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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020

2020-09-27 주보

By | 가스펠주보

  1. 가스펠 새가족을 환영합니다
  • 새가족 교육은 기수별로 매달 5주과정으로 진행됩니다.

20-2기 새가족과정이 9월-10월간 새가족실(406호)에서 진행됩니다.

 

  1. 성경읽기 안내
  • 가스펠 교회는 모든 성도님들에게 1년 혹은 2년 동안 성경일독을

권장합니다. (공동체 성경 읽기와 함께 해주세요)

 

  1. 예배 안내
  • 코로나 19 확산으로 인한 서울시 행정명령(대면예배금지)에 따라

10월 4일 주일예배(1,2부)는 온라인 생방송 예배로 전환합니다.

(이후 예배 안내는 별도로 안내 해드리겠습니다)

  • 주일학교 예배는 종전과 같이 녹화된 예배 영상을 제공합니다.
  • 추석연휴로 인해 10월 2일 금요찬양예배는 없습니다.

 

  1. 온라인모임 안내
  • 10월부터 각 소그룹별(대학부, 청년부, 남전도회, 여전도회)로

온라인 모임을 진행하려고 합니다.

코로나로 모임금지가 장기화됨에 따라 하반기에 각 소그룹별로

온라인 모임을 통해 신앙도 점검하고, 말씀의 은혜를 나누는

시간을 가지려고 합니다.

그리고 수요일 밤에 진행하던 청년묵상(주일 설교 묵상)은

전 성도가 함께 은혜 받는 시간으로 인도받으려고 합니다.

 

  1. 주차 안내
  • 새가족부에서 주일 1부 예배 전 시간(10:00-10:30am)에

주차를 안내합니다.

  • 주차안내 : 새가족부에 문의해주세요.

함께 주차 안내 봉사자를 지원받습니다.

 

  1. 청년부 온라인 모임 안내
  • 9월 30일 저녁 8시에 온라인 묵상 모임 [청년묵상]이 진행됩니다.

주일 설교를 함께 묵상하고 은혜를 나누는 시간이니 함께 해주세요.

 

  1. 10월 추천도서
  • 성숙의 길 / 싱클레어 퍼거슨 / 두란노

 

  1. 담임목사 일정

9/29 결혼예배 9/30 청년묵상

Gospel Letter. ‘속사람 곧 내 영혼이 살아나길’

By | 가스펠편지

가스펠 편지 Gospel Letter

– 속사람 곧 내 영혼이 살아나길.

프레임(frame)이란 뜻은 인식의 틀, 고정관념, 편견, 선입견 이란 뜻이 담긴 단어입니다. 바리새인들과 서기관들은 오랫동안 이스라엘의 지도자로 군림했습니다. 스스로 엄청난 율법적인 굴레를 씌우고 다양한 전통과 문화를 만들어내고 무엇보다 철저한 종교화를 통해 많은 백성들을 다스렸습니다. 온갖 프레임을 만든 것입니다.

예수님이 이 땅에 예언대로 오셨습니다. 그런 예수님이 공생애 사역을 하자마자 바리새인들과 서기관들은 예수님에게 끊임없이 표적을 구했습니다. 표적을 구한다는 말은 예수님이 자기들에게 도움이 될지 그렇지 않을지 확인해본다는 말입니다. 예수님을 믿는 것 아니라 자신들의 편이 될 자인지, 자신들의 것들을 인정해줄 것인지 말입니다.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바리새인과 사두개인의 교훈을 삼가라고 하셨습니다. 저들이 하는 말, 행동, 전통 모든 것을 누룩이라고 표현하신 것입니다. 왜 그렇게 경고하셨을까요?

