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thly Archives

6월 2020

2020-06-28 주보

By | 가스펠주보

  1. 가스펠 새가족을 환영합니다
  • 새가족 교육은 기수별로 매달 5주과정으로 진행됩니다.

20-1기 새가족과정이 6월-7월간 새가족실(406호)에서 진행됩니다.

 

  1. 성경읽기 안내
  • 가스펠 교회는 모든 성도님들에게 1년 혹은 2년 동안 성경일독을

권장합니다.(공동체 성경 읽기와 함께 해주세요)

 

  1. 예배 안내
  • 이태원클럽 발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으로 인하여 주일학교 자녀들의

안전을 위해 다시 녹화된 영상을 공급하도록 하겠습니다.

  • 1부, 2부 예배의 분산을 위해 대학, 청년 그룹의 2부예배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 당분간 점심식사는 김밥으로 준비됩니다.
    김밥은 귀가하시면서 드셔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 주일예배 안내
  • 7월 5일은 맥추감사주일입니다. 우리를 향하신 하나님의 사랑과

보호하심을 감사하는 날이 되길 원합니다.

 

  1. 여름 일정 안내
  • 바이블스쿨 : 7월 18일, 25일 (2주, 4강)
  • 여름성경학교 : 8월 7-8일 (금,토)
  • 말씀사경회 : 8월 14-15일 (금,토)

 

-여름일정 준비모임

  • 7월 5일 전도학교 : 성경학교 기도모임, 교사모임
  • 7월 12일 대청전도학교 : 성경학교 기도모임, 찬양팀 준비모임

 

  1. 교단 여름 본부훈련 안내
  • 세계선교대회 : 7월 24-25일
  • Remnant 리더수련회 : 8월 12-14일
  • 세계Remnant대회 : 8월 19-22일
  • 온라인 등록신청 : rutc.com

 

  1. 청년부 온라인 모임 안내
  • 청년부 온라인 모임 [청년묵상]이 수요일 밤 8시-9시에

YouTube ‘오목tv’에서 진행됩니다.

 

  1. 7월 추천도서
  • 믿음의 이유 / 라비 재커라이어스 / 두란노

 

  1. 담임목사 일정

6/29-30 심방 7/1 청년묵상

2020-06-21 주보

By | 가스펠주보

  1. 가스펠 새가족을 환영합니다
  • 새가족 교육은 기수별로 매달 5주과정으로 진행됩니다.

20-1기 새가족과정이 5월-6월간 새가족실(406호)에서 진행됩니다.

 

  1. 성경읽기 안내
  • 가스펠 교회는 모든 성도님들에게 1년 혹은 2년 동안 성경일독을

권장합니다.(공동체 성경 읽기와 함께 해주세요)

 

  1. 예배 안내
  • 이태원클럽 발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으로 인하여 주일학교 자녀들의

안전을 위해 다시 녹화된 영상을 공급하도록 하겠습니다.

  • 1부, 2부 예배의 분산을 위해 대학, 청년 그룹의 2부예배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 당분간 점심식사는 김밥으로 준비됩니다.
    김밥은 귀가하시면서 드셔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 차량 안내 봉사자 모집 안내
  • 주일 아침 (10:00-10:30) 주차장에서 차량 안내 봉사를 해주실 분을 모집합니다. (문의:윤덕현전도사)

 

  1. 여름 일정 안내
  • 바이블스쿨 : 7월 18일, 25일 (2주, 4강)
  • 여름성경학교 : 8월 7-8일 (금,토)
  • 말씀사경회 : 8월 14-15일 (금,토)

 

-여름일정 준비모임

  • 7월 5일 전도학교 : 성경학교 기도모임, 교사모임
  • 7월 12일 대청전도학교 : 성경학교 기도모임, 찬양팀 준비모임

 

  1. 교단 여름 본부훈련 안내
  • 세계선교대회 : 7월 24-25일
  • Remnant 리더수련회 : 8월 12-14일
  • 세계Remnant대회 : 8월 19-22일
  • 온라인 등록신청 : rutc.com

 

  1. 청년부 온라인 모임 안내
  • 청년부 온라인 모임 [청년묵상]이 수요일 밤 8시-9시에

YouTube ‘오목tv’에서 진행됩니다.

