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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019

2019-06-30 주보

By | 가스펠주보

가스펠주보 190630

  1. 가스펠 새가족을 환영합니다

새가족 교육은 기수별로 매달 5주과정으로 진행됩니다.

19-6기 새가족과정이 6월-7월간 새가족실(406호)에서 진행됩니다.

 

  1. 여름훈련 안내
  • 주제 : 오직 복음, 로마서 3:23-24
  • 바이블스쿨 : 7.7-8.25 (총10강의)
  • 여름성경학교 : 8.10
  • 말씀사경회 : 8.14-15

 

  1. 바이블스쿨 등록 안내
  • 2019년 여름학기 바이블스쿨 등록을 이번주 주일(6월 30일)부터 온라인으로 받습니다. 회비 : 장년 : 2만원, 대학 : 1만원
  1. 주일예배 안내
  • 다음주 주일은 맥추감사주일로 지켜집니다.

 

  1. 상반기 제직회 안내
  • 다음주 1부예배 후 2019년 상반기 제직회가 있습니다.

 

  1. 모임 안내
  • 지교회 담당자 및 소그룹리더모임이 오후 1시에 목양실에서 있습니다.

 

  1. 6월 추천도서

은혜에서 미끄러질 때 / 김남준 / 생명의 말씀사

 

  1. 담임목사 일정

7/1-3 세계렘넌트대회 진행총괄 수련회 7/4-5 심방

 

  1. 지교회 안내
  • 지교회는 매년 상반기(3~6월), 하반기(9~12월)로 진행됩니다.

 

Gospel Letter. ‘우리에게 다시 부흥을’

By | 가스펠편지

Gospel Letter. ‘우리에게 다시 부흥을’

‘지금 그리스도인은 영적인 소비자가 되었습니다. 자신의 감성적인 필요를 채우기 위해 교회를 오가는 정도입니다. 교회도, 목회자도 그에 따른 변화가 있어서 지금 교회는 성령의 역사가 사라지고 있습니다._존 맥스웰’

 

사실, 신학교 시절 뜨겁게 기도하던 시절이 가장 먼저 떠올랐다. 요즘은 책상에 앉아 머리로 계산만 하고 사는 것 같다. 그런데 아무리 계산을 해도 변화가 없다. 내적인 조명이 없는 상태로 변화를 한다는 것은 사실 불가능하다. 사람이 변화가 있으려면 내 안에서 뭔가 역동적인 힘이 나와야 하는데 우리는 그런 힘을 받을 곳을 상실해버렸다. 세상의 뛰어난 문화와 환경, 상황들이 그런 힘을 주는 척하지만 실상 있는 힘마저 소모하게 만든다.

 

갈수록 기도하지 못하는 이유가 무엇인가. 곰곰이 생각해보면 불안함이다. 왜 불안함이 생겼을까? 세상의 뛰어난 문화와 환경, 상황들에게 영향을 받기 때문이다. 하나님을 전적으로 믿었던 시절의 기도와 지금 그렇지 않은 내 모습은 그 차이가 분명하다.

 

그래서 잃어버린 것들이 너무 많다. 구원의 기쁨, 감격, 세상을 다 가진 것 같은 평안함, 미워하는 사람이 없었던 사랑과 용서, 대가를 바라지 않는 헌신, 신나고 즐거운 예배 생활, 말씀의 달콤함, 성령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인한 내면의 변화, 그리고 영혼을 사랑하여 복음을 전하려고 애썼던 진실된 마음과 삶이다.

 

한마디로 은혜를 잃어버렸다.

