랑이 식으면 하나님은 형벌을 내리신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처음 사랑이 없는 교회 공동체는 하나님께서 버림을 당한다고 합니다. 사랑이 없는 것을 두려워해야 합니다.

우리는, 우리 교회는 그 사랑을 향하고 있나요? 그 사랑으로 안내하고 있나요? 저는 이번 주 내내 이 질문으로 마음이 복잡하네요.

우리는 주님을 사랑하고 있나요? 그 사랑으로 교회를 사랑하고 있나요? 장로님들을 사랑하고 있나요? 권사님들을 사랑하고 있나요? 집사님, 성도님들을 사랑하고 있나요? 너무 귀한 청년들을 사랑하고 있나요? 우리에게 맡겨진 어린 아이들을 사랑하고 있나요? 고난당하고, 어려움에 처한 이웃을 사랑하고 있나요?

혹시 그들의 외모와 상황을 보고 사랑을 외면하고 있지는 않는가요? 주님의 사랑으로 가기도 전에 판단하고 정죄하고 있지는 않는가요?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너희는 서로 수군거리지 말라 나를 보내신 아버지께서 이끌지 아니하시면 아무도 내게 올 수 없으니 오는 그를 내가 마지막 날에 다시 살리리라 선지자의 글에 그들이 다 하나님의 가르치심을 받으리라 기록되었은즉 아버지께 듣고 배운 사람마다 내게로 오느니라_요한복음6:43-45’

우리는 사랑을 아버지께 듣고 배워야 합니다. 함께 주님의 사랑을 배우길 원합니다. 사랑받는 법을 배우고 또 사랑하는 법을 배우길 원합니다. 성경은 바로 이것을 기록한 책입니다.

_하나님은 사랑이시라, 오승주목사

 

Gospel Letter. ‘ 교회를 세우는 몇 사람 ‘

By | 가스펠편지

Gospel Letter. ‘ 교회를 세우는 몇 사람 ‘

주의 일을 하다 보면 속상할 때가 있었습니다. 누가 알아주지 않을 때입니다. 사실 세상의 일은 보상이 있고 또 세상은 철저하게 이익관계이기 때문에 그것이 당연합니다. 그러나 주님의 일 곧 교회를 세우는 일, 복음을 전하는 일, 무엇보다 신앙생활은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사도바울이나 베드로는 이미 자신의 이름이 널리 알려졌습니다. 그런데 이름이 알려진 것을 매우 두려워했습니다.

‘이기기를 다투는 자마다 모든 일에 절제하나니 그들은 썩을 승리자의 관을 얻고자 하되 우리는 썩지 아니할 것을 얻고자 하노라 그러므로 나는 달음질하기를 향방 없는 것 같이 아니하고 싸우기를 허공을 치는 것 같이 아니하며 내가 내 몸을 쳐 복종하게 함은 내가 남에게 전파한 후에 자신이 도리어 버림을 당할까 두려워함이로다_고린도전서9:25-27’

신앙이 철이 들지 않았을 때는 어떤 보상을 바라는 마음이 매우 컸습니다. 여전히 천국이 아닌 세상이 훨씬 더 크게 보였기 때문이겠지요. 여전히 신앙이 어린아이와 같았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떻게 신앙의 철이 들고 믿음의 어른이 될 수 있을까요?

