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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019

2019-04-28 주보

By | 가스펠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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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가스펠 새가족을 환영합니다
새가족 교육은 기수별로 매달 5주과정으로 진행됩니다.
19-4기 새가족과정이 3월-4월간 새가족실(404호)에서 진행됩니다

2. 주일예배 안내
· 다음주 주일은 어린이주일로 지켜집니다. 다음주 전교인 제자훈련은 부모교육으로 진행됩니다.

3. 헌금 안내
· 강원지역 산불피해 후원헌금: 4월 28일까지 기타헌금(강원산불)이라고 기록하여 헌금해주시면 아름다운 마음을 모아 전달하도록 하겠습니다.

4. 전교인야유회 안내
· 일시: 2019년 6월6일(목) 오전9시-오후3시
· 장소: 장충체육관 지하2층 보조경기장(실내)

5. 4월 추천도서
우리는 무엇을 믿는가? / 유해무 / 복있는 사람

6. 담임목사 일정
4/29-30 WRC준비모임및메인스텝수련회 5/1-2 지교회순회및심방

7. 지교회 안내
· 지교회는 매년 상반기(3~6월), 하반기(9~12월)로 진행됩니다.
· 경인지교회 (담당: 최주은, 미정, 부천역)
· 목동지교회 (담당: 심미애, 수 오전11시, 목동역)
· 수원지교회 (담당: 김덕희, 목 오전11시, 영통역)
· 의왕지교회 (담당: 박은주, 수 오후6시, 의왕역)
· 용인지교회 (담당: 오정희, 목 오전11시, 한숲이편한세상)
· 서울지교회 (담당: 표현, 수 오후8시, 교회4F)
· 대학지교회 (담당: 윤덕현, 매달 4주차 주일 2부예배후, 교회4F)

Gospel Letter. ‘저는 중학교밖에 나오지 않았어요’ 

By | 가스펠편지

Gospel Letter. ‘저는 중학교밖에 나오지 않았어요’

오늘 숙소까지 데려다준 한 청년이 번역기를 이용해서 받은 은혜를 열심히 내게 설명하고 있었다. 그런데 갑자기 ‘목사님 저는 중학교밖에 나오지 않았어요.’ 그리고 하는 말이 ‘목사님처럼 되고 싶은데 가능할까요?’ 사실 이 청년은 작년에 이 곳에 왔을 때부터 눈에 띄던 청년이었다. 운전을 하고, 온갖 심부름을 하고, 청소를 하면서도 얼굴이 얼마나 밝던지…잊을 수가 없었다. 나는 오늘 그에게 비록 번역기였지만 분명하게 한마디 해줬다. ‘당신 같은 사람이 목사가 되어야 한다.’

숙소에 들어와 보니 옛날 생각이 났다. 평소에 잘 알고 지내는 한 청년이 낙심을 하였다고 하길래 만나러 갔다. 이 청년은 워쉽팀이었고 각종 수련회의 워쉽으로 섬겼던 청년이다. 그런데 어떤 목사가 그랬다는 것이다. 지금 네가 워쉽을 하고 있을 때냐, 실력을 키워서 산업인이 되고 중직자가 되어야 하지, 그렇게 수준 낮게 워쉽 같은 거 하 고 있으면 되냐는 것이다.

그 목사는 평소에 설교가 매우 강렬하고 되게 지적이면서 실력도 출중하다. 그날도 워쉽을 하는 청년들을 비유로 들면서 저렇게 워쉽이나 하고 있으면 안 되고 엘리트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강렬한 메시지를 한 모양이다.

그때 나는 정말 화가 너무 많이 났다. 메시지를 깔끔하게 잘하면 그것이 실력이나 되는 양 그렇게 함부로 말하는 목사. 그 목사는 이 청년이 살아온 인생을 얼마나 알고 말을 했을까. 아니 설령 모른다 할지라도 워쉽으로 하나님을 찬양하기 위해 낮에는 직장에서 일을 하고, 밤에 모여서 말씀의 은혜를 나누고 수련회를 위해 기도하면서 준비한 워쉽을 보고 ‘워쉽 같이 수준 낮은 거’라고 말할 수 있을까.