 

‘에서가 장자의 명분을 가볍게 여김이었더라_창세기25:34’

 

‘사람들이 자기를 사랑하며 돈을 사랑하며 자랑하며 교만하여 비방하며 부모를 거역하며 감사하지 아니하며 거룩하지 아니하며 무정하며 원통함을 풀지 아니하며 모함하며 절제하지 못하며 사나우며 선한 것을 좋아하지 아니하며 배신하며 조급하며 자만하며 쾌락을 사랑하기를 하나님 사랑하는 것보다 더하며 경건의 모양은 있으나 경건의 능력은 부인하니 이 같은 자들에게서 네가 돌아서라_디모데후서3:2-5’

 

오래전 뜨거웠던 기도를 회복하는 것 만의 문제가 아니었다. 경건의 모양을 회복한다고 될 일이 아니기 때문이다. 왜 그 기도를 잃어버렸는지 마음을 살펴야 했다. 세상을 사랑하는 병든 마음, 그래서 감사하지 않고 거룩하지 않은 마음, 하나님보다 자기를 사랑하는 교만하고 타락한 마음, 그런 마음들이 하나님께 기도하여 하늘의 신령한 복을 공급받는 것들을 방해하고 있었다는 것을 몰랐던 것이다. 어느 순간부터 우리 삶에 뜨거운 기도가 사라졌다. 성령의 역사도 사라졌다. 사람이 변화된다는 믿음도 사라지고, 점차 내 머리로만, 내 계산으로만 살아가게 되었다.

 

‘이렇게 하면 이익을 얻을 수 있을 거야, 이렇게 해야 내가 손해 보지 않을 거야’

‘저 인간은 변화 안 될 거야, 이 문제는 절대 해결 안 될 거야,’

‘대충 사역해, 해도 안 되니까, 누가 알아준다고’

‘그냥 즐길 수 있을 때 즐겨’

이렇게 쾌락을 사랑하기 시작하게 된다.

 

우리 가정이 구원받고, 내가 있는 현장에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고, 무엇보다 내 영혼이 성령으로 충만하게 되는 경건의 능력이 회복되도록 다시금 기도의 자리로 가도록 애쓰련다. 내 감성을 채우는 영적인 소비자가 아니라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변화된 삶을 살아내는 신실한 그리스도의 제자로 살려는 믿음의 고백을 다시 드린다.

 

_우리에게 다시 부흥을 허락하소서, 오승주목사

Gospel Letter. ‘ 내 현장, 내 선교지를 위해 기도하고 계시나요? ‘

By | 가스펠편지

Gospel Letter. ‘ 내 현장, 내 선교지를 위해 기도하고 계시나요? ‘

 

처음 예수님을 믿을 때 응답이 바로 올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오히려 예수님을 믿고 문제가 더 커졌습니다. 가정문제는 말할 것도 없고 경제는 더 어려워졌으며 제 개인의 영적인 어려움은 말로 다 할 수 없었습니다.

 

오히려 어떤 전도훈련이나 다른 전도현장에 가거나 해외에 캠프 같은 것을 가면 저 스스로 괜찮은 것 같았습니다. 거기에서는 잠깐 동안 제 진짜 모습이 아닌 겉모양을 보기 때문에 조금만 성실하면 되고, 또 복음을 전하기도 하면서 뭔가 스스로 안도감 같은 것을 느끼기 때문입니다.

 

저는 현장에 대해 오해를 많이 했습니다. 내가 있는 곳이 현장이라고 생각은 해본 적이 없었습니다. 다른 현장에서 어려운 사람들이 있거나 전도할 사람이 있으면 얼마나 잘해주고 기도해주고 따뜻하게 해주는지 모릅니다. 그러면서 우리 집에 계시는 아버지는 그렇게 생각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우리 집에 있는 문제는 힘이 들고 또 외면하고 싶었던 것입니다.

 

성경의 믿음의 사람들이 세워질 때 한 가지 분명한 것은 가정마다 어려움이 있다는 것입니다. 은혜로 구원을 받은 사람들이 믿음의 사람으로 세워지기 위해 반드시 그 과정을 거치게 됩니다. 현장은 어디 놀이터에 가서 복음을 전하는 현장도 현장이지만 내가 있는 곳이 바로 진짜 현장이고 선교지라는 것입니다.