 

  1. 6월 추천도서
  • 복음이 울다 / 데이비드 플랫 / 두란노

 

  1. 담임목사 일정

6/22 이사심방(이석영안수집사, 박지영집사) 6/23 청소년 선교국 모임

6/24 청년묵상 6/25 RT 사역자 세미나

6/27 이사심방(강대종 정은지집사, 박진환 김래연집사)

Gospel Letter. ‘세상에서 제일 힘든 곳, 가정’

By | 가스펠편지

가스펠 편지 Gospel Letter

– 세상에서 제일 힘든 곳, 가정

아이들에게 복음을 각인시키라고 합니다. 아이들에게 복음을 각인시킨다는 말이 무엇일까요? 자세를 갖추게 하고, 복음을 각인시키고, 아이들이 그것에 집중하게 하여 요셉처럼 큰 인물이 되라는 것입니다. 맞습니다. 그렇게 되면 너무 좋을 것 같아요.

그런데 세상에서 제일 힘든 곳이 바로 가정입니다. 가정에서 아이들에게 복음을 가르친다는 것은 정말 쉽지 않습니다. 목사인 저의 가정만 해도 그것을 하기 위해 정말 많이 애쓰고 또 노력해야만 하기 때문입니다. 그렇다고 그것만 신경 쓰고 살 수 있나요? 먹고 살아야 하기 때문에 일도 해야 하죠. 일을 하다 보면 가정에 신경을 제대로 쓸 수가 없기도 합니다. 당장 맞벌이라도 해서 먹고 살아야 한다면 가정은 정말 힘든 짐이 될 수도 있습니다. 그렇게 열심히 살았는데 가정이 행복하지 않다면 정말 죽고 싶을 만큼 힘들겠지요.

그러고 보니 교회 안에 가정들이 참 많이 어렵습니다. 겉으로는 멀쩡해 보이지만 신앙이 깨어진 가정, 함께 하면서도 아무런 영적 교감이 없는 가정, 이기적이고 자기밖에 모르는 개인주의로 마음의 대화를 할 수 없는 가정, 온갖 상처로 무장해서 툭 건들기만 하면 터지는 시한 폭탄 같은 존재들, 전혀 하나님의 은혜를 나눌 수 없는 가정, 어쩌면 좋을까요?

가정들이 깨어지면서 우리 다음 세대도 참 어렵습니다. 부모님들 입장에서는 주중에는 교육기관에 아이들의 교육을 맡기고, 주일에는 교회에 신앙교육을 맡깁니다. 그것이 제일 편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큰 교회들로 젊은 가족들이 몰리고 거기에 가면 만사 오케이가 되는 상황입니다. 마치 그 속에 있으면 복음화가 된 것 같고, 각인이 되는 것 같고, 요셉이 될 것 같고, 바울도 될 것 같기 때문이겠지요. 나는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말입니다.

그러나 막상 아이들이 커서 대학에 가고 청년이 되고 또 결혼해서 사는 것을 보면 그것과 거리가 한참 멀고 또 그것에 실망해서 마음속 깊은 곳에서 하나님을 원망하기도 합니다.