그것은 바로 거짓(프레임)이었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하나님을 찬양하는 백성이 아니었습니다. 하나님을 예배하고 경배하는 백성이 아니었습니다. 오히려 그들은 그들이 가진 기득권을 가지고 자기들의 배를 채웠습니다. 그들은 심지어 예수님을 메시아가 아니라고, 범죄자로 프레임을 걸어 죽이려고 했습니다. 온갖 권모술수를 통해 예수님을 무너뜨리려고 했습니다. 대부분의 백성들은 바리새인과 사두개인의 프레임에 속았습니다. 아니 그럴 수밖에 없었습니다. 말라기 이후 500년 넘도록 선지자 한명 없었던 시대를 살았던 그들은 하나님께서 친히 보여주신 징조를 구하지 않았던 영적으로 무지한 자들이었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은 바리새인과 사두개인의 누룩을 조심하라 하시면서 곧바로 제자들에게 질문했다. ‘사람들이 인자를 누구라 하느냐?’ 그리고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고백한 베드로에게 하나님은 복이 있다고 하셨다. 교회를 세우는 복,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는 복, 천국 열쇠의 복. 베드로는 결국 주의 복음을 전하다 순교했지만, 그의 인생은 천국에서 가장 찬란하리라.

겉모양을 따르게 하는 수많은 표적들을 구하는 세대에 그리고 그들이 걸어놓은 프레임에 걸리면 우리의 영혼은 구원과 갈수록 거리가 멀어질 것입니다. 그래서 앞으로 우리는 몇가지 프레임에서 빠져나올 필요가 있습니다.

첫째, 성경을 모르고도 신앙생활을 잘할 수 있다.
둘째, 경건의 훈련 없이도 영적인 삶을 살 수 있다.
셋째, 하나님 앞에 드리는 온전한 예배가 아닌 설교만 듣고서도 성령 충만 할 수 있다.
넷째, 성령의 역사는 특별한 누군가에게만 있는 역사다.
다섯째, 봉사, 구제, 중보, 교제등은 구원과 상관이 없는 그저 착한 행위일 뿐이다.

이런 것뿐만 아니라 교회 안에 온갖 프로그램을 만들어 프레임화 했던 것들도 많습니다. 설교는 35-40분 설교가 가장 좋은 설교다. 그것은 좋은 설교가 아니라 짧은 설교이고, 좋은 설교는 좋은 내용을 충분히 전달하는 것입니다. 초대교회 설교가 그래서 몇시간씩 그것도 하루 종일 모여서 예배했던 것입니다. 요즘은 청소년들에게 15분만 설교하라고 암묵적인 프레임이 걸려있습니다. 세상에서 게임이나 드라마는 충분히 내용이 전달되도록 듣고, 심지어 학원에서 공부를 해도 내용이 중요한데…15분 설교를 하라니요. 그러니 영적으로 성숙은 딴 세상 이야기가 되었습니다.

갈수록 겉으로 보이는 것이 중요한 세상이 되어갑니다. 그래서 속사람, 영혼, 마음이 어떤 상태인지 잘 모르고 관심도 없는 세상입니다. 예수님은 그런 우리의 영혼, 마음, 속사람을 살리러 오셨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은혜를 받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겉모양 때문에 은혜를 받는 것을 놓치면 안되는 것입니다. 은혜를 받기 위해 우리 스스로 정직해지고 또 담대할 필요가 있습니다. 내 영혼이 생명을 얻어 주를 찬송하는 삶이 되길 기도합니다.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회칠한 무덤 같으니 겉으로는 아름답게 보이나 그 안에는 죽은 사람의 뼈와 모든 더러운 것이 가득하도다 이와 같이 너희도 겉으로는 사람에게 옳게 보이되 안으로는 외식과 불법이 가득하도다_마태복음23:27-28’

_세상 프레임에서 벗어나 예수 그리스도를 믿길, 오승주목사

#말씀묵상 #가스펠편지 #내영혼이살아나는

2020-09-20 주보

By | 가스펠주보

  1. 가스펠 새가족을 환영합니다
  • 새가족 교육은 기수별로 매달 5주과정으로 진행됩니다.

20-2기 새가족과정이 9월-10월간 새가족실(406호)에서 진행됩니다.

 

  1. 성경읽기 안내
  • 가스펠 교회는 모든 성도님들에게 1년 혹은 2년 동안 성경일독을

권장합니다. (공동체 성경 읽기와 함께 해주세요)

 

  1. 예배 안내
  • 코로나 19 확산으로 인한 서울시 행정명령(대면예배금지)에 따라

9월 25일 금요찬양예배, 9월 27일 주일예배는 온라인 생방송 예배로 전환합니다. (주일예배는 상황을 지켜보고 별도로 안내해드리겠습니다)

  • 주일학교 예배는 종전과 같이 녹화된 예배 영상을 제공합니다.