 

부모님 그리고 형제들의 구원과 변화를 위해 진심으로 기도하기 시작하면서 제일 먼저 온 응답은 바로 저의 모습을 발견하게 된 것입니다. 하나님만 완전하게 믿고 따르는 믿음이 없었습니다. 수많은 사건을 통해 하나님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신앙을 가지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가족들을 살리시는 과정들을 통해 저에게 수많은 간증거리들을 주셨습니다. 그 간증거리들로 목회를 하고 또 선교지에서 복음을 전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우리는 흔히 그들을 그냥 외면하고 삽니다. 오랫동안 변화가 없고 또 응답이 없다고 생각해버립니다. 교회 다니면 되는 거지 뭐, 재도 영접은 했으니까, 옛날에 복음 전했는데 관심도 없더라, 이런 식으로 나의 기도에서 멀어집니다. 그때부터는 내게도 문제가 문제로 보이고, 환경이 환경으로 보이고 그래서 내 모습도 점차 그렇게 뜨거운 기도의 은혜에서 멀어지는 것입니다.

 

은혜를 받고 계시나요? 그렇다면 말씀을 듣고 마음 하나, 생각 하나 바꾸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물론 엄청나게 힘이 듭니다. 내 가족을 살리는 것이 세상에서 가장 힘든 일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가정은 선교지이고 현장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가정을 향한 계획을 반드시 가지고 계십니다.

 

‘이르되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받으리라 하고_사도행전16:31’

 

우리 집이 현장이라고 생각한다면 우리는 오늘부터 말씀을 듣고 영적인 전략을 가져야 할 것입니다. 어떻게 기도해야 할 것인지, 어떤 마음가짐을 가져야 할 것인지, 또 영적인 싸움은 어떻게 싸울 것인지 말씀의 내용을 잘 살펴 힘을 얻는 정도가 아닌 무기로 사용해야 합니다. 그리고 진심으로 하나님의 도우심을 구해야 합니다. 시간을 정하고 제목을 두고 간절히 기도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 가정을 살리실 것이 확실하고 또 그 속에서 나를 믿음의 사람으로 세워 가실 것이 확실하기 때문입니다.

 

_영적인 싸움을 함께 싸우길 원하는, 오승주목사

2019-06-23 주보

By | 가스펠주보

  1. 가스펠 새가족을 환영합니다

새가족 교육은 기수별로 매달 5주과정으로 진행됩니다.

19-6기 새가족과정이 6월-7월간 새가족실(406호)에서 진행됩니다.

 

  1. 여름훈련 안내
  • 주제 : 오직 복음, 로마서 3:23-24
  • 바이블스쿨 : 7.7-8.25 (총10강의)
  • 여름성경학교 : 8.10
  • 말씀사경회 : 8.14-15

 

  1. 모임 안내
  • 지교회 담당자 및 소그룹리더모임이 다음주(6월 30일) 주일 오후 1시에 목양실에서 있습니다.

 

  1. 세계 Remant 대회 안내
  • 2차등록이 6월 22일(토) 오후 12시부터 시작됩니다.

 

  1. 6월 추천도서

은혜에서 미끄러질 때 / 김남준 / 생명의 말씀사

 

  1. 담임목사 일정

6/24-26 총회목회자수련회 6/27 여의도 모임

 

  1. 지교회 안내
  • 지교회는 매년 상반기(3~6월), 하반기(9~12월)로 진행됩니다.

Gospel Photo. 가스펠 야유회

By | 가스펠사진

2019년 가스펠교회 야유회가 6월 6일 ‘장충체육관 보조경기장’에서 진행되었습니다.^^

미세먼지! 더위! 물러가랏!

시원한 경기장에서 신나고 재밌는 야유회 현장으로 함께 떠나요♬

오랜만에 몸 좀 풀어 볼까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창현 형제, 선영 자매의 진두지휘에 맞춰 국민체조 시~작!

따라 라라라~ 따라라라라, 따라 라라 라라라라 라 라 라라. (이 노래를 아시나요?ㅋㅋ)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초등학생때 국민체조 했던 기억을 되살리며..ㅎ 몸을 풀고 시작해야죠!