무엇이 실력일까? 그 목사의 말대로 산업인이 되어야 하는 것인가? 산업인이 되어 중직자가 되어야만 하는 것인가? 하나님이 산업은 기뻐하시고 워쉽은 기뻐하시지 않을까?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도 없고, 인격도 준비되지 않고, 도무지 말에는 정성이란 것이 느껴지지 않는 그것이 수준 낮은 것이 아닌가?

나는 그 청년을 잘 알고 있었다. 가정형편이 어려워 고등학교에 진학하지 못하고 일을 하기 시작했다. 또 검정고시를 보고 싶어도 동생들을 위해 양보하고 그래도 자기는 예수님을 만나 행복하고, 또 이렇게 워쉽으로라도 하나님을 기쁘게 할 수 있어서 행복하다고 늘 이야기했기 때문이다.

그 청년은 어깨에 손을 얻고 괜찮아? 그랬더니 이내 웃으면 나를 쳐다보고 ‘처음엔 조금 힘들었는데, 생각해보니 그 목사님 말씀이 틀린 것이 하나도 없더라고요. 저도 더 노력해서 중직자도 되고 그래야 겠어요. 비록 산업인이 될 수는 없겠지만, 저 같은 아이들의 방패막이 되어주는 훌륭한 중직자가 되어 보려고요. 참 워쉽은 더 열심히 해야겠죠?’

과연 누가 수준 높은 성도인가?

‘가난하여도 성실하게 행하는 자는 입술이 패역하고 미련한 자보다 나으니라_잠언19:1’

_이 땅에 일어나고 있는 젊은이들로 인해 가슴 뛰는 밤, 오승주목사

 

 

2019-04-21 주보

By | 가스펠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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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가스펠 새가족을 환영합니다
새가족 교육은 기수별로 매달 5주과정으로 진행됩니다.
19-4기 새가족과정이 3월-4월간 새가족실(404호)에서 진행됩니다

2. 주일예배 안내
· 오늘은 부활주일로 지켜집니다.

3. 모임 안내
· 오늘 점심시간 모임은 4월 선교훈련으로 드려집니다.
– 일곱 일꾼을 세우다 (사도행전6:1-15)

4. 결혼식 안내
· 이태윤(대청3040그룹)-김예지 : 04월 27일 (토) 02:00PM / 수원 더아리엘 5층 (수원역,광교중앙역)

5. 헌금 안내
· 강원지역 산불피해 후원헌금: 4월 28일까지 기타헌금(강원산불)이라고 기록하여 헌금해주시면 아름다운 마음을 모아 전달하도록 하겠습니다.

6. 4월 추천도서
우리는 무엇을 믿는가? / 유해무 / 복있는 사람

7. 담임목사 일정
4/22-26 중국신학교 강의 27 결혼식주례

8. 지교회 안내
· 지교회는 매년 상반기(3~6월), 하반기(9~12월)로 진행됩니다.
· 경인지교회 (담당: 최주은, 미정, 부천역)
· 목동지교회 (담당: 심미애, 수 오전11시, 목동역)
· 수원지교회 (담당: 김덕희, 목 오전11시, 영통역)
· 의왕지교회 (담당: 박은주, 수 오후6시, 의왕역)
· 용인지교회 (담당: 오정희, 목 오전11시, 한숲이편한세상)
· 서울지교회 (담당: 표현, 수 오후8시, 교회4F)
· 대학지교회 (담당: 윤덕현, 매달 4주차 주일 2부예배후, 교회4F)

Gospel Letter. ‘ 새벽집회를 마치고 ‘

By | 가스펠편지

Gospel Letter. ‘ 새벽집회를 마치고 ‘

1년에 10일정도 하는 새벽집회를 하면서 참 많은 생각을 하게 됩니다. 일단, 몸이 매우 피곤합니다. 이른 새벽부터 일어나는 것도 피곤하지만, 매일 말씀을 준비하는 것이 만만치 않습니다.(별거 없는 말씀이지만) 매일 말씀을 준비한다고 해서 원래 살던 삶을 살지 않을 수 없으니까요. 참 다행인 것은 새벽집회가 5일뿐입니다. 5일이면 얼마든지 할 수 있다는 생각입니다. 만일 매일 새벽집회를 계속 해야 한다면 저는 많은 것을 바꾸어야 할 것 같습니다.