 

  1. 온라인모임 안내
  • 10월부터 각 소그룹별(대학부, 청년부, 남전도회, 여전도회)로

온라인 모임을 진행하려고 합니다.

코로나로 모임금지가 장기화됨에 따라 하반기에 각 소그룹별로

온라인 모임을 통해 신앙도 점검하고, 말씀의 은혜를 나누는

시간을 가지려고 합니다.

그리고 수요일 밤에 진행하던 청년묵상(주일 설교 묵상)은

전 성도가 함께 은혜 받는 시간으로 인도받으려고 합니다.

 

  1. 주차 안내
  • 새가족부에서 주일 1부 예배 전 시간(10:00-10:30am)에

주차를 안내합니다.

  • 주차안내 : 새가족부에 문의해주세요.

함께 주차 안내 봉사자를 지원받습니다.

 

  1. 청년부 온라인 모임 안내
  • 9월 22일 온라인 묵상 모임 [청년묵상]이 진행됩니다.

주일 설교를 함께 묵상하고 은혜를 나누는 시간이니 함께 해주세요.

  • 이번 주만 화요일 저녁 8시에 진행됩니다.

 

  1. 9월 추천도서
  • 하나님 앞에서 고통을 묻다 / 라비 재커라이어스 / 토기장이

 

  1. 담임목사 일정

9/21-22 교단 정기 총희 9/25 금요찬양예배

 

Gospel Letter. ‘하나님이 정말 원하시는 것은 무엇일까요?’ 

By | 가스펠편지

가스펠 편지 Gospel Letter

– 하나님이 정말 원하시는 것은 무엇일까요?

답답하다. 힘들다. 어렵다. 우울하다. 할 수 있는 것이 아무것도 없다.

요즘 제 주변에서 가장 많이 듣고 있는 말입니다. 실제로 뉴스를 보면 참 마음 아픈 소식들이 많이 들려오기도 합니다. 선교사로 타지에 가서 사역하는 제 친구는 벌써 9개월 동안 예배를 드리지 못했다고 합니다. 온라인 예배를 드리면 되는 거 아니야? 라고 말씀 하시지만, 온라인 예배를 드릴 수 있는 나라가 그렇게 많은 것은 아닙니다. 그 뿐 아니라 우리 청년들은 일을 할 수 없어서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기도 하고, 우리 아이들은 집에만 있다 보니 참 많은 정서적인 변화들이 있는 것 같습니다. 함께 모여서 예배를 드리지 못하니 은혜를 받을 수 없어 힘들다고 하시는 분들도 너무 많습니다.

그렇습니다. 참 힘들고 어렵습니다. 지금 이 시간이.

그러나 우리는 달라야 합니다. 하나님이 정말 원하시는 것을 깨달아야만 합니다. 이사야를 설교하면서 어쩜 그 시대와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시대가 비슷할까 여러 번 생각을 하게 됩니다. 우리 모두는 시대 발전의 어마어마한 혜택을 받으며 그것을 찬양하며 추종하며 기뻐하며 살아왔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결국 그것이 우리에게 자유를 빼앗아갑니다. 발전하지 못하면 불안하고, 성공하지 못하면 비참하고, 찬양하고 추종하던 것들의 노예가 되어 버렸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지금이 제일 불안하고 두려운 것 아닌가 생각이 됩니다.

하나님은 믿음을 가지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런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금 광야의 이스라엘 백성들처럼 하나님의 사람들이 ‘이렇게 힘든데 무슨 믿음을 가지라는 것이냐?’ 라고 불평하고 원망만 합니다. 환경이 좋을 때, 발전된 시대의 혜택을 받고 있을 때는 그렇게 좋아하더니 그것들이 사라지면 당장 불평하고 원망하는 모습이 우리의 실상이 아닌가요.