첫 번째 경기는 주일학교 아이들의 미션계주 입니다.

과자 먹기 !! 류원이와 한빈이!

누나의 도움으로 ㅋㅋ “저도 과자 먹고 싶어요~~”

다음은 여왕피구 라고 들어보셨나요?ㅎ

둘씩 짝을 지어 한 명은 여왕이고 한 명은 공격 합니다. 여왕이 공에 맞으면 탈락!!

내가 지켜줄께!!! ㅋㅋ

네??? 집…사님??? ㅋㅋㅋ 

아뽜~~~!!!! ㅋㅋㅋㅋ

모든 운동을 잘하는 언니들~ 하영이와 시언이^^

운동선수인 줄 알았잖아요 ㅋㅋㅋㅋㅋ 

진짜 운동 선수 같으신 두 분 ㅋㅋㅋㅋㅋㅋ애정합니다.

여왕피구 우리를 지켜줄 생각은 마~! 직접 한다.ㅋㅋ

예쁘게 봐주세요>___________________<

찌릿!!!! -_-^^^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계 좀 풀어볼까 ㅋㅋ

가스펠은사랑입다~*_* 찬솔이 안녕~~~!!

선우언니와 소원이처럼요.!

하영아 좀 살살 해줄 순 없는거니..?ㅋㅋㅋㅋㅋㅋㅋ ㅠㅠㅠㅠ 같은 팀이 아니었던 나는 너무 무서웠어

집…사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서웠지만(??) 너무 재밌었던 여자 피구!! ㅋㅋㅋ

농구게임을 빼먹을 순 없죠!! ㅋㅋㅋㅋㅋ 정말 너무 멋진 경기였습니다.

오랜만에 실력발휘 하시는 집사님들과 목사님….ㅋ

그리고 ….. 집사님 ㅋㅋㅋ 너무 멋있어요~~~~!!!!! 

농구 경기 하는 동안 아이들은 뭘 하고 있을까요??ㅎㅎ

응???????????????????????네??????????

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하 아빠 퐈이팅!!! 

우리 아빠가 잘 하고 계시나??                                      채원아 아빠 잘 하고 있어!!! 

다음은 줄다리기!! 야유회의 하이라이트였죠.

장로님!! 힘내세요!!! ㅎㅎㅎㅎ

질 수 없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환호성이 대단했던 줄다리기 였습니다. ㅋㅋㅋ 

이제 곧 집에 가야되는건가요? ㅠㅠㅠ

서진아 서우야 재밌었어??

현진이모 따라 교회 처음 온 지원이도 재밌었지요?^^!! 

아 뭔가 남은것 같은데요??!? ㅋㅋㅋㅋ이대로 끝나기 아쉬운데요!!!

네^^!! 경품 추천이죠!! ㅋㅋㅋㅋ

항상 야유회때마다 빠지지 않고 경품 추천을 했었죠!

경품은 이번달 가스펠교회 추천도서와 새로 오픈한  Gather카페의 쿠폰이었습니다!!!

예쓰! 나야 나 ! 나야나 ! 

우리 하람이 어머니ㅎㅎ 축하합니다.ㅋㅋ

야호~~ 경품 추천이다~~!! 

거의 당첨이 안되면 이상할 정도로 많은 경품추천을 뽑았습니다^^ㅎ

이제 마칠 시간이 되었어요!!! 

야유회 재밌으셨나요?

야유회때 넘어져도! 괜찮아!!!

다시 같이 뛰면 되니까^^!!!

다같이 웃으며 즐거운 야유회면 되니까요!! 

올해는 항상 사진 찍어주셨던 인석장로님과, 새로 멋진 사진을 찍어주신 …………….

어이쿠 ㅎ

준하청년님 감사합니다^^!! ㅎ

내년에는 더욱 풍성하고 즐거운 가스펠교회 야유회 되길 기도합니다.^^

그날까지 안녕!!! 

2019-06-16 주보

By | 가스펠주보

  1. 가스펠 새가족을 환영합니다

새가족 교육은 기수별로 매달 5주과정으로 진행됩니다.

