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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019

2019-06-02 주보

By | 가스펠주보

  1. 가스펠 새가족을 환영합니다

새가족 교육은 기수별로 매달 5주과정으로 진행됩니다.

19-5기 새가족과정이 5월-6월간 새가족실(406호)에서 진행됩니다

  1. 훈련 안내
  • 오늘 점심시간 모임은 6월 제자훈련(상반기지교회종강)으로 드려집니다. : 로마서 5:1-21. 믿음을 위해 진짜 싸워야 할 것
  1. 전교인야유회 안내
  • 일시 : 2019년 6월6일(목) 오전9시-오후3시
  • 장소 : 장충체육관 지하2층 보조경기장(실내)
  • 교회에서 점심식사를 도시락으로 준비합니다. 함께 예배하고 즐거운 공동체 활동으로 서로 교제하길 원합니다. 가벼운 옷차림과 운동화(실내체육관)를 꼭 지참해주세요. 야유회를 위해 후원해주셔도 됩니다.
  1. 2019년 교단 교사세미나 안내
  • 태영아-초등부 사역자 및 교사세미나 : 6월 4일 예원교회
  • 청소년, 대학사역자 및 교사 세미나 : 6월 13일 덕평RUTC
  1. 6월 추천도서

은혜에서 미끄러질 때 / 김남준 / 생명의 말씀사

  1. 담임목사 일정

6/3-4 WRC 준비모임 및 RT사역자 및 교사 세미나 6/6 가스펠 야유회

  1. 지교회 안내
  • 지교회는 매년 상반기(3~6월), 하반기(9~12월)로 진행됩니다.
  • 경인지교회 (담당: 최주은, 미정, 부천역)
  • 목동지교회 (담당: 심미애, 수 오전11시, 목동역)
  • 수원지교회 (담당: 김덕희, 목 오전11시, 영통역)
  • 의왕지교회 (담당: 박은주, 수 오후6시, 의왕역)
  • 용인지교회 (담당: 오정희, 목 오전11시, 한숲이편한세상)
  • 서울지교회 (담당: 표현, 수 오후8시, 교회4F)
  • 대학지교회 (담당: 윤덕현, 매달 4주차 주일 2부예배후, 교회4F)

Gospel Letter. ‘무엇을 선택해야 할까요?’

By | 가스펠편지

Gospel Letter. ‘무엇을 선택해야 할까요?’

창세기에 아브라함 이야기가 이렇게 길게 그리고 자세히 기록되었을까 생각해봅니다. 그냥 복음이면 되고, 그냥 기도하면 응답받는다 하면 되지, 왜 이렇게 하나님의 부르심과 순종의 과정을 길고 긴 인생을 통해 보여주고 계실까요. 그것은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주인 삼는 과정이 이렇게 긴 여정으로 되어진다는 것을 알려주시려는 것입니다.

신앙은 아름다운 말이나 글이 결코 아닙니다. 긍정적인 말과 글을 반복한다고 신앙생활이 되어지지는 않습니다. 신앙은 결국 말씀에 순종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목회를 하면서 참 많은 사건을 만납니다. 성도님들의 가정과 삶에 얼마나 많은 사건들이 일어는 지 모릅니다. 저의 삶에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때는 힘에 겨워 지쳐 낙심할 수밖에 없습니다. 원망도 나오기도 하지요. 만일 아브라함의 믿음의 여정을 공부하지 않았다면 우리에게 벌어지는 그 사건들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잘 모르고 지나갔을 것입니다. 그러나 이제는 우리에게 벌어지는 사건들의 이유를 분명하게 알고 있습니다.

‘곧 여호와의 말씀이 응할 때까지라 그의 말씀이 그를 단련하였도다_시편105:19’

우리는 장래 일을 알 수가 없습니다. 죄악이 가득한 땅의 소망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결코 장래 일을 알 수가 없습니다. 성경은 그런 우리에게 장래 일을 알게 해 주시는 책입니다. 아브라함이 왜 가나안 땅, 헤브론에 살아야 하는지, 왜 하나님의 임재 속에서 살아야 하는지, 왜 항상 하나님을 머리 위에 두고 경배하고 경외하며 그의 말씀에 순종해서 살았는지 그것은 영원한 하나님의 나라 때문입니다. 그것이 성경이 말하는 장래의 일입니다. 그 장래 일을 알도록 하나님은 늘 사건을 통해 당신의 뜻을 알게 하십니다. 아브라함에게 하셨듯이 말입니다.