‘내가 사람의 방언과 천사의 말을 할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소리 나는 구리와 울리는 꽹과리가 되고 내가 예언하는 능력이 있어 모든 비밀과 모든 지식을 알고 또 산을 옮길 만한 모든 믿음이 있을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내가 아무것도 아니요 내가 내게 있는 모든 것으로 구제하고 또 내 몸을 불사르게 내줄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내게 아무 유익이 없느니라 사랑은 오래 참고 사랑은 온유하며 시기하지 아니하며 사랑은 자랑하지 아니하며 교만하지 아니하며 무례히 행하지 아니하며 자기의 유익을 구하지 아니하며 성내지 아니하며 악한 것을 생각하지 아니하며 불의를 기뻐하지 아니하며 진리와 함께 기뻐하고 모든 것을 참으며 모든 것을 믿으며 모든 것을 바라며 모든 것을 견디느니라 사랑은 언제까지나 떨어지지 아니하되 예언도 폐하고 방언도 그치고 지식도 폐하리라 우리는 부분적으로 알고 부분적으로 예언하니 온전한 것이 올 때에는 부분적으로 하던 것이 폐하리라 내가 어렸을 때에는 말하는 것이 어린 아이와 같고 깨닫는 것이 어린 아이와 같고 생각하는 것이 어린 아이와 같다가 장성한 사람이 되어서는 어린 아이의 일을 버렸노라 우리가 지금은 거울로 보는 것 같이 희미하나 그 때에는 얼굴과 얼굴을 대하여 볼 것이요 지금은 내가 부분으로 아나 그때에는 주께서 나를 아신 것 같이 내가 온전히 알리라 그런즉 믿음, 소망, 사랑, 이 세 가지는 항상 있을 것인데 그 중의 제일은 사랑이라_고린도전서13장’

놀랍게도 사랑이라고 합니다. 하나님의 사랑이 없으면 아무것도 아니라고 합니다. 그러고 보면 저 역시 하나님의 사랑이 지식이 아니라 신실한 관계가 되었을 때부터 누가 알아주는 것에서 벗어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이 상주시는 이심을 믿는 믿음이 진짜 믿음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마치 철이 들어 부모님의 사랑을 깨달아 그 어떤 것으로도 다 갚을 수 없는 은혜라는 것을 깨닫는 것과 같겠지요.

‘그 중에 구브로와 구레네 몇 사람이 안디옥에 이르러 헬라인에게도 말하여 주 예수를 전파하니_사도행전11:20’

몇 사람, 아무도 알아주지도 않았고 아니 오히려 이방인에게 복음을 전한다고 핍박하던 때에 구브로(지중해 사람)와 구레네(아프리카 사람) 몇 사람들이 이방인들에게 복음을 전했습니다. 성경에는 겨우 몇 사람이라고만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들의 사역이 별 볼일 없는 사역인가요? 사랑하는 사람, 수고하는 사람, 보호하는 사람, 기도하는 사람, 후원하는 사람, 모두가 예수 그리스도를 사랑하는 공동체가 되어 복음을 전하였고 교회를 세웠습니다. 그렇게 세워진 안디옥교회를 통해 하나님께서 어떤 역사를 이루셨는가요!

저는 요즘 고민이 많습니다. 교회를 세우는 일을 위하여 갱신하고 개혁하는 고민입니다.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교회가 세워지기 위해 무엇을 갱신하고 개혁해야 하나? 하나님이 상주시는 이심을 믿고 있나? 주를 위해 뛰고 있나? 과연 하나님 앞에서 진실하고 성실한가? 무엇보다 사랑인가?

_모든 과정을 셈하고 상주시는 공평하신 하나님 앞에서, 오승주목사

 

2019-03-10 주보

By | 가스펠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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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가스펠 새가족을 환영합니다
새가족 교육은 기수별로 매달 5주과정으로 진행됩니다.
19-2기 새가족과정이 2월-3월간 새가족실(404호)에서 진행됩니다

2. 모임 안내
· 오늘 2부예배후에는 3월 대청제자훈련이 있습니다.
– 뭇별이 되기 위하여 가야 할 길 (히브리서5:11-6:12)

3. 여전도회 안내
· 오늘 1부예배후 본당에서 여전도회 모임이 있습니다.

4. 세례 안내
· 대상: 유아세례(만2세이하, 부모가 세례교인)
성인세례(만14세 이상), 입교(만14세 이상, 유아세례자)
· 세례교육: 1차(3.24) 2차(3.31) 주일 오전10시
· 문답: 4월 7일 주일 오전10시 / 세례식: 4월 7일 주일1부예배
– 새가족부에 신청문의바랍니다.