정말 답답한가요, 정말 힘든 가요, 정말 어렵고 우울한가요, 정말 할 수 있는 것이 아무것도 없는가요? 다윗은 모든 것을 다 빼앗기고 가장 힘든 환경인 광야에서 이렇게 고백합니다.

‘여호와여 어느 때까지니이까 나를 영원히 잊으시나이까 주의 얼굴을 나에게서 어느 때까지 숨기시겠나이까 나의 영혼이 번민하고 종일토록 마음에 근심하기를 어느 때까지 하오며 내 원수가 나를 치며 자랑하기를 어느 때까지 하리이까 여호와 내 하나님이여 나를 생각하사 응답하시고 나의 눈을 밝히소서 두렵건대 내가 사망의 잠을 잘까 하오며 두렵건대 나의 원수가 이르기를 내가 그를 이겼다 할까 하오며 내가 흔들릴 때에 나의 대적들이 기뻐할까 하나이다 나는 오직 주의 사랑을 의지하였사오니 나의 마음은 주의 구원을 기뻐하리이다 내가 여호와를 찬송하리니 이는 주께서 내게 은덕을 베푸심이로다_시편13:1-6’

하나님이 정말 우리에게 원하시는 것은 믿음입니다. 그저 환경이나 상황에 맞춰서 살아가는 종교인이 아니라 우리를 사랑하셔서 구원을 베푸신 하나님의 은혜를 따라 사는 믿음입니다. 세상을 바라보는 육신의 눈이 아니라 영적인 세계를 볼 수 있는 영안을 가지고 사는 것입니다. 우리의 원수인 마귀가 이기도록 사망의 잠을 자지 않고 흔들리지 않기 위해 주님을 의지하는 믿음입니다. 하나님은 지금도 믿음의 사람을 찾고 계시며 또 믿음의 사람을 통해 일하십니다.

사랑하는 가스펠 가족들이, 다윗처럼 우리 영혼의 고백(믿음의)을 빼앗기지 않도록 그래서 결국 승리하도록 말씀을 붙잡길 기도하고 응원합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주시는 은혜로 참된 자유를 얻으시길 축복합니다.

_지금은 은혜 받을 때입니다, 오승주목사

#가스펠편지 #말씀묵상 #성도의사명은은혜입니다 #지금은은혜받을때입니다 #가스펠교회🙏

2020-09-16 주보

By | 가스펠주보

  1. 가스펠 새가족을 환영합니다
  • 새가족 교육은 기수별로 매달 5주과정으로 진행됩니다.

20-2기 새가족과정이 9월-10월간 새가족실(406호)에서 진행됩니다.

 

  1. 성경읽기 안내
  • 가스펠 교회는 모든 성도님들에게 1년 혹은 2년 동안 성경일독을

권장합니다. (공동체 성경 읽기와 함께 해주세요)

 

  1. 예배 안내
  • 코로나 19 확산으로 인한 서울시 행정명령(대면예배금지)에 따라

9월 18일 금요찬양예배는 온라인 생방송 예배로 전환합니다.

(주일예배는 상황을 지켜보고 별도로 안내해드리겠습니다)

  • 주일학교 예배는 종전과 같이 녹화된 예배 영상을 제공합니다.

 

  1. 모임 안내
  • 9월 대청전도학교는 주일 예배 후 온라인 생방송으로 진행합니다.

: 말에 실수가 없도록 하라(야고보서3:1-18)

 

  1. 주차 안내
  • 새가족부에서 주일 1부 예배 전 시간(10:00-10:30am)에

주차를 안내합니다.

  • 주차안내 : 새가족부에 문의해주세요.

함께 주차 안내 봉사자를 지원받습니다.

 

  1. 청년부 온라인 모임 안내
  • 9월 16일 청년부 온라인 모임 [청년묵상]이 진행됩니다.

주일 설교를 함께 묵상하고 은혜를 나누는 시간이니 함께 해주세요.

 

  1. 9월 추천도서
  • 하나님 앞에서 고통을 묻다 / 라비 재커라이어스 / 토기장이

 

  1. 담임목사 일정

9/16 청년묵상 9/18 금요찬양예배

Gospel Letter. ‘갑자기 그때가 오리니’

By | 가스펠편지

가스펠 편지 Gospel Letter

-갑자기 그때가 오리니.