피곤한 것도 피곤한 것이지만, 사실 죄송한 마음이 훨씬 컸던 5일이었습니다. 이른 아침 찬양하고 묵상하며 예배드리던 믿음의 선배들의 삶을 동경하면서도 실제로는 별거 아니라고, 꼭 그렇게 살아야 하냐고, 자기 합리화에 빠져 믿음의 삶과 거리가 먼 삶을 살았기 때문입니다. 나는 주님께 은혜를 받고, 힘도 얻고, 축복도 받고, 뭐 기타 등등 다 받고 살면서 주님이 너도 받았으니 너의 삶을 드려 다른 이들에게도 전하라고 명령하신 것은 거들 떠 보지도 않았던 것입니다. (주님 정말 죄송해요.)

이번 새벽집회 때 느헤미야를 만나면서 조금이나마 우리가 잃어버린 것들을 알 수 있었습니다. 제일 중요한 것은 하나님을 향한 마음입니다. 느헤미야는 그것을 개혁하고자 했습니다. 성전과 성벽이 무너진 것도, 성전이 황폐화 되고 백성들이 포로가 된 것도 가만 살펴보니 외부의 적들 때문이 아니고, 삶의 문제 때문이 아니고, 마음을 잃어버렸기 때문입니다. 인간이 연약하다는 것은 마음을 쉽게 빼앗기고 잃어버린 다는 것입니다. 언제는 하나님만 사랑하고 송축하겠다고 하더니 또 언제는 하나님이 없어도 된다고 합니다. 언제는 고난 중에서도 주님이면 문제없다고 하더니 또 언제는 축복을 더 줄 수 없냐고 합니다. 언제는 예배가 아니면 죽을 것 같다고 하더니 또 이제는 꼭 예배여야만 하나요? 라고 합니다. 그때나 지금이나.

하나님의 개혁은 우리들 마음의 개혁입니다. 마음을 개혁하기 위해서는 참 복잡하고 여러 단계들을 거쳐야 한다는 것을 느헤미야를 통해 배웠습니다. 그렇게 쉽지만은 않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사실 어디서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도 잘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누군가는 해야 한다면 바로 내가 하고 싶고, 바로 우리 교회가 하고 싶은 일입니다. 분명히.

왜냐하면 하나님께 기억되고 싶기 때문입니다. 느헤미야처럼 말입니다. 하나님께 사랑받고 축복받고 칭찬받고 싶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겨우 이 땅의 축복 정도로 개혁을 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영원한 축복 정도는 되어야 할 수 있는 일이지요. 느헤미야는 하나님의 마음을 알고 자기 인생을 다 드렸습니다. 그 축복이 단지 이 땅의 축복이 아니라는 것을 알았기 때문입니다.

개혁은 구원을 위한 개혁입니다. 그래서 멈출 수 없었던 것입니다. 어떤 모함에도, 어떤 방해에도, 어떤 위기에도 계속 했습니다. 계속 하는 것이 진짜 개혁이고 또 힘입니다. 우리가 신앙생활을 하면서 중도에 멈추는 것을 보면 너무 안타깝습니다. 인간관계? 어떤 특별한 문제? 힘들 수 있겠지요. 그런데 그런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서 하나님을 향한 신앙을 멈추면 더욱 안 되는 것 아닌가요? 그런데 참 이상하게도 저들의 도발에 함께 입 맞추고 신앙을 멈추어버리는 사람들을 보면 대부분 ‘결국에 하나님을 원망합니다.’ 자기들의 이익을 위해 그래놓고 말입니다. 하나님은 그들을 기억하지 않습니다. 결코.

[시편 37:25-28]

25 내가 어려서부터 늙기까지 의인이 버림을 당하거나 그의 자손이 걸식함을 보지 못하였도다
26 그는 종일토록 은혜를 베풀고 꾸어 주니 그의 자손이 복을 받는 도다
27 악에서 떠나 선을 행하라 그리하면 영원히 살리니
28 여호와께서 정의를 사랑하시고 그의 성도를 버리지 아니하심이로다 그들은 영원히 보호를 받으나 악인의 자손은 끊어지리로다

_새벽집회의 은혜와 믿음의 도전을 기록하며, 오승주목사

 

2019-04-14 주보

By | 가스펠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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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가스펠 새가족을 환영합니다
새가족 교육은 기수별로 매달 5주과정으로 진행됩니다.
19-4기 새가족과정이 3월-4월간 새가족실(404호)에서 진행됩니다

2. 주일예배 안내
· 오늘은 고난주일로 지켜집니다. 1,2부예배시간에 성찬식이 진행됩니다.
· 다음주 주일은 부활주일로 지켜집니다.