19-6기 새가족과정이 6월-7월간 새가족실(406호)에서 진행됩니다.

– 6월 새가족: 강혜미 (대청 8690그룹)

 

  1. 훈련 안내
  • 오늘 점심시간에 6월 선교훈련이 있습니다.

– 선교준비 (사도행전 7:1-60)

 

  1. 모임 안내
  • 1부 예배 후 목양실에서 여름성경학교를 위한 태영아유치부, 초등부 교사들 기획모임이 있습니다.

 

  1. 일정 안내
  • 바이블스쿨 : 7.7-8.25 (총10강의)
  • 여름성경학교 : 8.10
  • 말씀사경회 : 8.14-15

 

  1. 6월 추천도서

은혜에서 미끄러질 때 / 김남준 / 생명의 말씀사

 

  1. 담임목사 일정

6/17 WRC 준비모임 6/18 화요집회 6/19-20 목회대학원

6/22 결혼식

 

  1. 지교회 안내
  • 지교회는 매년 상반기(3~6월), 하반기(9~12월)로 진행됩니다.

 

Gospel Letter. ‘반드시 영적인 시스템을 만들어야 합니다’

By | 가스펠편지

Gospel Letter. ‘반드시 영적인 시스템을 만들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않는 사람들은 모든 판단이 자기 자신을 벗어나지 못합니다. 죄인이라 어쩔 수 없습니다. 아무리 아니라고 말해도 말입니다. 저는 예전에 제가 가난했고, 연약했고, 다른 사람들이 보기에 연민이 느껴질 환경에 살았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더 사랑하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연약하다고 해서, 소수라고 해서, 보기에 그렇게 보인다고 해서 결코 올바른 것은 아닙니다. 하나님은 우릴 동정하시는 분이 아닙니다. 오히려 반대이십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 수 있는 예배의 자리로 또 예배의 자리로 가도록 믿음의 길로 끊임없이 인도하셨습니다. 그것이 연단이었고 단련이었습니다. 자기가 속한 곳에서의 감정이 전부 진실처럼 느껴지는 법입니다. 그래서 자기가 속한 곳이 어디인지 늘, 반드시 확인해봐야 합니다. 내가 누구인지 보다 내가 어디에 있는가가 훨씬 더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말씀밖에 있으면 올바른 선택을 할 수가 없습니다. 하나님은 말씀을 통해 일하시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이 교회는 다니지만 말씀 안으로 들어가지 못합니다. 이유는 본인 스스로가 옛 틀에 갇혀 있다는 것을 모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은혜보다 프로그램에 관심이 더 많고, 하나님의 관심보다 자리에 관심이 더 많았고, 하나님의 구원을 보지 못하게 하는 육신적인 것들에 사로잡혀 있다는 것조차 모르고 살고 있습니다.

영적인 것이 보이지 않아 불평불만이 많았습니다. 가난이라는 틀에 갇혀있었기 때문입니다. 꿈과 비전도 없었습니다. 무능하다는 사실을 몰랐기 때문입니다. 해도 안 된다고 생각하는 부정에 사로잡혀있었습니다. 그래서 무기력하였습니다. 그럼에도 인정하지 않았습니다. 죄인인 저는 안 되는 사람인데 자꾸 노력하면 되겠지 라고 생각만 한 것입니다. 그래서 신앙생활을 해도 자꾸 고난이 찾아왔습니다. 처음에는 이유를 몰랐습니다. 말씀을 듣는다고 당장 변화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오히려 당장 응답을 바라는 조금함 때문에 낙심하는 경우가 훨씬 많았습니다.