갑자기 쌀쌀해진 서울.
가을이 올 것 같지 않아.
걱정했던 시원함은.
벌써 이미 와버렸고.
그 사이 뜨거운 여름은 잊혀가네.

돌고 도는 계절의 이치는.
우리의 인생의 시간표도 정확함을 알게 해주니.
어느 순간 세월이 다 가고 심판의 때가 오리니.
그때 후회하지 말고.

오늘처럼.
시원한 가을 공기가 얼굴에 느껴질 때.
‘아차’하고 정신을 차릴 수 있다면.
얼마나 현명한 인간인가.

그러나.
죄는 여전히 우리를 흔들어.
하나님의 때가 오지 않을 것처럼.
망각하며 살게 만드니.

이처럼 계절이 바뀔 때라도.
정신을 차리고 기도하러 가야지.
하나님 앞으로.
말씀 앞으로.
은혜 앞으로.

‘네가 말하기를 나는 부자라 부요하여 부족한 것이 없다 하나 네 곤고한 것과 가련한 것과 가난한 것과 눈 먼 것과 벌거벗은 것을 알지 못하도다 내가 너를 권하노니 내게서 불로 연단한 금을 사서 부요하게 하고 흰 옷을 사서 입어 벌거벗은 수치를 보이지 않게 하고 안약을 사서 눈에 발라 보게 하라 무릇 내가 사랑하는 자를 책망하여 징계하노니 그러므로 네가 열심을 내라 회개하라 볼지어다 내가 문 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로 더불어 먹고 그는 나로 더불어 먹으리라_요한계시록3:17-20’

우리가 살고 있는 삶이 정상이라 생각하지 말자.
죄가 우리의 마음과 눈을 가리고.
우리의 삶과 소망을 가려.
부족함이 없다 하나.

잘 살펴보자.
주님이 내 안에 계시는지.
밖에 계시는지.

_여호와께 돌아가자, 오승주목사

#불신자전도용말씀이아니에요 #라오디게아교회 #곧우리에게 #교회에게주신말씀이에요 #주님안에 #주님내안에 #가스펠편지 #가스펠교회

2020-09-06 주보

By | 가스펠주보

 

  1. 가스펠 새가족을 환영합니다
  • 새가족 교육은 기수별로 매달 5주과정으로 진행됩니다.

20-2기 새가족과정이 9월-10월간 새가족실(406호)에서 진행됩니다.

 

  1. 성경읽기 안내
  • 가스펠 교회는 모든 성도님들에게 1년 혹은 2년

동안 성경일독을

권장합니다. (공동체 성경 읽기와 함께 해주세요)

 

  1. 예배 안내
  • 코로나 19 확산으로 인한 서울시 행정명령(대면예배금지)에 따라

9월 11일 금요찬양예배, 9월 13일 주일예배는

온라인 생방송 예배로 전환합니다.

  • 주일학교 예배는 종전과 같이 녹화된 예배 영상을 제공합니다.

 

  1. 모임 안내
  • 9월 전도학교는 주일 예배 후 온라인 생방송으로 진행합니다.

: 이방인을 위한 하나님의 마음(로마서11:13-36)

 

  1. 주차 안내
  • 새가족부에서 주일 1부 예배 전 시간(10:00-10:30am)에

주차를 안내합니다.

  • 주차안내 : 새가족부에 문의해주세요.

함께 주차 안내 봉사자를 지원받습니다.

 

  1. 청년부 온라인 모임 안내
  • 9월 9일 청년부 온라인 모임 [청년묵상]이 진행됩니다.

주일 설교를 함께 묵상하고 은혜를 나누는 시간이니 함께 해주세요.

 

  1. 9월 추천도서
  • 하나님 앞에서 고통을 묻다 / 라비 재커라이어스 / 토기장이

 

  1. 담임목사 일정

9/9 청년묵상 9/11 금요찬양예배

Gospel Letter. ‘정말 은혜가 중요한가요?’