신앙은 하나님을 바라보는 것이라고 배웠습니다. 힘들고 어려운 이 땅이기 때문에 주님을 바라보고 의지하라고 하신 것이 아닌가요. 성경을 주시면서 그것에서 생명을 얻고 위로를 얻으라고 하셨습니다. 저는 많이 생각합니다. 많이 기도합니다. 가스펠 성도님들이 어떤 삶을 살아가고 있는지 소식을 듣고 또 살펴보면 오늘 같이 새벽에 일어나 기도하면서 많이 울기도 합니다. 저나 여러분이나 모두 힘겹게 살아가고 있다는 것이 느껴지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우리 교회가 아니 우리 가스펠 가족들이 희년 공동체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 너무 큽니다. 주님이 우릴 용서해주시고 사랑해주신 것 많이 많이 느끼고 받아들이고 그래서 우리의 속 깊은 상처들이 치유되고 그리고 회복되어 우리 남편, 우리 아내, 우리 부모, 우리 자녀들 사랑해주고 용서해주고 그렇게 살았으면 해요. 물론 쉽지 않다는 것을 잘 알아요. 그래도 포기하지 않았으면 해요. 교회 공동체는 큰 가족 공동체예요. 거기에서도 서로 사랑하고 용서하고 또 서로 위로했음 해요. 그것은 누군가 먼저 시작해야 하는 일이겠지요. 사랑하는 행동들, 용서하는 행동들 그리고 위로하는 행동들 말입니다. 그러기 위해 함께 격려하면서 도우면서 하나님 바라보게요. 하나님이 주신 성경 함께 읽어가면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행하신 일들을 맛보며 살아가게요. 그런 마음들이 교회에서 마주하게 되면 깨달음을 얻게 되고 그리고 가정에 가서도 그런 삶을 살아가게 도울 것이랍니다.

큰 역사 아니더라도, 대단한 사역 아니더라도 서로 사랑하라고 하신 말씀처럼 사랑하며 살아보게요. 고비 고비 넘어서서 믿음의 가정이 되는 길은 그 길 밖에 없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눈물로 새벽마다 기도하는 것이고, 잘 안되지만 애써서 예배드리면서 말씀 들으면서 마음에 담아 힘 얻고 다시 시작하는 것이고, 나쁜 머리 지혜 구하면서 성경 읽으려고 노력하는 것 아닌가요. 어떻게 하면 사랑할 수 있을까 하고요 말입니다. 또 우리 가정이 예수 믿는 가정되도록 말입니다. 우리 자녀들이 예수님 따르도록 말입니다.

‘새 계명을 너희에게 주노니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_요한복음13:34’

_ 주님께 받은 것처럼, 사랑하고 용서하고 위로하며 살고 싶습니다, 오승주목사

#사랑하고용서하며또위로하며삽시다 #희년공동체 #가스펠교회 @ Seoul, Korea

2020-06-14 주보

By | 가스펠주보

  1. 가스펠 새가족을 환영합니다
  • 새가족 교육은 기수별로 매달 5주과정으로 진행됩니다.

20-1기 새가족과정이 5월-6월간 새가족실(406호)에서 진행됩니다.

 

  1. 성경읽기 안내
  • 가스펠 교회는 모든 성도님들에게 1년 혹은 2년 동안 성경일독을

권장합니다.(공동체 성경 읽기와 함께 해주세요)

 

  1. 예배 안내
  • 이태원클럽 발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으로 인하여 주일학교 자녀들의

안전을 위해 다시 녹화된 영상을 공급하도록 하겠습니다.

  • 1부, 2부 예배의 분산을 위해 대학, 청년 그룹의 2부예배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 당분간 점심식사는 김밥으로 준비됩니다.
    김밥은 귀가하시면서 드셔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 성찬식 안내
  • 오늘 예정 되었던 성찬식은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으로 인하여 연기합니다.

 

  1. 모임 안내
  • 6월 대청전도학교가 12시 30분에 본당에서 있습니다.

– 영혼 없는 몸이 죽은 것 같이(야고보서2:14-26)

 

  1. 여름 일정 안내
  • 바이블스쿨 : 7월 18일, 25일 (2주, 4강)
  • 여름성경학교 : 8월 7-8일 (금,토)
  • 말씀사경회 : 8월 14-15일 (금,토)

-여름일정 준비모임

  • 7월 5일 전도학교 : 성경학교 기도모임, 교사모임
  • 7월 12일 대청전도학교 : 성경학교 기도모임, 찬양팀 준비모임

 

  1. 청년부 온라인 모임 안내
  • 청년부 온라인 모임 [청년묵상]이 수요일 밤 8시-9시에

YouTube ‘오목tv’에서 진행됩니다.