3. 모임 안내
· 오늘 2부예배후에는 4월 대청제자훈련이 있습니다.
– 그리스도인의 참된 소망 (히브리서6:13-20)

4. 여전도회 안내
· 오늘 1부예배후 2층 까페테리아에서 식사와 함께 여전도회 모임이 진행됩니다.

5. 고난주간 특별새벽집회
· 특별새벽집회: 4월15일(월)~19일(금) 오전6:00-6:30
– 무너진 성읍을 다시 세우다 (느헤미야강해)
– 월(하나님의 마음), 화(하나님의 건축), 수(하나님의 싸움), 목(하나님의 개혁), 금(하나님의 기억)
– 간단한 아침 식사가 준비됩니다. 지정 주차장 이용 가능합니다.

6. 4월 추천도서
우리는 무엇을 믿는가? / 유해무 / 복있는 사람

7. 담임목사 일정
4/15-19 고난주간 특별새벽집회 15-17 세계산업인대회 18 여의도모임

8. 지교회 안내
· 지교회는 매년 상반기(3~6월), 하반기(9~12월)로 진행됩니다.
· 경인지교회 (담당: 최주은, 미정, 부천역)
· 목동지교회 (담당: 심미애, 수 오전11시, 목동역)
· 수원지교회 (담당: 김덕희, 목 오전11시, 영통역)
· 의왕지교회 (담당: 박은주, 수 오후6시, 의왕역)
· 용인지교회 (담당: 오정희, 목 오전11시, 한숲이편한세상)
· 서울지교회 (담당: 표현, 수 오후7시,8시, 교회4F)
· 대학지교회 (담당: 윤덕현, 매달 4주차 주일 2부예배후, 교회4F)

Gospel Letter . ‘ 공동체 신앙이 자라기를 원합니다 ‘

By | 가스펠편지

Gospel Letter . ‘ 공동체 신앙이 자라기를 원합니다 ‘

왜 신앙이 자라지 않는 가 살펴보니 대부분 혼자에서 벗어나지 않으려 합니다. 나 혼자만 신앙생활하는 분들의 특징은 신앙공동체인 교회에서도 내가 듣고 싶고 하고 싶은 것만 하려고 합니다. 말씀도 그렇게만 받습니다. 지금은 그럴 때가 아니야, 지금은 성공과 출세가 중요해, 나중에 성공하고 출세하면 헌신하면 되지, 그러나 그 마음 깊은 곳에는 신앙이 아닌 욕심이 자리 잡고 있는 것은 아닌가요.

그렇게 살다 보니 세상을 향한 심판도, 구원도 보이지 않아 어떤 영적인 삶을 살려고 하지 않게 됩니다. 롯이 정말 슬픈 것은 그의 이웃들, 아니 이웃들은 뒤로 하고 그의 가족들에게 단 한 번도 진실하게 영적인 이야기를 한 적이 없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의 가족들이 그의 말을 농담으로 여긴 것이 아닌가요. 사실 본인도 천사들의 말에 설마 하지 않았을까요?

공동체는 참 중요합니다. 하나님은 지금 우리가 예수님을 모시고 또 전할 공동체의 삶을 살길 원하십니다. 하나님은 단 한 번도 개인을 사용하신 적이 없습니다. 아브라함도 멜기세덱, 아비멜렉을 만나 믿음의 공동체를 세우셨고, 느헤미야도 에스라와 같은 수많은 믿음의 사람들과 성읍을 재건하였으며, 다윗도 광야에서 수많은 믿음의 사람들을 만나 공동체를 이루자 왕이 되게 하셨고, 바울? 바울은 로마서 16장을 읽어보면 알 수 있습니다. 과연 누가 세계를 움직였습니까?