By | 가스펠편지

가스펠 편지 Gospel Letter

– 정말 은혜가 중요한가요?

가만 생각해보니 우리는 그동안 은혜보다는 성공을 간절하게 바랐고, 천국보다는 세상에서 안정을 더 바랐고, 말씀에 순종하기 보다는 내 마음대로의 삶을 지지해줄 메시지를 따랐지 않았을까요?

과연 은혜가 무엇일까요?

하나님의 은혜는 간절히 사모하는 자에게 주신다고 하였지만, 대부분은 은혜와 거리가 먼 삶을 살고 있습니다. 이유는 은혜를 사모하는 것을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기 때문입니다. 은혜를 받는 법을 배우지 못하고 어떤 성공을 위한 의식을 배웠고, 안정과 번영을 위한 주문을 배웠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기도를 하고 훈련을 받고 성경을 읽지만 은혜와는 거리가 매우 매우 멉니다.

마치 바리새인들이 성경을 잃고 기도를 하고 자기들의 종교적인 행위들을 했지만 예수님이 사탄의 자식이라고 한 것처럼 말입니다.

그러나 이상하죠? 예수님이 천국에 이르렀다고 하는 자들은 하나같이 모두 몸을 파는 창녀나 사람들이 좋아하지 않았던 세리나, 베다니의 앉은뱅이, 향유옥합을 깨버려서 제자들에게 혼이 난 마리아 그리고 강도 같은 자들이었습니다. 바리새인들이 보면 어떻게 저런 자들이 구원을 받을 수 있지? 절대 이해하지 못했을 것입니다.

그렇겠지요. 그들이 바라던 은혜는 영혼 구원이 아니었고, 십자가가 아니었고, 천국이 아니었으니까요. 예수님이 아니었으니까요.

저도 늘 은혜만 사모하며 살았던 기억이 많습니다. 내가 구원받기를 간절히 원했고, 가족들과 제 주변 사람들이 구원받도록 기도했었습니다. 은혜 안에 있으면 늘 구원과 연결된 삶을 살게 됩니다. 그런데 어느 순간부터 은혜받기를 거부합니다. 먹고 살기 바쁘고, 돈도 벌어야 하고, 아이들도 키워야 하고, 취미생활도 해야 하고, 심지어 성공해서 전도해야 한다고 바쁘다고 하기도 합니다. 제가 생각해도 틀린 이유가 하나도 없습니다.

그런데 하필 그것들이 밀어내는 것이 하나님의 은혜인가요. 남 유다의 그들과 너무 똑같은 우리의 모습을 봅니다. 은혜가 별거냐고 물어봅니다. 심지어 목사님들도 그럽니다. 은혜는 당연하게 받는 거고 지금은 성공해야 한다고 합니다. 그런 메시지들 속에서 당연하게 받는 은혜는 더욱 멀어집니다. 그렇게 지금은 너무 먼 주님의 은혜. 그것이 하나님께 가장 슬픔이고 아픔인 것을 왜 모를까요. 내 백성이 나를 멀리하는 도다. 은혜가 바로 하나님입니다.

성경을 읽으면서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매일 하나님께 더 가까이 갈 수 있다는 것은 백만분의 일 정도 되는 기적이라는 것을 깨닫습니다. 신앙은 어떤 특별한 목적, 막연한 미래로 만들어진 허황된 간판을 따라가는 것이 아니라 오늘 천국을 소망하고 그 소망이 은혜가 되어 오늘을 최선을 다해 살아가는 것입니다. 내가 예수님 안에, 예수님이 내 안에 함께 하시겠다고 약속하신 은혜 속에 있어야 하나님이 우릴 보호하실 수 있으시며 그 은혜 속에 있어야 세상이 우릴 보고 거룩하다 하기 때문입니다.

‘시온에 남아 있는 자, 예루살렘에 머물러 있는 자 곧 예루살렘 안에 생존한 자 중 기록된 모든 사람은 거룩하다 칭함을 얻으리니_이사야4:3’

_여러분, 절대 포기하지 말아요 그 은혜, 오승주목사

#가스펠편지 #말씀묵상 #은혜 #오늘을사는믿음