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thly Archives

1월 2020

2020-02-02 주보

By | 가스펠주보

  1. 가스펠 새가족을 환영합니다

새가족 교육은 기수별로 매달 5주과정으로 진행됩니다.

20-1기 새가족과정이 1월-2월간 새가족실(406호)에서 진행됩니다.

 

  1. 성경읽기 안내
  • 가스펠 교회는 모든 성도님들에게 1년 혹은 2년 동안 성경일독을

권장합니다.

 

  1. 전도학교 안내
  • 2월 전도학교가 1시에 본당에서 진행됩니다.

소그룹 리더그룹과 지교회 사역자, 교사 및 직분자들은 꼭 참석하셔서 2월에 주실 말씀의 인도를 함께 받기를 바랍니다.

: 하나님의 의, 말씀(로마서 8:1-18)

 

  1. 주일학교 연합수련회 안내
  • 주일학교 연합수련회를 성도님들의 기도와 후원 속에서 진행하였습니다. 후대들이 은혜 속에서 믿음이 자라 참된 기독교 신앙인으로 세워지도록 기도해주세요.

 

  1. 상반기 바이블스쿨 안내
  • 2월 15일 토요일 오전 10시-오후3시, 가스펠교회
  • 온라인등록(2/9~2/14), 회비 1만원

 

  1. 기부금증명서 안내
  • 2019년 연말정산을 위한 기부금증명서 신청을 받습니다.

온라인 신청 및 별도로 비치된 신청서를 작성하여 헌금함에 넣어주세요.

– 신청서 제출 후 1주 후에 교부됩니다.

– 신청기간: 2020년 1월12일- 2020년 2월23일

– 문의: 재정부 정진욱 안수집사 010.2685.2835

 

  1. 2월 추천도서

인격의 제자훈련 / 박영선 / 복있는사람

 

  1. 담임목사 일정

2/3 렘넌트총국 총무단 모임 2/4-6 세계대학수련회

Gospel Letter. ‘주일학교 연합수련회의 늦은 밤에’

By | 가스펠편지

가스펠 편지 Gospel Letter

– 주일학교 연합수련회의 늦은 밤에.

급한 회의를 마치고 2시간 가까이 운전을 하여 수련회 장소에 도착하였습니다. 처음부터 참석하고 싶었지만, 그러지 못해 아쉬운 마음으로 도착하였을 때는 이미 아이들이 모든 순서를 마치고 통닭을 먹으며 대화를 하고 있었습니다. 어린 초등부 몇 명, 청소년부 몇 명, 성숙한 대학부 몇 명 그리고 함께 해주신 선생님들, 부모님들 몇 분 이렇게 제 마음의 눈에 들어왔습니다. 얼마나 귀한지.

아이들은 저녁 예배가 끝나고 나서도 늦게 까지 잠을 잘 수 없었습니다. 이렇게 자유롭게(?) 시간을 보낸 적이 별로 없었기 때문이겠지요. 정말 좋은 시간이고 또 신앙의 추억이 될 것이 분명합니다.

거실 한 구석에 자리를 잡고 설교 준비를 하였습니다. 청소년부 아이들의 대화가 귀에 들어오지만 애써 듣지 않으려고 이어폰을 귀에 꽂고 타이핑을 한참 하다 보니 아이들이 잠들기 시작하네요. 늦은 시간 아이들은 아직 세상 이야기로 시간을 보내는 모습을 보니 예전의 저의 모습이 많이 생각납니다.