우리가 연약하다는 증거는 말씀의 은혜를 벗어나면 곧바로 시야가 좁아집니다. 그렇게 잘 보이던 예배도, 하나님의 말씀도, 천국도 보이지 않게 됩니다. 그리고 다시 죄에 물든 내가 보이기 시작합니다.

‘형통한 날에는 기뻐하고 곤고한 날에는 되돌아 보아라_전도서7:14’

그래서 사건을 만날 때마다 아브라함은 하나님 앞으로 갔습니다. 얼마나 힘들었을까요? 그래도 갔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물어보고 또 그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처음에는 어설펐지만 나이가 들어가면서 아브라함은 점차 믿음의 사람이 되었습니다. 사람들이 볼 때 불리하게 보이고, 손해 보는 것 같았으며, 이해할 수 없는 선택 같았지만 아브라함은 항상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말씀을 선택했고, 예배를 선택했으며, 구원을 선택하였습니다.

‘아브라함이 나이가 많아 늙었고 여호와께서 그에게 범사에 복을 주셨더라_창세기24:1’

믿음은 하나님을 내 머리 위에 두는 것이라고 다윗은 표현하였는데, 항상 하나님께서 복을 주시는 아브라함이 되는 길은 내 머리 위에 하나님이 주인으로 계시도록 하는 것뿐입니다.

‘이에 그 사람이 머리를 숙여 여호와께 경배하고 이르되 나의 주인 아브라함의 하나님 여호와를 찬송하나이다 나의 주인에게 주의 사랑과 성실을 그치지 아니하셨사오며 여호와께서 길에서 나를 인도하사 내 주인의 동생 집에 이르게 하셨나이다 하니라_창세기24:26-27’

_하나님께서 우리 인생의 머리에 위에 계시기를 기도하며, 오승주목사

Gospel Letter. ‘은혜보다 중요한 것은 없습니다!’

By | 가스펠편지

저는 고등학교를 입학하면서 은혜를 받기 시작했습니다. 그때 받은 은혜가 아직도 생생합니다. 복음의 말씀을 듣고 회심한 저에게 하나님은 은혜를 주시기 시작했습니다. 예배시간은 항상 눈물의 시간이었습니다. 다른 사람들이 보기에 창피할 만큼 많이 울었습니다. 기쁨이 넘쳤기 때문입니다. 죄인인 제가 구원받았다는 사실이 너무 감사했습니다. 그 당시 저의 형편은 그럴만한 조건이 되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저거 얼마 못 가’ 그러는 분도 계셨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부어주시는 은혜를 막을 수 없었습니다. 예배 시간뿐만 아니라 혼자 있는 시간에도, 학교에서 생활하는 모든 시간에서도 은혜가 넘쳤습니다. 은혜를 받다 보니 놀랍게도 제 마음과 생각 그리고 삶까지 변화가 되기 시작했습니다.

‘또 내게 말씀하시되 이루었도다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마지막이라 내가 생명수 샘물을 목마른 자에게 값없이 주리니 이기는 자는 이것들을 상속으로 받으리라 나는 그의 하나님이 되고 그는 내 아들이 되리라_요한계시록21:6-7’

일주일 내내 예배시간만을 기다리며 살았습니다. 말씀을 듣고 싶었습니다. 그때가 가장 행복했기 때문입니다. 또 반대로 예배시간에는 우리 가정에 은혜가 흘러가는 꿈을 꾸며 행복했습니다. 또 학교에 가서 친구들에게 예수님을 소개해줄 생각으로 행복했습니다.