 

  1. 6월 추천도서
  • 복음이 울다 / 데이비드 플랫 / 두란노

 

  1. 담임목사 일정

6/15 WRC 준비모임 6/18 여름성경학교 강습회

Gospel Letter. ‘신앙생활을 잘 하고 싶으신가요?’

By | 가스펠편지

가스펠 편지 Gospel Letter

– 신앙생활을 잘 하고 싶으신가요?

신앙생활을 잘하고 싶으신가요? 사실, 이 대답부터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신앙생활의 목적이 무엇인가요? 바로 주님입니다. 목회를 잘하기 위해서보다 주님을 위해서가 되어야 하고, 성공하기보다 주님을 더욱 알고 의지해야 합니다. 신앙생활을 하는 다른 목적이 있다면 신앙생활은 늘 제자리걸음이 될 것입니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리하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이는 내 멍에는 쉽고 내 짐은 가벼움이라_마태복음11:28-29’

왜 오직 주님인가요? 예수님만이 우리의 참 구원이요 또 안식이 되시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신앙생활의 기준은 주님과 동행하는 것입니다. 주님을 만나는 것입니다. 그런데 성경을 읽는 것도, 예배드리는 것도, 전도하는 것도 주님과 동행하는 것이 목적이 아니라 내 의를 위해서 한다면 그것은 온전한 열매를 맺지 못한다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실제로 저는 사역을 굉장히 많이 했습니다. 지금과 비교하면 그때는 집에도 잘 가지 못했었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제 마음이 주님을 의지하지 않고 또 주님과 동행하는 것으로 기뻐하지 않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명예나 자리나 돈에 관심이 많았습니다. 사실 마음은 누구에게 들킬 일도 없고 누구에게도 평가 받을 걱정이 없는 나만의 비밀스러운 세계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마음에 예수님이 말씀으로 거하신다는 사실은 충격입니다. 예배를 드리고 말씀을 들으면서 하나님께서 내 마음을 살피시고 계심을 알고 두려운 마음이 생겼습니다. 그때만큼은 제 마음이 하나님께 공개된다고 깨달았기 때문입니다.

죄와 마귀에게 무너지는 사람은 마음에 두지 말아야 할 것을 품었기 때문입니다. 사람들은 잘 모르지만 마음은 정직합니다. 가룟 유다는 육신적으로 동행했지만 그 마음은 은 30에 마음을 빼앗겼습니다. 아나니아와 삽비라 역시 마찬가지로 성령의 역사가 충만한 초대교회 안에 있었지만 마음은 명예와 물질로 사로잡혔습니다. 죄와 마귀가 심어준 마음을 품었습니다.

저는 마음을 지키는 요구는 불가능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지나친 요구라고 생각했습니다. 실제로 죄악 된 생각과 헛된 공상이 마음에 끊이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마음을 지키는 길이 있다고 성경은 기록합니다. 오스왈드 챔버스 목사님은 ‘하나님께서 성육신 안에서, 교회를 통해, 그리고 주의 말씀 안에서 자신을 주셨다’고 ‘하나님께 인정받는 사역자’라는 책에 말하였습니다. 맞습니다. 우리는 마음에서 죄악 된 것들, 마귀가 집어넣어주는 것들을 막으려고 애를 쓰지만 잘 안됩니다. 반대로 성경은 예배에 목숨을 걸라고 주문합니다. 예배의 형식이 아닌 그 안에 주시는 생명수를 마시라고 그리고 말씀을 읽고 묵상하고 암송하라고 그렇게 마음을 지키는 것이 훨씬 효과적이라고 가르쳐주고 있습니다.