교회를 처음 갔을 때 그리고 첫 수련회에 참석하였을 때 고등학생 선배들은 늦은 밤까지 세상 이야기, 무서운 이야기, 연예인 이야기, 여자 이야기 같은 것으로 우리들의 관심을 다 빼앗아갔습니다. 분명 예배 때에는 말씀을 듣고 뜨겁게 기도를 했지만 선배들과 함께 하는 잠자리에서의 이야기는 모든 은혜를 빼앗아버릴 만큼 강력했습니다. 그렇게 선배들과 그런 영향을 받고 자란 아이들은 대부분 대학생이 되고 청년이 되면 교회를 떠나버립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중,고등부에 참 좋은 선배들이 생겨났습니다. 바로 믿음의 선배들입니다. 그것은 중,고등부의 영적인 흐름을 바꾸는 일이 되었습니다. 예배 끝나기 바쁘게 PC방 가기 바빴던 우리들, 남자 여자 짝지어 놀기 바빴던 중,고등부였는데 어느 순간부터 선배들의 선한 영향을 받아 신앙이 생기고 예배 때 말씀의 은혜를 받기 시작했습니다. 성가대도 하고, 성경공부 모임도 하고, 우리 스스로 찬양팀도 만들어 예배를 섬기기 시작했습니다. 선배들을 따라 금요철야예배도 참석하였고 거기에서 저는 성령의 역사를 경험하였습니다. 우리는 예전과 다르게 만나기만 하면 하나님의 일, 교회에 관한 일, 미래에 하나님께 어떻게 쓰임 받을 지에 대한 이야기뿐이었습니다. 놀랍게도 중,고등부의 영적인 흐름은 제 인생의 흐름도 바꾸어놓았습니다.

지금도 한 세대는 교회와 상관없이 살아가고 있지만, 그 다음 세대는 지금 중직자나 저와 같이 목회자 혹은 선교사로 살아갑니다. 그때의 흐름이 인생을 바꾸게 된 것입니다.

아이들이 전부 잠든 새벽에 몇 명 되지 않는 가스펠 교회의 후대들을 위해 무릎을 꿇습니다.

‘하나님 이 귀한 아이들에게 은혜를 베풀어주세요. 그리고 영적인 흐름을 바꾸어주세요.’

그리고 어떻게 하면 이 아이들의 흐름을 바꿀 수 있을까? 누가 그 흐름을 바꿀 믿음의 선배가 될 수 있을까? 쉽게 잠들지 못하는 밤입니다.

‘너희 마음의 눈을 밝히사 그의 부르심의 소망이 무엇이며 성도 안에서 그 기업의 영광의 풍성함이 무엇이며 그의 힘의 위력으로 역사하심을 따라 믿는 우리에게 베푸신 능력의 지극히 크심이 어떠한 것을 너희로 알게 하시기를 구하노라_에베소서1:18-19’

_가스펠교회의 후대들에게도 부흥이 임하길, 오승주목사

 

2020-01-26 주보

By | 가스펠주보

  1. 가스펠 새가족을 환영합니다

새가족 교육은 기수별로 매달 5주과정으로 진행됩니다.

20-1기 새가족과정이 1월-2월간 새가족실(406호)에서 진행됩니다.

 

  1. 성경읽기 안내
  • 가스펠 교회는 모든 성도님들에게 1년 혹은 2년 동안 성경일독을

권장합니다.

 

  1. 예배 안내
  • 오늘은 설연휴관계로 1,2부 연합예배(오전10:30)로 드려집니다.

점심식사는 별도로 없습니다.

 

  1. 네팔봉사활동안내
  • 네팔 봉사활동을 위해 기도해주시고 후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봉사활동 보고는 영상과 사진을 정리한 후 하도록 하겠습니다.

 

  1. 주일학교 연합수련회 안내
  • 일시 및 장소 : 1월 30일(목)-1월 31일(금) / 용인 산마루로뎀펜션
  • 대상 및 회비 : 주일학교(초등,청소년,대학) / 2만원
  • 집결 : 서울-교회(1시출발), 용인-펜션(2시50분까지)

 

  1. 기부금증명서 안내
  • 2019년 연말정산을 위한 기부금증명서 신청을 받습니다.

온라인 신청 및 별도로 비치된 신청서를 작성하여 헌금함에 넣어주세요.

– 신청서 제출 후 1주 후에 교부됩니다.

– 신청기간: 2020년 1월12일- 2020년 2월23일

– 문의: 재정부 정진욱 안수집사 010.2685.2835

 

  1. 2월 추천도서

인격의 제자훈련 / 박영선 / 복있는사람

 

  1. 담임목사 일정

1/30-31 주일학교연합수련회 2/1 심방

Gospel Letter. ‘2020년 새해, 하나님의 최고 축복인 말씀의 축복받으세요!’

By | 가스펠편지

가스펠 편지 Gospel Letter

– 2020년 새해, 하나님의 최고 축복인 말씀의 축복받으세요!

6년 전에 개척을 막 시작하였을 때 했던 설교를 다시 들어봤습니다. 강남의 작은 스터디룸을 빌려서 10여명이 예배를 드릴 때였습니다.