그런 제가 신학교에 입학하고 심각한 문제가 왔습니다. 바로 은혜가 소멸된 것입니다. 처음엔 몰랐습니다. 제가 똑똑하다고 생각했고, 사역을 잘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것에 사로잡혀서 은혜를 놓친 것입니다. 문제가 와도 단지 환경문제인 줄 알았습니다. 가난 문제인 줄 알았습니다. 너무 힘이 들었지만 이유를 몰랐습니다. 어느 날 성경을 읽고 기도하는데 ‘너 왜 힘들어해? 돈이 없어서야? 미래가 막막해서야? 가정의 문제 때문이야?’ 하나님께서 물어보시는데 대답을 할 수가 없었습니다. 은혜를 받지 못하고 있는 내가 문제였기 때문입니다.

‘나의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또한 뒤로 물러가면 내 마음이 그를 기뻐하지 아니하리라 하셨느니라 우리는 뒤로 물러가 멸망할 자가 아니요 오직 영혼을 구원함에 이르는 믿음을 가진 자니라_히브리서10:38-39’

그때 이후로 은혜가 제 인생의 목표가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저에게 바라시는 것이 은혜였기 때문입니다. 왜 예배시간에 앞자리에 성도들과 함께 앉아서 예배를 드리냐? 기준이 은혜이기 때문입니다. 왜 매일 성경을 읽고 묵상하느냐? 은혜로 하루를 살기 위해서입니다. 실수를 해도 왜 회개하고 다시 하나님 앞으로 갈 수 있냐? 수많은 사역을 하고 풀어가는 기준 역시 은혜입니다. 제 인생의 모든 기준이 은혜이기 때문에 때로는 답답하게 보일 수 있고, 실패한 것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

‘너희는 하나님의 은혜에 이르지 못하는 자가 없도록 하고 또 쓴 뿌리가 나서 괴롭게 하여 많은 사람이 이로 말미암아 더럽게 되지 않게 하며 음행하는 자와 혹 한 그릇 음식을 위하여 장자의 명분을 판 에서와 같이 망령된 자가 없도록 살피라_히브리서12:15-16’

교회를 다니는 사람들은 두 부류로 나눌 수 있습니다. 은혜를 받은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입니다. 그리고 인생의 결과도 그것에 따라 달라집니다. 요즘 교회 안에는 종교적으로 신앙생활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성령을 통해 은혜를 받고 신앙생활하는 사람들이 적습니다. 그것이 바로 역사의 차이입니다. 거짓 선지자들은 끊임없이 우리를 속입니다. 세상이 좋다, 세상이 전부다, 세상을 따라가자. 엄청나게 논리적이고, 멋진 말처럼 보입니다. 반대로 말씀에 순종하여 은혜를 좇아 사는 아브라함은 바보 같아 보이겠지요.

‘그러므로 우리가 흔들리지 않는 나라를 받았은즉 은혜를 받자 이로 말미암아 경건함과 두려움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섬길지니 우리 하나님은 소멸하는 불이심이라_히브리서12:28-29’

아멘 맞습니다. 우리 인생은 영원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이런 신앙생활을 해야 합니다. 은혜보다 중요한 것은 없습니다.

_은혜로 말미암아 우리는 하나님과 동행하는 인생을 살 수 있습니다, 오승주목사

2019-05-26 주보

By | 가스펠주보

  1. 가스펠 새가족을 환영합니다

새가족 교육은 기수별로 매달 5주과정으로 진행됩니다.

19-5기 새가족과정이 5월-6월간 새가족실(406호)에서 진행됩니다

  1. 모임 안내
  • 야유회준비모임 1부 예배 후 본당에서 각 기관장, 소그룹장 모임이 있습니다.
  1. 전교인야유회 안내
  • 일시: 2019년 6월6일(목) 오전9시-오후3시
  • 장소: 장충체육관 지하2층 보조경기장(실내)
  1. 2019년 교단 교사세미나 안내
  • 태영아-초등부 사역자 및 교사세미나: 6월 4일 예원교회
  • 청소년, 대학사역자 및 교사세미나: 6월 13일 덕평RUTC
  1. 결혼식 안내
  • 김충숙권사의 장남(이예솔집사의 오빠) 이준종군의 결혼식이 6월 1일, 오후 2시에 라마다서울신도림 2층 그랜드볼룸에서 있습니다.
  1. 미디어팀 안내
  • 주일 예배 때 방송실에서 자막으로 섬겨줄 성도님을 찾습니다.  (미디어팀장 박성민간사 010 8500 8549)
  1. 5월 추천도서