5. 3월 추천도서
예배의 진수 / 박순용 지음 / 아가페북스

6. 담임목사 일정
3/11-12 렘넌트대회 준비모임, 새가족수련회 13-14 지교회 순회및심방 16 비브릿지 정기모임

7. 지교회 안내
· 지교회는 매년 상반기(3~6월), 하반기(9~12월)로 진행됩니다.
· 경인지교회 (담당: 최주은, 미정, 부천역)
· 목동지교회 (담당: 심미애, 수 오후2시, 목동역)
· 수원지교회 (담당: 김덕희, 목 오전11시, 영통역)
· 의왕지교회 (담당: 박은주, 수 오후6시, 의왕역)
· 용인지교회 (담당: 오정희, 목 오전10시, 한숲이편한세상)
· 서울지교회 (담당: 표현, 수 오후7시,8시, 교회4F)
· 대학지교회 (담당: 윤덕현, 매달 4주차 주일 2부예배후, 교회4F)

Gospel Letter. ‘ 뭇별공동체를 꿈꾸며 ‘

By | 가스펠편지

Gospel Letter. ‘ 뭇별공동체를 꿈꾸며 ‘

저는 단순히 가스펠교회가 교세를 확장하는 것보다 이 도시에 복음이 전해지길 꿈꾸며 개척을 시작했습니다. 물론 교세가 확장되는 속도와 함께 도시에 복음이 전해지는 속도도 같을 것입니다.

그 구심점 역할을 하는 예배를 두고 지난 5년 동안 섬겨왔습니다. 교회는 세우는 모든 사역은 전부 공동체 운동이 되어야 합니다. 그러나 그 운동이 성령께서 하시는 운동이어야 하고, 또 말씀이 이끄는 운동이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 그리스도의 몸을 이루는 중심인 예배를 세우지 않고 아무것도 할 수 없습니다. 예배가 세워지면서 가장 먼저 오는 갈등은 오직 예수인가, 내 인생인가입니다. 뭇별이 되려는 마음이 생겼다면 우리는 예배를 통해 오직 예수가 되어가는 과정입니다. 뭇별은 가정에서, 직장에서 우리의 정체성을 뜻합니다. 예배를 통해 은혜를 받았다면, 말씀을 통해 하나님의 마음을 회복했다면 우리는 우리의 삶의 터전이 비록 모양은 이전과 같을 지라도 그곳을 향한 소망은 달라질 것입니다. 그곳에서 뭇별로 살려는 마음을 하나님께서 주시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환경을 탓하고 상황을 탓합니다. 사람을 탓하기도 합니다. 맞습니다. 어쩌면 우리는 늘 그런 상처와 갈등을 가지고 살아야 하는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환경과 상황, 인간관계에서 오는 갈등은 우리의 정체성을 찾았을 때부터 전혀 다른 환경과 상황, 인간관계가 된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곧 교회를 세우는 선교지가 되는 것입니다. 베드로처럼 말입니다.

그러나 대부분 교회를 다니기 바쁩니다. 그리스도의 몸에 속하여 살려 하지 않습니다. 주일에 교회를 갔는지 안 갔는지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내가 그리스도의 몸에 속하여 지체로 살고 있냐가 중요합니다. 내가 뭇별인지 아니면 그냥 예수 그리스도의 빛과 상관없는 죽은 별인지 그것이 중요합니다. 받은 은혜를 우리는 상황화해야 합니다. 내 가정에서, 내 직장에서, 내가 살아가는 이 도시에서 상황화해야 합니다. 문화가 되어야 하고, 삶이 되어야 합니다. 그러나 대부분 예수 믿는 것이 주일에 교회 가는 것으로 끝납니다.

예수님은 교회를 세우시겠다고 하실 때(마태복음16:18) ‘오이코도메오(오이코스를 만들겠다는 뜻)’로 말씀하셨습니다. 오이코도메오라는 말을 그리스 로마 문화권의 사람들이 듣게 된다면 딱 떠오르는 것이 바로 응접실 즉, 거실입니다. 집 자체가 오이코스겠지만 각자 생활하는 공간이 따로 있고 가족이 다 함께 모이는 오이코스라는 공간을 뜻합니다. 오이코스는 이렇게 가족들, 가족이 함께 하는 공간, 함께 소유한 재산, 함께 하는 일, 대를 이어 나누어 갖는 것들을 뜻합니다. 예수님은 교회를 세우시겠다고 하실 때 이 오이코스를 사용하셔서 교회가 오이코스가 되게 하시겠다고 하셨습니다. 구약으로 더 올라가면 오이코스는 부족 국가의 공동체를 뜻합니다. 제사를 함께 드렸고, 자녀를 함께 양육했고, 신앙을 함께 공유했습니다.