‘주야로 심히 간구함은 너희 얼굴을 보고 너희 믿음이 부족한 것을 보충하게 하려 함이라_데살로니가전서3:10’

‘하나님이 우리를 세우심은 노하심에 이르게 하심이 아니요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게 하심이라 예수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사 우리로 하여금 깨어 있든지 자든지 자기와 함께 살게 하려 하셨느니라 그러므로 피차 권면하고 서로 덕을 세우기를 너희가 하는 것 같이 하라_데살로니가전서5:9-11’

왜 사람들이 공동체를 멀리 하려는 가요?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힘들기 때문입니다. 너무 싫기도 합니다. 혼자 하면 내 마음대로 할 수 있으니 너무 편하기 때문입니다. 또 마음이 너무 잘 맞는 사람과만 살고 싶은 것이 인간의 마음입니다. 그러나 영적으로는 더 중요한 의미가 있습니다. 죄는 드러나는 것을 싫어하기 때문입니다. 믿음이 부족하면 보충해야 하는데 그것이 싫기 때문입니다.

영광의 왕 예수 그리스도가 매일 내 마음에 오시는 삶을 산다면 또, 하나님의 말씀을 밝히 아는 삶을 산다면 우리는 우리 삶의 터전에서 공동체를 형성하게 됩니다. 아니 될 수밖에 없습니다. 복음은 이웃들에게 전해야만 하는 것이 아니라 전할 수밖에 없는 가슴 벅찬 감동이기 때문입니다.

‘이 날에 무리가 큰 제사를 드리고 심히 즐거워하였으니 이는 하나님이 크게 즐거워하게 하셨음이라 부녀와 어린 아이도 즐거워하였으므로 예루살렘이 즐거워하는 소리가 멀리 들렸는지라_느헤미야12:43’

성삼위 하나님께서 나(오승주)같은 사람이 편해서 함께 하시겠는가 묵상해봅니다.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그럼에도 함께 하십니다. 사랑하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삶은 그 삶이 예배 공동체로 향하고, 말씀 공동체로 향하며, 신앙 공동체로 향하게 됩니다. 그 속에서 수도 없이 부딪히고 깨지면서 나를 발견하고 하나님을 의지하며 영적으로 성숙하고 성장하기 때문입니다. 교회는 그렇기 때문에 세상이 이해하지 못하는 구원의 공동체입니다. 그것이 싫다면 우리가 타락한 선지자 요나가 아니고 무엇인가요?

‘요나가 매우 싫어하고 성내며 여호와께 기도하여 이르되 여호와여 내가 고국에 있을 때에 이러하겠다고 말씀하지 아니하였나이까 그러므로 내가 빨리 다시스로 도망하였사오니 주께서는 은혜로우시며 자비로우시며 노하기를 더디하시며 인애가 크시사 뜻을 돌이켜 재앙을 내리지 아니하시는 하나님이신 줄을 내가 알았음이니이다_요나4:1-2’#

_이 도시에 구원의 공동체가 곳곳에 세워지길 소망합니다, 오승주목사

2019-04-07 주보

By | 가스펠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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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가스펠 새가족을 환영합니다
새가족 교육은 기수별로 매달 5주과정으로 진행됩니다.
19-4기 새가족과정이 3월-4월간 새가족실(404호)에서 진행됩니다

2. 주일예배 안내
· 오늘 주일1부예배 시간에 세례식과 새가족 수료식이 있습니다.
– 입교(유아세례자): 김보미, 유아세례: 박서진
– 19-3기 수료자: 이혜원(대청8687), 황수영(대청8687)
· 다음주 주일은 고난주일로 지켜집니다. 1,2부예배시간에 성찬식이 진행됩니다.

3. 훈련 안내
· 오늘 점심시간 모임은 4월 제자훈련으로 드려집니다.
– 믿음의 힘 (로마서4:1-25)

4. 고난주간 특별새벽집회
· 특별새벽집회: 4월15일(월)~19일(금) 오전6:00-6:30
– 무너진 성읍을 다시 세우다 (느헤미야강해)
– 간단한 아침 식사가 준비됩니다. 지정 주차장 이용 가능합니다.
· 부활주일: 4월21일 주일예배