크리스천스타트 / 김동호 / 규장

  1. 담임목사 일정

5/27-28 WRC준비모임 5/29-30 지교회순회 및 심방 6/1 결혼식

  1. 지교회 안내
  • 지교회는 매년 상반기(3~6월), 하반기(9~12월)로 진행됩니다.
  • 경인지교회 (담당: 최주은, 미정, 부천역)
  • 목동지교회 (담당: 심미애, 수 오전11시, 목동역)
  • 수원지교회 (담당: 김덕희, 목 오전11시, 영통역)
  • 의왕지교회 (담당: 박은주, 수 오후6시, 의왕역)
  • 용인지교회 (담당: 오정희, 목 오전11시, 한숲이편한세상)
  • 서울지교회 (담당: 표현, 수 오후8시, 교회4F)
  • 대학지교회 (담당: 윤덕현, 매달 4주차 주일 2부예배후, 교회4F)

 

 

Gospel Letter. ‘헤브론의 신앙’

By | 가스펠편지

가스펠 편지 Gospel Letter

-헤브론의 신앙.

한국 교회의 믿음은 대부분 안 되는 것을 되게 하는 것으로 생각하는 분들이 많이 계십니다. 그러나 믿음은 안 되는 것을 되게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원하시는 방향,길,자리에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아브라함을 말씀으로 인도하셨습니다. 아브라함 역시 그것에 신경을 쓰고 집중하였기 때문에 하나님의 뜻을 좇아 살 수 있었고 결국 헤브론에 안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신앙생활을 하고 계신가요?

저는 올해 개혁을 위해 엄청난 각오를 하였습니다. 왜냐하면 개혁하지 않으면 씨앗이 계속 자라지 못하는 길가나 돌밭, 가시덤불로 계속 살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좋은 땅이 되지 않으면 우리는 늘 원망하고 불평하고 또 불신앙하고 살아가게 될 것입니다. 왜 응답이 없냐고, 왜 열매가 없냐고, 왜 축복이 없냐고.

저는 가스펠교회의 목회자입니다. 만일 저에게 은혜의 삶이 없다면 전 머리를 써야 합니다. 만일 제가 하나님 앞에서 정직하지 않다면 전 늘 숨기고 살아야 합니다. 만일 제가 미래가 없다면 현재 욕심을 부리며 살겠지요. 무엇보다 천국을 사모하는 마음이 없다면 하나님의 인도와 상관없이 살아야 할 것입니다.

아브라함의 여정을 함께 걸어오면서 함께 몸부림쳤습니다. 아브라함처럼 사랑을 받고 축복을 받고 싶었습니다. 저의 지식(우리가 가지고 있는 복음에 관한)이 아닌 그 순간 말씀이 주는 은혜로 살려는 몸부림이었습니다.

우리는 늘, 항상 헤브론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헤브론은 좋은 땅이고, 좋은 땅은 예수 그리스도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아브라함처럼 우리도 헤브론으로 인도하고 계십니다. 그곳이 하나님의 도성 예루살렘 성 곧 천국의 입구이며 문이며 길목이기 때문이지요. 그곳에서 막벨라 굴을 샀던 아브라함은 이제 어떤 환경과 상황과 상관없이 어떤 유혹과 공격에서 상관없이 영원히 그곳에 살겠다고 하나님께 결단하며 또 후대들과 세상에 믿음을 선포한 것입니다.

헤브론의 신앙은 가지고 있는 내 지식이나 내 생각이나 추측이나 경험이나 사람들의 말이 아닌 오늘 믿음으로 사는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 우리는 진실하게 회개하는 삶을 살아야 하고 진실하게 말씀에 귀를 기울이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안 되는 것을 되게 하는 신앙은 결과적으로 종교가 아닌가요. 내가 하고 싶은 것, 내 마음대로 해야 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결코 열매가 없습니다.