어둠과 빛 가운데서 우리는 늘 선택을 해야 합니다. 우리 마음이 선택을 해야 합니다. 때론 손해를 감수하고 선택해야 합니다. 주님을 선택하면 그것을 하나님이 기뻐하신다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너희 몸을 거룩한 산 제물로 드리라고(로마서12:1)에 말씀하고 계십니다. 그러면서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로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으라고 하십니다.(로마서12:2) 신앙생활을 잘하고 싶으신가요? 우리가 진정으로 쉴 수 있는 곳은 예수님 안입니다. 우리가 주님 안에 거하면 주님은 우리 안에 거하십니다. 우리 모두 언젠가는 주님과 동행하다가 어느 순간 인생의 은퇴를 하게 되고 때가 되면 하나님 앞에 서게 됩니다. 주님과 친밀한 삶을 살다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나길 원합니다.

_예수님을 알길, 만나길, 동행하길 바라며, 오승주목사

2020-06-07 주보

By | 가스펠주보

  1. 가스펠 새가족을 환영합니다
  • 새가족 교육은 기수별로 매달 5주과정으로 진행됩니다.

20-1기 새가족과정이 5월-6월간 새가족실(406호)에서 진행됩니다.

 

  1. 성경읽기 안내
  • 가스펠 교회는 모든 성도님들에게 1년 혹은 2년 동안 성경일독을

권장합니다.(공동체 성경 읽기와 함께 해주세요)

 

  1. 예배 안내
  • 이태원클럽 발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으로 인하여 주일학교 자녀들의

안전을 위해 다시 녹화된 영상을 공급하도록 하겠습니다.

  • 1부, 2부 예배의 분산을 위해 대학, 청년 그룹의 2부예배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 당분간 점심식사는 김밥으로 준비됩니다. 안전한 거리를 유지하여

본당, 2층, 4층에서 식사해주세요.

 

  1. 세례식 안내
  • 세례:이광채성도(등록:2019.09.29/박수옥집사)
  • 유아세례:박이든성도(출생:2019.10.29/박동환집사,윤송이집사)

세례식이 1부 예배 시간에 진행됩니다.

 

  1. 성찬식 안내
  • 6/14로 예정되었던 성찬식은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으로 인하여 없습니다.

 

  1. 모임 안내
  • 6월 전도학교가 12시 30분에 본당에서 있습니다.

– 열심과 올바른 지식(로마서10:1-21)

 

  1. 청년부 온라인 모임 안내
  • 청년부 온라인 모임 [청년묵상]이 수요일 밤 8시-9시에

YouTube ‘오목tv’에서 진행됩니다.

 

  1. 6월 추천도서
  • 복음이 울다 / 데이비드 플랫 / 두란노

 

  1. 담임목사 일정

6/9-10 목회대학원 6/10 청년묵상

Gospel Letter. ‘둘째를 낳고 보니’

By | 가스펠편지

가스펠 편지 Gospel Letter

– 둘째를 낳고 보니.

환경이라는 것이 참 쉽지 않습니다. 첫째를 온전히 도맡아서 챙겨야 하기 때문입니다. 아내가 둘째와 함께 조리원에 가 있는 동안 첫째를 챙겨야 하고 그런 상황 속에서 둘째와 조리원도 신경 써야 합니다. 평소 노력하면서 살고 있다고 생각했지만, 그런 노력으로도 잘 안 되는 상황이 닥치면 목사인 저도 제법 짜증이 나기도 합니다. 어제는 밀린 설교 준비와 글 쓰는 것, 사역 등을 첫째 일찍 재워놓고 해야지 했는데… 첫째의 ‘아빠 일어나’ 소리에 잠을 깨고 보니 아침입니다. 맙소사!