저는 12년 전 목사가 되어 정말 많은 사역들을 했습니다. 사람들에게 인정은 받았지만 이상하게 하나님의 말씀이 제 내면에 담기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저의 내면에는 은밀한 죄들과 우상들이 자리를 잡기 시작했습니다. 은밀한 죄가 내면에 있으면 아무리 밖으로 사역을 잘하고, 거룩한 척 해도 성령께서 내면에 임하시지 않는 다는 사실을 그때 알았습니다. 하나님께서 기뻐하지 않으신다는 사실도 알았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저의 내면에 오셔서 주인 되길 원하셨습니다. 당신께 복종하길 원하셨습니다. 그래서 저를 다루셨습니다. 그때는 고난처럼 느꼈고, 역경이라 생각했지만 하나님 앞에 엎드릴 때 말씀이 내면에 다시 임하기 시작했습니다. 하나님을 온전히 예배하기 시작했고 성령의 임재로 기쁨과 감사가 다시 넘쳐나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고난도 역경도 인내할 수 있었고 지나갈 수 있었습니다.

그렇게 시작한 개척이기 때문에 처음부터 믿음의 고백으로, 확고한 목소리로 설교하였습니다. 성도들의 내면에 말씀이 담기게 하는 것이 목회란 것을 알았기 때문입니다. 그때에 아기 선우 한명 뿐이었습니다. 그런데 성경을 가르치는 교육시스템도 갖출 것이라 설교했습니다. 찬양팀도 없었는데 음반을 낼 찬양팀과 성가대도 세울 것이라 설교했습니다.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예배가 모든 것이기 때문입니다. 사례도 제대로 받지 못하고 악기 하나 없었을 때인데 제 3세계 아이들을 돕는 NGO를 설립하겠다고 확신에 찬 말투로 설교했습니다.

6년이 지난 지금 선우는 초등학교에 입학하지만 선후 후배들인 태영아유치부만 30명이나 됩니다. 찬양팀도 제법 모양을 갖추어 예배를 섬기고 있고 아름다운 고백으로 찬양하는 성가대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무엇보다 수많은 분들이 후원해주신 후원 물품을 가지고 21명의 자원봉사자들이 네팔로 사역을 다녀왔습니다. NGO 비브릿지를 통해서 말입니다.

가스펠 교회는 제대로 된 신앙생활을 하는 공동체입니다. 겉모양에 흔들리지 않아야 합니다. 하나님이 보시는 것은 우리의 내면이기 때문입니다. 모든 삶의 열매와 사역의 결과는 내면의 결과가 분명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남들 눈에 절대 보이지 않는 은밀한 시간을 승리할 수 있어야 합니다. 사람들이 겉모양에 신경 쓸 때 우리는 내면에 신경을 써야 합니다. 그러나 대부분 내면의 은밀한 죄를 버리지 못합니다. 아무리 눈에 보이는 사역을 잘해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열매를 맺지 못하는 이유는 내면을 놓쳤기 때문입니다. 말씀이 내면에 들어오지 않으면 죄를 이길 수 없고 우상을 멀리할 수도 없습니다. 말씀이 내면에 들어와야만 우리 인생에 진정한 변화를 겪게 될 것입니다.

‘문들아 너희 머리를 들지어다 영원한 문들아 들릴지어다 영광의 왕이 들어가시리로다 영광의 왕이 누구시냐 강하고 능한 여호와시오 전쟁에 능한 여호와시로다 문들어 너희 머리를 들지어다 영원한 문들아 들릴지어다 영광의 왕이 들어가시리로다 영광의 왕이 누구시냐 만군의 여호와께서 곧 영광의 왕이시로다_시편24:7-10’

_가정복음화도 말씀이 나의 내면에 담길 때 시작됩니다, 오승주목사

2020-01-19 주보

By | 가스펠주보

  1. 가스펠 새가족을 환영합니다

새가족 교육은 기수별로 매달 5주과정으로 진행됩니다.

20-1기 새가족과정이 1월-2월간 새가족실(406호)에서 진행됩니다.

 

  1. 성경읽기 안내
  • 가스펠 교회는 모든 성도님들에게 1년 혹은 2년 동안 성경일독을

권장합니다.