배우지 못한 시대에도, 어렵고 힘든 그 시절에도 신앙인들이 세상에서 빛과 소금이 될 수 있었던 것은 하나님의 뜻을 좇아 사는 믿음으로 살려고 했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공동체 예배를 함께 드리고 매일 말씀을 묵상하고 또 각자 주어진 인생에서 청지기의 사명으로 살아가는 것은 하나님께 정말 아름다운 삶입니다. 응답이 있든 없든 말입니다. 그런 삶은 천국을 사모하는 자만이 살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러므로 우리에게 구름 같이 둘러싼 허다한 증인들이 있으니 모든 무거운 것과 얽매이기 쉬운 죄를 벗어 버리고 인내로써 우리 앞에 당한 경주를 하며 믿음의 주요 또 온전하게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그는 그 앞에 있는 기쁨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으사 부끄러움을 개의치 아니하시더니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너희가 피곤하여 낙심하지 않기 위하여 죄인들이 이같이 자기에게 거역한 일을 참으신 이를 생각하라 너희가 죄와 싸우되 아직 피흘리기까지는 대항하지 아니하고  또 아들들에게 권하는 것 같이 너희에게 권면하신 말씀도 잊었도다 일렀으되 내 아들아 주의 징계하심을 경히 여기지 말며 그에게 꾸지람을 받을 때에 낙심하지 말라_히브리서12:1-5’
‘그러므로 피곤한 손과 연약한 무릎을 일으켜 세우고 너희 발을 위하여 곧은 길을 만들어 저는 다리로 하여금 어그러지지 않고 고침을 받게 하라 모든 사람과 더불어 화평함과 거룩함을 따르라 이것이 없이는 아무도 주를 보지 못하리라_히브리서12:12-14’
‘그러므로 우리가 흔들리지 않는 나라를 받았은즉 은혜를 받자 이로 말미암아 경건함과 두려움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섬길지니 우리 하나님은 소멸하는 불이심이라_히브리서12:28-29’

_ 죄와 죽기까지 사우길, 은혜에 이르길, 오승주목사

2019-05-12 주보

By | 가스펠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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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가스펠 새가족을 환영합니다
새가족 교육은 기수별로 매달 5주과정으로 진행됩니다.
19-5기 새가족과정이 5월-6월간 새가족실(404호)에서 진행됩니다

2. 주일예배 안내
· 오늘은 어버이주일로 지켜집니다.
· 주일2부예배 시간에 새가족 수료식이 있습니다.
– 19-5기 수료자: 송주은(대청9800), 최현진(대청3040)

3. 훈련 안내
· 오늘 점심시간 모임은 ‘부모학교’ 특강으로 진행됩니다.
– 부모 양육태도검사를 통해 자녀와의 관계 이해하기 (박은실 집사)

4. 전교인야유회 안내
· 일시: 2019년 6월6일(목) 오전9시-오후3시
· 장소: 장충체육관 지하2층 보조경기장(실내)

5. 비브릿지 안내
· 비브릿지 사진전: 5월 10일-12일

6. 5월 추천도서
크리스천스타트 / 김동호 / 규장

7. 담임목사 일정
5/13 심방 5/14 WRC준비모임 5/15-19 일본 동경지역 청소년집회

8. 지교회 안내
· 지교회는 매년 상반기(3~6월), 하반기(9~12월)로 진행됩니다.
· 경인지교회 (담당: 최주은, 미정, 부천역)
· 목동지교회 (담당: 심미애, 수 오전11시, 목동역)
· 수원지교회 (담당: 김덕희, 목 오전11시, 영통역)
· 의왕지교회 (담당: 박은주, 수 오후6시, 의왕역)
· 용인지교회 (담당: 오정희, 목 오전11시, 한숲이편한세상)
· 서울지교회 (담당: 표현, 수 오후8시, 교회4F)
· 대학지교회 (담당: 윤덕현, 매달 4주차 주일 2부예배후, 교회4F)