‘내 마음을 주의 증거들에게 향하게 하시고 탐욕으로 향하지 말게 하소서 내 눈을 돌이켜 허탄한 것을 보지 말게 하시고 주의 길에서 나를 살아나게 하소서 주를 경외하게 하는 주의 말씀을 주의 종에게 세우소서 내가 두려워하는 비방을 내게서 떠나게 하소서 주의 규례들은 선하심이니이다 내가 주의 법도들을 사모하였사오니 주의 의로 나를 살아나게 하소서 여호와여 주의 말씀대로 주의 인자하심과 주의 구원을 내게 임하게 하소서 그리하시면 내가 나를 비방하는 자들에게 대답할 말이 있사오리니 내가 주의 말씀을 의지함이니이다 진리의 말씀이 내 입에서 조금도 떠나지 말게 하소서 내가 주의 규례를 바랐음이니이다_시편 119:36-43’

세월이 흘러 죽을 것 같은 가난도, 죽을 것 같은 가정불화도, 죽을 것 같은 영적인 어려움도, 죽을 것 같은 그 무엇도 정말 십자가의 은혜로, 정말 깊고 깊은 하나님의 사랑으로 길이 열리고 그 죽을 것 같음이 간증이 되는 것을 경험하였습니다. 그 비밀은 예배였고 또 묵상이었습니다. 예배와 묵상은 하나님의 말씀을 사모하고 사랑할 수 있게 하신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그것이 저에게 영적인 시스템이 된 것입니다. 시스템이 되면 응답은 자연스럽게 따라옵니다.

몸이 항상 아픈 사람이 해야 할 것은 항상 아프지 않도록 건강한 삶을 만드는 것입니다. 공부를 잘 못하는 사람은 공부를 잘할 수 있는 시스템을 먼저 만들어야 합니다. 부정적인 사람은 긍정적인 마음을 줄 시스템을 만들어야 합니다. 시스템을 만들어야 항상 거기서 오는 열매를 맛볼 수 있습니다. 좋은 열매는 좋은 시스템에서 나오기 때문입니다.

예배와 묵상은 하나님께서 우리를 살리시려고 선물하신 영적인 시스템입니다. 죄의 영향에서 벗어나 하나님의 영향으로 가기 위해 우리는 말씀의 흐름으로 들어가야 합니다. 그 흐름 속에서 말씀이 들려야 은혜를 받습니다. 은혜를 받아야 합니다. 은혜는 하나님의 계획으로 들어가는 유일한 길이 때문입니다.

‘그 때에 이삭이 브엘라해로이에서 왔으니 그가 네게브 지역에 거주하였음이라 이삭이 저물 때에 들에 나가 묵상하다가 눈을 들어 보매 낙타들이 오는지라_창세기24:62-63’

_영적인 시스템의 의미를 깨닫고 적용할 수 있기를, 오승주목사

2019-06-09 주보

By | 가스펠주보

  1. 가스펠 새가족을 환영합니다

새가족 교육은 기수별로 매달 5주과정으로 진행됩니다.

19-5기 새가족과정이 6월-7월간 새가족실(406호)에서 진행됩니다

  1. 훈련 안내
  • 오늘 2부예배 후 6월 대청 제자훈련이 있습니다.

– 우리의 대제사장이신 예수 그리스도 (히브리서 7:1-28)

  1. 2019년 교단 교사세미나 안내
  • 청소년, 대학사역자 및 교사 세미나 : 6월 13일 덕평RUTC
  1. 비브릿지 안내

사단법인 비브릿지에서 신규 직원(간사)을 채용하였습니다.

– 박세나 집사(02-583-2016, 010-9786-6522)

  1. 6월 추천도서

은혜에서 미끄러질 때 / 김남준 / 생명의 말씀사

  1. 담임목사 일정

6/10 WRC 준비모임 6/11 새가족수련회 6/12 하계강사단훈련

6/13 청소년, 대학 사역자 및 교사세미나

  1. 지교회 안내
  • 지교회는 매년 상반기(3~6월), 하반기(9~12월)로 진행됩니다.
  • 경인지교회 (담당: 최주은, 미정, 부천역)
  • 목동지교회 (담당: 심미애, 수 오전11시, 목동역)
  • 수원지교회 (담당: 김덕희, 목 오전11시, 영통역)
  • 의왕지교회 (담당: 박은주, 수 오후6시, 의왕역)
  • 용인지교회 (담당: 오정희, 목 오전11시, 한숲이편한세상)
  • 서울지교회 (담당: 표현, 수 오후8시, 교회4F)
  • 대학지교회 (담당: 윤덕현, 매달 4주차 주일 2부예배후, 교회4F)