 

  1. 제자훈련 안내
  • 셋째 주에는 제자훈련이 오후 1시에 있습니다.

: 기초반 (402호), 양육반(406호), 성경읽기반(본당)

 

  1. 예배 안내
  • 설연휴관계로 금주 금요찬양예배는 쉽니다.

1월 26일 주일예배는 설연휴관계로 1부 연합예배로 드립니다.

 

  1. 주일학교 연합수련회 안내
  • 일시 및 장소 : 1월 30일(목)-1월 31일(금) / 용인 산마루로뎀펜션
  • 대상 및 회비 : 주일학교(초등,청소년,대학) / 2만원

 

  1. 기부금증명서 안내
  • 2019년 연말정산을 위한 기부금증명서 신청을 받습니다.

온라인 신청 및 별도로 비치된 신청서를 작성하여 헌금함에 넣어주세요.

– 신청서 제출 후 1주 후에 교부됩니다.

– 신청기간: 2020년 1월12일- 2020년 2월23일

– 문의: 재정부 정진욱 안수집사 010.2685.2835

 

  1. 네팔봉사활동을 위해 기도해주세요.
  • 오늘 네팔 봉사활동팀의 특송이 있습니다.

일정을 두고 계속 중보해주세요.

 

  1. 1월 추천도서

은혜를 향하는 마음 / 오승주 / 도서출판 가스펠

 

  1. 담임목사 일정

1/20-25 네팔봉사활동

Gospel Letter. ‘말씀 묵상, 인생의 흐름을 바꾸는 시간’

By | 가스펠편지

가스펠 편지 Gospel Letter

-말씀 묵상, 인생의 흐름을 바꾸는 시간.

어릴 때 저는 묵상을 잘하지 못하였습니다. 묵상의 의미를 잘 몰랐기 때문입니다. 사실 그때 묵상을 제대로 알았다면 지금의 저의 모습은 조금 다른 모습일 수도 있겠다고 생각을 해봅니다.

사람마다 바라는 삶의 모양이 있고, 원하는 삶의 목적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그렇게 잘 되지 않는 이유는 그런 길을 모르기도 하고 실제로 바라는 것에 대한 내용 준비가 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왜 그럴까요?

제일 먼저 생각해보면 환경 때문일 것입니다. 사람은 무엇인가에 늘 영향을 받는다고 하죠. 그래서 환경이 매우 중요합니다. 가정환경, 친구들, 어떤 상황들이 전부 영향을 끼치게 되겠죠. 그럼 우리는 환경에 지배를 받으니 그냥 그렇게 살아야 하나요? 가난한 환경에 살았다고 계속 가난하게 살란 법이 없고, 불행한 환경이라고 해서 불행하게 살 필요도 없습니다.

그 비밀은 바로 묵상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각 분야의 리더들은 반드시 통찰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어떤 분들은 독서를 하기도 하고, 어떤 분들은 깊은 묵상을 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그 내용에 따라 인생의 흐름이 바뀌게 됩니다.

저는 저의 의지가 아닌 하나님의 강권하심으로 묵상의 시간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고난을 통해서 말입니다. 하나님이 엎드리게 하셨고, 성경을 읽게 만드셨습니다. 그때는 잘 몰랐습니다. 저는 절대 될 수 없다고, 너무 힘들고 어렵다고 제 마음에 가득한 불신앙으로 살았기 때문입니다. 그런 저에게 하나님은 인격적으로 찾아와주셨고 또 제 삶의 중심에 하나님을 모시게 되었습니다.

그때부터 말씀을 듣는 것도, 또 책을 읽는 것도, 묵상일기를 쓰는 것도 여러 가지 제 삶에 하나님과 관계를 위한 모양들이 생겨났습니다. 예전의 내가 아닌 십자가의 사랑으로 변화된 나로 살도록 훈련시키신다는 하나님의 마음을 알게 되었기 때문에 방향이 생겨난 것입니다.

사실 기능은 하다 보면 생겨나게 되는 것입니다. 자주 반복하고 하다 보면, 그런데 그 기능을 만들어주고 그 기능을 올바르게 사용하도록 중심을 잡아주는 것은 우리의 인격입니다. 인격은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으로만 갖추어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예배 규례를 만들어 주일마다 올바른 예배를 통해 우리 자신을 통찰하게 하셨고, 또 성경을 주시어 묵상의 도구를 삼게 하셨습니다. 참 놀라운 선물입니다. 그런데 대부분은 이 규례를 허투루 생각합니다. 자기 자신이 최고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주로 이 규례를 무시하고 살게 됩니다. 기능을 강조하는 성공된 사람이 되려고 하지만, 성경 속 하나님이 원하시는 사람이 되려고 하지 않습니다.