5. 4월 추천도서
우리는 무엇을 믿는가? / 유해무 / 복있는 사람

6. 담임목사 일정
4/8-9 정기노회 및 지역집회 10-11 심방 및 지교회 순회

7. 지교회 안내
· 지교회는 매년 상반기(3~6월), 하반기(9~12월)로 진행됩니다.
· 경인지교회 (담당: 최주은, 미정, 부천역)
· 목동지교회 (담당: 심미애, 수 오전11시, 목동역)
· 수원지교회 (담당: 김덕희, 목 오전11시, 영통역)
· 의왕지교회 (담당: 박은주, 수 오후6시, 의왕역)
· 용인지교회 (담당: 오정희, 목 오전11시, 한숲이편한세상)
· 서울지교회 (담당: 표현, 수 오후7시,8시, 교회4F)
· 대학지교회 (담당: 윤덕현, 매달 4주차 주일 2부예배후, 교회4F)

Gospel Letter. ‘ 강대한 나라가 되어 ‘

By | 가스펠편지

Gospel Letter. ‘ 강대한 나라가 되어 ‘

강대한 나라가 되어 천하 만민이 그로 말미암아 복을 받게 될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러나 강대한 나라는 어떻게 되어야 할까요? 실제로 많은 사람들은 불행하게만 느껴지는 자신의 삶을 바꾸려고 노력합니다. 그러나 이내 포기하는 것은 거창한 것이라 생각하고 덤비기 때문이 아닐까요. 막상 우리의 삶을 바꾸는 것들은 사소한 것들인데 말입니다.

삶의 질을 올려주는 좋은 습관을 일상에 들이는 것은 시작하는 것보다 계속해나가는 것이 어렵습니다. 하기 싫은 날, 더 하기 싫은 날, 일이 바쁘거나 갑작스러운 약속 등 하지 않아도 될 변명이 꾸준히 생기곤 합니다. 제 경우에도 건강을 지켜야 하는 삶이나 공부나 사역 같은 쪽을 돌이켜 보면 수없이 많은 것을 중단하고 포기했습니다. 그중에 가장 큰 이유는 당장 열매가 없다고 포기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었습니다.

한참 힘들고 어려울 때, 무엇인가가 내 삶에 침투하여 내 삶을 엉망으로 만들 때, 그때 나를 바꾸고 싶었을 때,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몰랐습니다. 막상 하려고 하니 앞이 막막했지만 작은 루틴부터 만들어보자고 생각하고 또 도전하고 또 도전했습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성경을 읽고 기도하는 것부터 시작하는 것을 빼앗기지 않으려고 노력했습니다. 화가 나는 순간, 기도하는 습관을 가지는 것도 있었습니다. 매일 일기를 쓰는 습관 같은 것도 저에겐 엄청 어려운 도전이었습니다. 매일의 삶을 돌이켜 내일의 스케줄을 새롭게 짜는 것은 매우 귀찮은 것이었지만 꼭 필요한 루틴이었습니다. 주일날 아침 이른 시간에 교회에 가서 준비하는 것도 저에게는 작은 루틴이었습니다. 성도들을 위해 반드시 기도를 하는 것, 헌금을 정직하고 일정하게 하는 것, 설교를 성실하게 준비하는 것 모두 저에게는 당장 열매가 없어 보이지만 해야 하는 작은 루틴들입니다.

사람들은 복음을 전하는 것도 당장의 열매를 생각하고 전합니다. 그래서 낙심하거나 교만하거나. 그러나 복음의 열매를 하나님께 있음을 생각한다면 복을 전하는 것은 거저 받은 사랑을 나누는 것입니다. 복잡한 계산을 하지 말고 내가 할 수 있는 사역을 성실하게 하자고 생각했습니다. 그랬더니 3년이 지나고 혹은 5년이 지나서 혹은 하나님의 때에 열매를 맺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아브라함은 강대한 나라가 되고 천하 만민은 그로 말미암아 복을 받게 될 것이 아니냐 내가 그로 그 자식과 권속에게 명하여 여호와의 도를 지켜 의와 공도를 행하게 하려고 그를 택하였나니 이는 나 여호와가 아브라함에게 대하여 말한 일을 이루려 함이니라_창세기18:18-19’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하나님 앞에서 살아가기 위한 루틴을 고르고 골라서 내 삶에 배치하고 있는 지금 날마다 더 좋아지고 있음을 느끼고 있습니다. 날마다 더 좋아지기 위해 아주 기초적인 여호와의 도(루틴)를 내 삶으로 가지고 와야만 합니다.

_천하 만민이 복을 얻을 강대한 나라를 꿈꾸며, 오승주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