교회공동체는 약간의 갈등이 있어야 합니다. 그러나 교회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마음이라면 그 갈등은 반드시 유익을 준다고 생각합니다. 갈등을 통해 우리가 서로 틀리지 않고 다를 뿐임을 깨닫게 됩니다. 그리고 더 많은 다른 사람들을 품는 그릇이 됩니다. 그래서 자신의 달란트 곧 직업이나 재능(그것의 가장 기초는 마음)등을 통해 수많은 공동체가 형성되기 시작합니다. 초대교회는 그런 공동체로 로마를 복음화 했습니다.

교회는 교회에 속한 모든 성도들이 그냥 주일에 교회만 오는 공동체가 아니라 그리스도의 몸에 참여하여 내게 주신 은사대로 공동체를 이루는 곳입니다. 사업가는 재산을 기부하여 가난하고 병든 자들이 주께 돌아오도록 섬기는 기부공동체에 함께 할 수도 있고, 노래에 은사가 있다면 함께 하나님을 찬양하는 공동체를 만들어 세상에 복음을 전하는 꿈을 꾸어야 합니다. 기도의 은사가 있다면 조금 더 이 교회를 통해 하시려는 하나님의 계획을 가지고 기도하는 공동체를 이루어야 합니다. 그래서 2019년에 들어서면서 비브릿지 정기모임을 시작했고, 예배를 섬기는 찬양팀 정기모임을 시작했으며, 미디어팀도 구성하여 영상에 관심 있는 성도들의 모임을 시작하려 하고, 출판 사역(도서출판 가스펠)도 시작한 것입니다.

저는 이미 시작된 주일학교 사역과 지교회 사역도 이런 개념을 이해하고 갱신하고 개혁하길 소망합니다. 누군가 아이들의 영혼을 사랑한다면 주일학교 공동체가 되어 수많은 아이디어들을 공유하고(치열한 갈등이 있을 만큼, 그러나 결국은 사랑하기에 하나 되어) 주일학교에 수많은 아이들이 제대로 된 성경으로 양육을 받고 또 올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강남에 수많은 청년들이며, 전문인들이며, 수도권의 수많은 인구들이 모여 있는 위성도시들마다 성경을 함께 읽고 공부하고 그것을 삶에 적용하는 지교회들은 어쩌면 우리들이 당장 시도해야 할 멋진 뭇별사역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신앙이 자라지 않는 것은 그리스도의 몸에 참여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자칫 잘못하면 교회를 이해하지 못한 종교인이 되어버릴 수 도 있습니다. 교회는 그리스도의 몸이고 나는 그분의 택하심으로 지체가 되었습니다. 손이든 팔이든 눈이든 입이든 귀든 심장이든 마음이든 생각이든 무엇이든 그리스도의 보혈의 피로 하나가 되었다면 건강한 지체로 살아갈 수 있습니다. 그리스도의 보혈의 피가 바로 예배(구약의 제사)입니다. 예배로 우리는 그리스도의 몸에 참여할 수 있고 서로 하나 되는 그리스도의 지체 곧 뭇별이 되어 이 도시에서 빛을 전하는 공동체로 살아갈 수 있습니다. 교회를 섬긴다는 것은 엄청난 일입니다. 성경은 도시마다 교회를 세우라고 명령하고 있습니다. 교회를 세우는 일에 동참하십시오. 자신의 삶, 직업, 은사와 달란트, 무엇보다 마음이 그 일에 쓰임 받도록 기도하십시오. 그것이 우리 인생을 가장 아름답게 하는 축복이 될 것입니다.