2020년은 모두가 인생의 흐름을 바꿀 수 있는 묵상의 규례, 예배의 규례를 가지길 원합니다. 시간이 없다고 하지만 사실 마음이 없는 것 아닐까요? 30분이란 시간이 있는데 핸드폰하면서 시간이 없어요 라고 하는 사람이 있는 반면에 30분이나 시간이 있네 그러면서 유익한 것을 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인생은 반드시 열매를 맺기 때문에 우리는 다시 시작해야 합니다.

‘내 마음을 주의 증거들에게 향하게 하시고 탐욕으로 향하지 말게 하소서 내 눈을 돌이켜 허탄한 것을 보지 말게 하시고 주의 길에서 나를 살아나게 하소서 주를 경외하게 하는 주의 말씀을 주의 종에게 세우소서 내가 두려워하는 비방을 내게서 떠나게 하소서 주의 규례들은 선하심이니이다 내가 주의 법도들을 사모하였사오니 주의 의로 나를 살아나게 하소서_시편119:36-40’

_말씀묵상은 우리가 당장 시작해야 할 가장 소중한 시간입니다, 오승주목사

2020-01-12 주보

By | 가스펠주보

  1. 가스펠 새가족을 환영합니다

새가족 교육은 기수별로 매달 5주과정으로 진행됩니다.

20-1기 새가족과정이 1월-2월간 새가족실(406호)에서 진행됩니다.

 

  1. 성경읽기 안내
  • 가스펠 교회는 모든 성도님들에게 1년 혹은 2년 동안 성경일독을

권장합니다. 이에 따라 주보에 하루 3장 성경읽기를 안내합니다.

 

  1. 소그룹모임 안내
  • 둘째 주에는 전체 소그룹모임이 있습니다. 은혜 안에서 성도 간에

건강한 교제의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1. 모임 안내
  • 대학, 청년 전도학교가 오후 4시에 본당에서 있습니다.

: 고침을 받게 하라, 히브리서12:1-29

 

  1. 주일학교 연합수련회 안내
  • 일시 및 장소 : 1월 30일(목)-1월 31일(금) / 용인 산마루로뎀펜션
  • 대상 및 회비 : 주일학교(초등,청소년,대학) / 2만원
  • 강사 : 오승주 목사

 

  1. 기부금증명서 안내
  • 2019년 연말정산을 위한 기부금증명서 신청을 받습니다. 온라인 신청 및 별도로 비치된 신청서를 작성하여 헌금함에 넣어주세요.

– 신청서 제출 후 1주 후에 교부됩니다.

– 신청기간: 2020년 1월12일- 2020년 2월23일

– 문의: 재정부 정진욱 안수집사 010.2685.2835

 

  1. 네팔봉사활동 후원 안내
  • 네우라니 마을 학생 단체 티셔츠(100장), 비브릿지센터 아이들을 위한 티셔츠(100장), 그 외 성경학교, 집회를 위해 후원해주세요.

(후원:국민은행 867901-00-028518 사단법인비브릿지)

 

  1. 1월 추천도서

은혜를 향하는 마음 / 오승주 / 도서출판 가스펠

 

  1. 담임목사 일정

1/12-17 세계청소년수련회 1/18 네팔봉사활동모임

Gospel Letter. ‘목회자의 한 가지 고민’

By | 가스펠편지

가스펠 편지 Gospel Letter

– 목회자의 한 가지 고민.

남들은 도대체 뭐가 걱정이냐? 오목사 목회 잘하는데? 그런 것이 밤샐 일인가?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그렇습니다. 언뜻 보면 문제도 없어 보이고 교회도 부흥(?)하는 것 같아 보입니다.

그런데 저는 새해가 되면서 무지 심각하게 고민하는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성도님들이 온전히 은혜를 받고 있는 가입니다. 과연 은혜를 받고 있을까. 어떤 한 성도님이 예배도 못 드리고 힘들어 한다고 하면 저는 마음이 무거워집니다. 설교를 잘 못하고 있나? 우리 예배가 갱신할 것은 없나? 솔직히 말씀드리면 잠을 잘 수 없을 정도입니다.