Gospel Letter. ‘ 좋은 땅이 되기 위해 함께 기도해요 ‘

By | 가스펠편지

Gospel Letter. ‘ 좋은 땅이 되기 위해 함께 기도해요 ‘

신학교에 다닐 때 한 교수님께서 이렇게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신학은 누구의 손에 들려 있느냐에 따라 의의 병기가 될 수 있고 반대로 악의 도구가 될 수도 있다. 육신의 마음을 따라 신학을 공부하는 사람은 신학 지식을 자신의 박식함과 탁월함을 과시하는 수단으로 삼으며, 자신보다 지식이 열등한 사람들을 친절하고 겸손하게 이끌어 주기보다는 그들을 지식으로 납작하게 깔아뭉개며 쾌재를 부른다. 병든 인격은 정통신학마저 왜곡시켜 다른 이를 정죄하고 죽이며 공동체를 분열시키고 파괴하는 도구로 악용한다. 성령의 빛 가운데 거짓된 자아가 벌거벗겨져 십자가에 못 박히지 않으면 신학 공부는 거짓된 자아가 상승하기 위한 발판으로, 다른 이를 죽이고 교회를 허무는 병기로 전락할 수 있다. 그러므로 진정한 신학은 그 탐구의 대상인 하나님과 성령 안에서 깊이 연락하고 교제하는 기도로 시작해서 기도의 호흡으로 얼룩진 순례의 여정이다. 신학 사상이라는 것은 오로지 하나님과 나누는 대화라는 공기 속에서만 숨을 쉴 수 있다. 그러므로 신학 공부는 그리스도인 공동체에서 배양되는 활기찬 영적 삶에서 끊임없이 온기를 공급받아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신학은 그것을 입은 우리를 짓누르고 얼어붙게 만들어 죽음에 이르게 하는 얼음 갑옷이 될 수 있다. 성령이 운행하는 교회 공동체의 기도와 말씀 선포의 기반암 위에 세워진 신학, 거룩한 진리의 산맥 정상에서 드러나는 하나님의 영광을 보며 거기서 맑은 공기, 즉 하나님의 생기를 호흡함으로 빚어지는 신학만이 교회와 세상에 생명을 불어넣는 산 지식이 될 수 있다._박영돈교수님, 고려신학대학원 교의학교수‘

신앙생활도 마찬가지가 아닐까요? 우리는 자칫 잘못하면 십자가의 복음이 지식이 될 수 있습니다. 지식이 필요 없다는 것이 아니라 반석 같은 말씀의 뿌리와 그로 오는 은혜 그리고 하나님과의 호흡이 없으면 지식이 됩니다. 그것으로 정죄하고 그것을 판단하고 그것으로 죽이기까지 합니다.

그 당시 교수님의 말씀이 저에게 엄청난 충격이 되었습니다. 아마 성령 하나님께서 도우셨기 때문에 가능했던 깨달음이 아니었을까 지금 되돌아보며 감사합니다. 엄청난 복음의 진리를 가졌다고 큰 소리 치고 살았던 그때에 교만과 오만에 사로잡혀 있었을 뿐 실상은 제 모습, 제 인생길, 심지어 나에 대한 하나님의 마음조차 모르고 있었습니다. 나의 진실한 신앙생활은 되지 않으면서 겉으로는 사명자, 겉으로는 대단한 사역자라고 돌아다녔을 때입니다.

그것이 제 삶으로 살아내는 데 제법 오랜 시간이 흘렀습니다. 그리고 이제야 그때 해주신 교수님의 이야기가 머리가 아닌 삶으로 이해가 됩니다. 우리가 가지고 있는 설교말씀이나 복음의 진리가 교회와 세상에 생명을 불어넣는 것인가 질문해봅니다. 그렇게 되려면 우리는 신앙의 출발선에 다시 서야 합니다. 그것은 그리스도인 공동체에서 배양되는 활기찬 영적 삶에서 끊임없이 온기를 공급받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 십자가를 바라보며 사는 은혜의 삶입니다. 공동체 강단의 말씀과 그리고 거기서 배양되는 활기찬 영적 삶은 우리에게 따뜻한 온기를 공급해줍니다. 그때라야 좋은 땅이 될 수 있고, 우리의 크고 작은 모든 달란트들이 교회와 세상에 생명을 불어넣어줄 아름다운 도구가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 백성들의 마음이 완악하여져서 그 귀는 듣기에 둔하고 눈은 감았으니 이는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마음으로 깨달아 돌이켜 내게 고침을 받을까 두려워함이라 하였느니라 그러나 너희 눈은 봄으로, 너희 귀는 들음으로 복이 있도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많은 선지자와 의인이 너희가 보는 것들을 보고자 하여도 보지 못하였고 너희가 듣는 것들을 듣고자 하여도 듣지 못하였느니라 그런즉 씨 뿌리는 비유를 들으라 아무나 천국 말씀을 듣고 깨닫지 못할 때는 악한 자가 와서 그 마음에 뿌려진 것을 빼앗나니 이는 곧 길 가에 뿌려진 자요 돌밭에 뿌려졌다는 것은 말씀을 듣고 즉시 기쁨으로 받되 그 속에 뿌리가 없어 잠시 견디다가 말씀으로 말미암아 환난이나 박해가 일어날 때에는 곧 넘어지는 자요 가시떨기에 뿌려졌다는 것은 말씀을 들으나 세상의 염려와 재물의 유혹에 말씀이 막혀 결실하지 못하는 자요 좋은 땅에 뿌려졌다는 것은 말씀을 듣고 깨닫는 자니 결실하여 어떤 것은 백 배, 어떤 것은 육십 배, 어떤 것은 삼십 배가 되느니라 하시더라_마태복음13:15-23’