Gospel Letter. ‘어떤 교회가 되어야 할까’

By | 가스펠편지

Gospel Letter. ‘어떤 교회가 되어야 할까’

오늘 세상에서는 참 많은 일들이 일어났습니다. 살인사건들 특히 어린아이들이 아무런 이유 없이 가정불화로 목숨을 잃게 되는 모습은 너무 보기 힘이 듭니다. 그 와중에 갈수록 심해지는 이념 싸움들, 말도 안 되는 일들이 말이 되는 일로 바뀌어가는 세상의 문화들을 보고 있습니다. 우리는 점차 그 속에서 우리도 모르게 적응(?)되어가는지도 모르겠습니다. 나에게만 피해가 없으면 된다는 식으로 말이지요.

이런 날 교회를 생각하게 됩니다. 저는 참 머리가 나쁜 사람입니다. 머리가 나빠서 그저 부지런하게 최선을 다했으며 정성을 다해 사역하고 또 말씀에 순종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힘에 부치기도 했고 불안한 일들도 참 많았습니다.

그런데 아무리 머리가 나빠도 교회에 대한 생각은 올바릅니다. 그저 부흥(?)하여 월급이나 받는 직장 같은 곳이어야 하나요? 그럴 것 같으면 목사를 뭐하러 하겠습니까! 안정을 원하는가요? 그래서 적당히 중립을 지키고 적당이 안녕하여서 술술 잘 풀리는 공동체를 만들고 싶은가요? 그럴 것 같으면 교회가 아닌 친목 동호회 같은 것을 하면 되지요. 서로 마음이 통하는 사람들끼리 똘똘 뭉쳐서 말이지요.

전 적어도 제 후배 목회자들에게 하나님이 세우시는 교회는 그런 교회가 아니라고, 성경의 교회는 결코 그런 교회가 아니라고 말해주고 싶었을 뿐입니다. 죄를 향하여 진리의 복음을 말하지 않으면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삶의 작은 거라도 진리의 삶을 향해 나아가지 않으면 무슨 세상에 빛과 소금과 같은 교회가 될 수 있겠습니까. 교회에 오는 젊은이들에게 혼탁한 세상에 대해 바르게 말해주고 또 그 세상에서 주님의 백성, 그리스도인답게 올바르게 사는 법을 알려주는 곳이 교회이고 또 목사가 아닌가요.

사람들은 자기에게 좋으면 좋은 사람이 되고 자기에게 좋지 않으면 좋지 않은 사람이 되어버립니다. 아무리 사회가 병들었어도 이건 아닙니다. 비록 내편이 아니라도 좋은 사람은 좋은 사람이고, 비록 내게 이익이 없어도 진리를 행하는 사람은 존경을 받아야 합니다. 그것이 어디 사람뿐인가요? 교회도 마찬가지입니다.

‘예수께서 성전에 들어가사 성전 안에서 매매하는 모든 사람들을 내쫓으시며 돈 바꾸는 사람들의 상과 비둘기파는 사람들의 의자를 둘러엎으시고 그들에게 이르시되 기록된 바 내 집은 기도하는 집이라 일컬음을 받으리라 하였거늘 너희는 강도의 소굴을 만드는 도다 하시니라 맹인과 저는 자들이 성전에서 예수께 나아오매 고쳐주시니_마태복음21:12-14’

교회는 기도하는 집입니다. 맹인과 저는 자들이 와서 예수님을 만나고 고침을 받는 곳입니다. 하나님을 보지 못하는 영혼들이, 그래서 세상에서 올바르게 살지 못하는 그 걸음들이 말입니다. 우리 교회는 예수님이 드러나 모두 고침을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우리 교회에 오는 모든 이들이 말입니다.

_비오는 6월 6일 현충일, 오승주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