요즘은 교회가 너무 쉽습니다. 인터넷이 발달하여 좋은 교회, 좋은 설교를 찾기가 쉽고 또 그런 교회들로 인해 빈부격차가 너무 커졌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교회의 원래 모습 즉 본질이 흐려지기도 한 것이 사실입니다. 그러나 굳이 듣기 싫은 설교를 들으면서 있을 이유도 없습니다. 그래서 저는 설교에 대한 고민이 제일 많습니다. 그런데 제가 정말 고민하는 것은 설교는 단순한 연설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하는 자리이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일주일 동안 말씀대로 살아서 하는 설교 즉, 목회자인 제가 속죄제를 드리고, 번제를 드리고, 화목제를 드려서 하나님의 영광을 맛보고 또 그 영광으로 축복하고 싶습니다. 그런데 꼭 다른 일로 분주한 일주일을 보내면 꼭 주일 설교에 영향이 있습니다. 설교 준비가 제대로 되지 않아서 이것저것 더 설명을 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하나님께 너무 죄송하고 성도님들에게 미안한 마음입니다.

저의 유일한 한 가지 소원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영광이 임재하길 원하고 또 하나님으로 오는 영적인 충만함을 예배 때마다 경험하고 싶습니다. 하나님이 그걸 원하시기 때문입니다. 또 성도님들도 그래야 구원받고 또 살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어떤 부분에 있어서 방해가 되는 것이 있다면 그 충만함이 오지 않게 됩니다. 그것은 반드시 개혁해야 할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목사인 제가 잘못된 설교나 그릇된 목회 방향을 두고 하나님의 인도니 성령의 인도니 하는 말들로 갱신과 개혁을 하지 않는다면 저는 결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목회자는 되지 못할 것입니다.

저의 한 가지 고민은 우리 교회의 성도님들이 은혜를 받는 것입니다. 누가 말합니다. 절반은 은혜를 받고 나머지는 왔다 갔다 하는 사람이 당연히 있다는 것입니다. 저는 그것이 틀렸다고 생각합니다. 아니 그런 마음으로 목회를 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예수님은 한 영혼을 귀히 여기라고 하셨습니다. 그런데 어찌 나머지 절반을 신경 쓰지 말라고 말을 할 수가 있을까요?

그래서 저는 또 갱신을 하려고 합니다. 레위기 설교가 너무 어렵고 지루할 수 있지만, 하나님께 엎드려서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 우리 성도님들이 레위기를 통해서 주시는 하나님의 음성을 모두가 들을 수 있도록 저에게 지혜를 주시고, 하나님의 영에 감동되어 설교하게 해 주세요. 설교뿐만 아니라 모든 예배 순서가 하나님의 임재가 있는 예배가 되도록 목회자가 직접 싸우고 지키고 또 정성과 헌신을 투자하도록 하겠습니다. 다른 것은 다 양보해도 예배만큼은 양보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일주일에 하루, 한번 주일예배를 드리러 와서 은혜 받지 못하고 가는 일이 없도록 하나님께 간구하며 또 갱신하려고 합니다.

‘주의 말씀을 열면 빛이 비치어 우둔한 사람들을 깨닫게 하나이다 내가 주의 계명들을 사모하므로 내가 입을 열고 헐떡였나이다 주의 이름을 사랑하는 자들에게 베푸시던 대로 내게 돌이키사 내게 은혜를 베푸소서 나의 발걸음을 주의 말씀에 굳게 세우시고 어떤 죄악도 나를 주관하지 못하게 하소서_시편119:130-133’

_빛으로 또 한걸음 더 가겠습니다, 오승주목사

#제사장의사명은하나님의영광이임재하는것이었고 #지금목회자의사명도그것입니다 #거룩한임재가있는예배입니다 #더욱갱신하겠습니다

2020-01-05 주보

By | 가스펠주보

  1. 가스펠 새가족을 환영합니다

새가족 교육은 기수별로 매달 5주과정으로 진행됩니다.

20-1기 새가족과정이 1월-2월간 새가족실(406호)에서 진행됩니다.