_축복된 신앙생활을 소망하며, 오승주목사

 

2019-05-05 주보

By | 가스펠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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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가스펠 새가족을 환영합니다
새가족 교육은 기수별로 매달 5주과정으로 진행됩니다.
19-4기 새가족과정이 3월-4월간 새가족실(404호)에서 진행됩니다
– 4월 새가족: 최현진 (대청그룹 3040그룹)

2. 주일예배 안내
· 오늘은 어린이주일로 지켜집니다. 다음주 주일은 어버이 주일로 지켜집니다. 다음주 대청제자훈련은 점심시간에 부모교육으로 진행됩니다.

3. 훈련 안내
· 오늘 점심시간 모임은 5월 제자훈련은 ‘결혼세미나’로 드려집니다. – 공부해야 할 결혼과 가정 (창세기2:21-25)

4. 결혼식 안내
· 박동환(대청8687그룹)-윤송이(대청3040그룹) : 05월 11일 (토) 01:00PM / 메모리스클래식 5층 (신림역)

5. 전교인야유회 안내
· 일시: 2019년 6월6일(목) 오전9시-오후3시
· 장소: 장충체육관 지하2층 보조경기장(실내)

6. 비브릿지 안내
· 비브릿지 사진전: 5월 12일

7. 5월 추천도서
크리스천스타트 / 김동호 / 규장

8. 담임목사 일정
5/7 부교역자수련회, 비브릿지촬영 5/8-9 지교회 순회및심방 5/11 결혼식주례

9. 지교회 안내
· 지교회는 매년 상반기(3~6월), 하반기(9~12월)로 진행됩니다.
· 경인지교회 (담당: 최주은, 미정, 부천역)
· 목동지교회 (담당: 심미애, 수 오전11시, 목동역)
· 수원지교회 (담당: 김덕희, 목 오전11시, 영통역)
· 의왕지교회 (담당: 박은주, 수 오후6시, 의왕역)
· 용인지교회 (담당: 오정희, 목 오전11시, 한숲이편한세상)
· 서울지교회 (담당: 표현, 수 오후8시, 교회4F)
· 대학지교회 (담당: 윤덕현, 매달 4주차 주일 2부예배후, 교회4F)

Gospel Letter. ‘ 좀, 수고했다고 해주면 안되나요? ‘

By | 가스펠편지

Gospel Letter. ‘ 좀, 수고했다고 해주면 안되나요? ‘

난 전라도에서 태어났고 자랐다. 그래서 부산에서 학교를 다닐 때, 대전에서 군 생활을 할 때, 경상도로 장가를 갈 때, 서울에서 목회를 하고 있는 현재, 난 참 많이 바뀌었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잘 바뀌지 않나 보다. 생각이라는 것이 얼마나 무서운지 한번 들어가면 잘 바뀌지 않는 것인가. 지역의 색깔, 오랜 세월 만들어진 전통과 문화 속에서 자란 환경이 생각을 만들고 그 생각은 나의 삶을 만들기 때문에 얼마나 무서운 것인가. 우리도 모르는 사이에 우리는 공부하고 배우며 습득해가고 있는 중이다. 그래서 어른이 되면 똑같아지는 것이지. 나도 모르게.