‘또 내가 네게 이르노니 너는 베드로라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_마태복음16:18’

_하나님께서 사랑하시는 이 도시, 서울에 교회를 세우길 원하며, 오승주목사

Gospel letter. ‘ 흔들리는 믿음 ‘

By | 가스펠편지

Gospel letter. ‘ 흔들리는 믿음 ‘

이 교회가 하나님의 교회가 분명하다면 내 개인의 생각과 방법으로 이끌면 안됩니다. 그러나 때로는 그것을 잊어버리고 엄청난 실수를 하기도 합니다. 그것을 성령의 인도라고 포장하고 변명하기도 합니다.

그것이 두렵습니다. 목회자의 고독과 고통은 하나님께서 이끌어가시는 방법 그리고 그분의 뜻을 알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저는 리더십을 가졌기 때문에 흔들림이 없어야 하고 또 흔들림이 없는 모습을 보여야 하지만 반대로 그런 포장이 아니라 진실되게 고백하며 솔직하게 도움을 구하고 싶기도 합니다.

저는 요즘 마음이 꽤나 힘이 듭니다. 어떤 두려움과 싸우고 있기 때문입니다. 사람들과 환경으로부터 오는 것들입니다. 노력해도 안된다고 생각하는 것, 무능하게 느껴지는 내 자신, 개선되지 않는 현실 문제들…그로 인해 점차 희미해지는 믿음입니다. 그러다 보니 악인은 더 건강한 것 같고, 복 받는 것 같은데 진실하고 정직한 사람은 바보 같이 당하고만 있는 것처럼 느껴지기도 합니다. 사실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말입니다.

말씀을 통해 아브람도 그랬다는 것을 봅니다. 재물에 관해, 명예에 관해 테스트를 멋지게 통과했지만 그에게는 아무도 모르는 두려움이 있었습니다. 두려움이 생기면 인간적인 대안을 가지게 됩니다. 현실이 이렇기 때문에 현실에 맞게 살아야 한다고, 하나님도 내 입장이 되면 알 것이라고 스스로에게 말합니다. 그래서 양자를 데리고 옵니다. 하나님께서 자식을 주겠다고 약속했는데 10년 만에 그 약속을 아브람은 스스로 깨버립니다.

‘아브람이 이르되 주 여호와여 무엇을 내게 주시려 하나이까 나는 자식이 없사오니 나의 상속자는 이 다메섹 사람 엘리에셀이니이다_창세기15:2’

하나님은 아브람이 흔들린다는 것을 알고 계셨습니다. 그래서 개입하십니다. 그리고 다시 일으켜 세우고, 다시 믿음의 길을 가도록 하십니다. 저에게도 그러길 원합니다. 간절히 기도하길 원합니다. 저를 만져주시고 말씀해주시길 원하십니다. 그래서 성경책 한 권 들고, 또 그 말씀을 기록할 노트 한 권 들고 기도하러 갑니다. 주의 종에게 확신을 주시길, 믿음을 주시길 기도해주세요.

‘만일 아브라함이 행위로써 의롭다 하심을 받았으면 자랑할 것이 있으려니와 하나님 앞에서는 없느니라 성경이 무엇을 말하느냐 아브라함이 하나님을 믿으매 그것이 그에게 의로 여겨진 바 되었느니라_로마서4:2-3’

이성적이고 상식적이고 합리적이며 경험적인 내 경험과 판단들을 가지고 행한 것을 믿음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거기에는 믿음의 사건이 결코 일어나지 않습니다. 믿음의 사건이 일어나지 않으면 믿음이 자라지 않고, 믿음의 사람들에게 주시는 복음의 역사를 맛보지 못합니다. 의롭다하시는 축복을 받지 못하게 됩니다.

내 길과 하나님의 길이 다름을 느낍니다. 하나님께서 아브람을 더 잘 알고 계시듯이, 나를 더 잘 알고 계십니다. 하나님께서 이끌어주시는 길로 가고 싶습니다. 그 믿음을 주시길 간절히 원합니다.

_믿음의 경계를 넘어서길 원하며,오승주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