  • 주지현(여전도회 40그룹)

 

  1. 예배 안내
  • 오늘 예배는 신년감사예배로 드립니다.

 

  1. 임명 안내
  • 2020년 직분자 및 교사를 임명합니다. 교회학교 진급을 축하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속지를 참조해주세요.

 

  1. 모임 안내
  • 오후 1시에 제자훈련이 있습니다. 이번 제자훈련은 직분자훈련으로 진행됩니다.

: 직분에 관하여, 고린도후서5:17-21

 

  1. 주일학교 연합수련회 안내
  • 일시 및 장소 : 1월 30일(목)-1월 31일(금) / 용인 펜션
  • 대상 및 회비 : 주일학교(초등,청소년,대학) / 2만원
  • 강사 : 오승주 목사

 

  1. 네팔봉사활동 후원 안내
  • 네우라니 마을 학생 단체 티셔츠(100장), 비브릿지센터 아이들을 위한 티셔츠(100장), 그 외 성경학교, 집회를 위해 후원해주세요.

(후원:국민은행 867901-00-028518 사단법인비브릿지)

 

  1. 1월 추천도서

은혜를 향하는 마음 / 오승주 / 도서출판 가스펠

 

  1. 담임목사 일정

1/6-7 선교대회 스텝수련회 1/7-9 목회대학원 1/11 네팔봉사활동 모임

Gospel Letter. ‘은혜를 향하는 마음’

By | 가스펠편지

가스펠 편지 Gospel Letter

-은혜를 향하는 마음

올해도 어김없이 가스펠 편지가 이렇게 책으로 나왔습니다.

제가 이렇게 매일 말씀을 묵상하고 또 그것을 글로 쓰게 된 이유는 한가지였습니다.

‘하나님 저 은혜 받고 싶어요. 저 은혜 받아야 살 수 있어요.’

은혜가 사라졌을 때의 끔찍함을 너무 알기 때문입니다. 온갖 사역을 다하면서, 온갖 전략과 시스템은 다 준비하면서 언제부터인가 예배를 사모하는 마음, 말씀에 순종하는 삶, 하나님 앞에 엎드리는 헌신이 사라지게 되었습니다.

어느 날 저도 모르게 제 영혼이 병이 들기 시작했습니다. 그 병은 은혜 없이도 살 수 있는 제 삶이었습니다. 너무 무섭고 두려운 것은 그때부터 하나님 앞에서가 아닌 사람 앞에서 살아가기 시작하는 제 모습이었습니다.

저는 그때부터 매일 설교를 듣고, 또 성경을 읽고 받은 은혜를 노트에 기록하기 시작했습니다. 작은 시간이지만 결코 쉽지 않았습니다. 누구도 알아봐주지 않았고, 또 어떤 특별한 응답과 연결되지도 않았습니다. 이걸 한다고 제 삶의 문제가 해결 되는 것 같지도 않았습니다.

그런데 놀라운 일이 벌어졌습니다. 제 마음이 다시 은혜를 향하게 된 것입니다. 마음이 달라지니 환경도, 가정도, 제 삶도 달라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정말 놀라운 변화는 넘어지면 다시 일어나 은혜를 향하도록 고침 받은 저의 마음입니다.

사실 저의 수준으로 앉아서 책 한 권 쓰려고 생각도 못 했을 것입니다. 실제로 쓴다고 한들 그건 제 능력 밖의 일이 분명합니다. 그런데 참 신기한 것은 20년이 넘도록 하나님의 은혜를 사모하는 마음으로 매주 주신 말씀을 묵상하였고, 또 주신 말씀대로 살아보려고 발버둥 치다보니 이렇게 좋은 책을 하나님께 선물로 받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이 책은 연약한 저에게 주신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떤 특별한 목적으로 사용되어지길 소망합니다. 조금이나마.

예수님을 전하는 데 쓰임 받는 도구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예수님을 자랑하는 데 사용되었으면 너무 좋겠습니다.
은혜를 향하는 마음이 필요한 분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내가 주의 법을 어찌 그리 사랑하는지요 내가 그것을 종일 작은 소리로 읊조리나이다 주의 계명들이 항상 나와 함께 하므로 그것들이 나를 원수보다 지혜롭게 하나이다_시편119:97-98’

_2020년 은혜를 향하는 마음으로 살길 기도하며, 오승주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