우리는 오래 전부터 교회에 갈 때 가장 좋은 옷을 입고 가고, 헌금도 다리미로 다려서 정성스럽게 해야 한다고 배웠다. 하나님 앞에 가는데 대충 갈 수 없다는 것이다. 없었던 시절에 그것이 하나님의 은혜를 갚는 길이었다. 나도 신앙생활을 하면서 그런 영향 속에서 자랐다. 그래서 지금도 토요일 밤이면 헌금을 준비하고, 내일 입고 갈 옷을 살펴본다. 그런데 정말 무서운 것은 주일만 그런다는 것이다. 주일만이라도 그래야 한다면 할 말이 없지만, 우리 신앙이 갈수록 겉치레, 겉모양, 말이 겉치레, 겉모양이지, 결코 마음을 살펴보지 않는다. 우리의 일상에서는 더욱 그러하다. 결코 내 영혼의 상태를 살펴보지 않는다. 하나님은 하나님 앞에 나올 때 그것을 살피라 말씀하지 않으셨나?

‘이 백성들이 마음이 완악하여져서 그 귀는 듣기에 둔하고 눈은 감았으니 이는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마음으로 깨달아 돌이켜 내게 고침을 받을까 두려워함이라_마태복음13:15’

예수님이 이 땅에 오셔서 3년 동안 공생애 사역을 하실 때를 살펴보면서 나는 그것과 정 반대로 사역하고 있음을 깨닫게 되었다. 정말 부끄럽고 어찌할 바를 몰라서 참 많이 울며 회개했다. 과연 영혼을 들여다보고 있나, 마음을 살펴보고 있나, 그리고 나의 영혼을 살피고 있나.

세계복음화나 어떤 특별한 사명으로 향해서 나아가는 것이 신앙이라지만, 반대로 그런 사명도 은혜가 없으면 할 수 없는 것 아닌가. 세상을 향해 사명을 감당해야 하는 특별한 사람일지라도 위로가 필요한 것이 또 인간이 아닌가. 예수님은 그래서 늘 그들의 마음을 살피셨고, 그들에게 필요한 위로를 공급해주셨다.

‘예수께서 마태의 집에서 앉아 음식을 잡수실 때에 많은 세리와 죄인들이 와서 예수와 그의 제자들과 함께 앉았더니 바리새인들이 보고 그의 제자들에게 이르되 어찌하여 너희 선생은 세리와 죄인들과 함께 잡수시느냐_마태복음9:10-11’

목사라는 직업 때문에 참 많은 사람들을 만난다. 그리고 나 역시 그들 중에 하나라고 생각한다. 갈수록 깨닫는 것은 어린 아이들에게만 위로가 필요한 것이 아니라 엄마도, 아빠도, 장로님도, 권사님도, 목사님도, 그리고 청년들도 다 위로가 필요하다. 그리고 다 하나같이 소중하고 귀하다.

‘오늘을 살아가세요. 눈이 부시게. 당신은 그럴 자격이 있습니다. 누군가의 엄마였고, 누이였고, 딸이었고, 그리고 피 흘려 건짐 받은 하나님의 자녀들에게_김혜자’

김혜자배우께서 대상을 받고 수상소감으로 짧은 글을 읽었다. 참 감동이었다. 우리 시대에 정말 필요한 것이 위로가 아닌가 생각이 되었기 때문이다. 그런데 진짜 위로는 바로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의 피로 건짐 받은 하나님의 자녀란 사실이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오늘을 눈 부시게 살고 있는 중이다. 비록 연약할지라도, 비록 실수하고 넘어질지라도, 비록 마음이 괴로울지라도, 우린 다시 일어서서 하나님의 은혜 안으로 들어갈 자격들이 있는 사람이기 때문에 괜찮다. 당신이나 나나.

‘예수께서 들으시고 이르시되 건강한 자에게는 의사가 쓸 데 없고 병든 자에게라야 쓸 데 있느니라 너희는 가서 내가 긍휼을 원하고 제사를 원하지 아니하노라 하신 뜻이 무엇인지 배우라 나는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을 부르러 왔노라 하시니라_마태복음9:12-13’

_좀 수고했다고 해주게요 우리교회는, 오승주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