인간은 누구나 환경에 영향을 받습니다. 마음속 상처나, 낮은 자존감, 비교의식이나 여러 가지 마음속 환경들은 더욱 그렇습니다. 경제문제나 가정문제, 실제적인 주변 환경이나 주변 사람 등은 꽤나 우리에게 영향을 끼칩니다. 그것들 전부 요람이겠지요.

저는 신앙생활의 역사가 짧다 보니 설교를 듣고, 성경을 읽고, 또 교회를 충실하게 섬겼음에도 불구하고 귀가 얇았던 것 같습니다. 누가 이런다더라, 저런다더라 그러면 줏대 없이 이리저리 갈대처럼 흔들리는 삶을 살았습니다. 신앙생활을 하는 분들 중에 분명 예수님을 사랑한다고 말은 하는데 삶은 그렇지 않다거나, 교회를 잘 섬겨야지 고백했는데 실상은 그렇지 못한 분들을 보면 대부분 환경이 가로막는 경우입니다. 그런데 잘 살펴보면 매번 똑같은 환경입니다. 환경을 한번 극복하고 넘어가면 될 텐데 그걸 피하고 포기하고 낙심하고 숨어버리면, 다시 그 환경은 또 우리를 괴롭히게 되는 거죠.

죄인 된 인간은 하나님을 피해 살려는 습성이 있습니다. 그런 습성들이 만든 것이 우리가 겪는 모든 내적, 외적 환경들입니다. 그리고 세상입니다. 그래서 세상과 가까워지면, 돈이나 명예, 쾌락이나 행복과 같은 세상이 주는 것들과 가까워지면 주님과 멀어지는 것은 어쩔 수 없는 것입니다.

‘우리가 알거니와 우리의 옛 사람이 예수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힌 것은 죄의 몸이 죽어 다시는 우리가 죄에게 종노릇 하지 아니하려 함이니_로마서6:6’

자아가 아직 죽지 않았다고 하시는 분들을 보면 자신의 혈기나 정욕, 음란함과 욕심, 시기 질투가 사라지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십자가에서 주님과 연합하여 죽은 것은 육신이 아니라 죄의 종노릇 하던 옛사람입니다. 그 말은 우리 안에 죄의 욕구가 없어진 것이 아니라 더 이상 죄의 종노릇 하던 옛사람이 아니라는 의미입니다. 혈기가 없어진 것이 아니라 혈기에 종노릇 하지 않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정욕이 없어진 것이 아니라 더 이상 정욕의 노예가 아니라는 말입니다. 그래서 예수님과 동행하지 않으면서 자아를 죽이려는 것은 마음을 비우고, 집착을 버리는 도 닦는 종교생활 밖에 되지 않는 것입니다.

요람을 찢는다는 말은 내 자아를 죽인다는 말입니다. 내 자아를 죽이기 위해서는 예수님을 온전히 바라보고 사는 것입니다. 그래야 비로소 보이게 됩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내 삶과 가정, 그리고 교회에 어떻게 주고 계시는지, 그리고 어떻게 영적인 싸움을 싸워 내 가정과 교회 그리고 후대들을 지켜야 할 것인지 그것들이 보이게 됩니다.

그것이 보이기 때문에 힘겨운 환경 속에서 믿음을 포기하지 않습니다. 예배를 사모하는 이유는 단지 내가 행복하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하실 구원 사역 때문입니다. 내가 서 있는 이곳에서 하나님의 교회가 세워지길 기도하게 됩니다. 그래서 가스펠 교회는 지역 교회가 아닌 성도들의 모든 가정과 지역에 세워지는 말씀 교회가 되어야 합니다.

우리는 더 이상 죄의 종노릇 하지 않기 위해 ‘결단’을 해야 합니다. 레위기 말씀처럼 예배 때마다 하나님의 말씀 앞에 결단해야 합니다. 결단은 더 이상 죄의 종노릇 하지 않겠다는 고백입니다. 그 결단은 요람을 찢고 나오도록 힘을 줍니다.

_환경에 신앙이 지지 않길, 신앙이 환경에 승리하길, 오승주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